-
50억 뺏다 넣었다 반복 후 또…1880억 턴 오스템 직원 수법
'회삿돈 1880억원 횡령'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씨가 6일 새벽 서울 강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이병준 기자 국내 1위 임플란트 업체인 오스템임플란트에서 회
-
[속보] 1980억 턴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구속…"증거인멸 우려"
'회삿돈 1880억원 횡령'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씨가 지난 6일 새벽 서울 강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뉴스1] 회삿돈 1980억원을 빼돌려 주식에 투자하고 금
-
"소액주주 울때 우린 랍스타, 부럽지?" 오스템 직원의 조롱
[블라인드 캡처] "소액주주들 빨간 피눈물 흘릴때, 우린 창립기념일 기념하려고 빨간 랍스터 먹는다. 부럽지?" '역대급 횡령' 사건으로 한국거래소가 오스템임플란트의 주식매매
-
'1980억 횡령' 오스템 직원, 영장심사 포기…구속 여부 오늘 결정
'회삿돈 1980억원 횡령'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45)씨가 지난 6일 새벽 서울 강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5일 오후 8시부터 피의자
-
오스템 직원 금괴 354㎏ 어디 빼돌렸나…‘윗선’ 연루 열쇠
서울 강서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씨가 7일 어지러움을 호소해 구급차로 옮겨지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강서경찰서는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
-
1880억 횡령 피의자 구속영장…금괴 354개 행방은
서울 강서경찰서는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45)씨에 대해 7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회수하지 못한 횡령금 행방과 공범 여부까지
-
'1880억 횡령' 오스템 직원, 이틀째 조사 중 '어지럼증 호소' 병원행
임플란트 제조업체 오스템임플란트의 회삿돈 1880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직원 이모씨가 7일 경찰 조사를 받던 중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석경민 기자 임플란트 제
-
"회장 지시, 금괴 절반 줬다" "허위주장"…오스템 횡령 진실은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3일 자사 자금관리 직원 이모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지난해 12월 31일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횡령 추정 액수는 1880억원으로 추정된다. 석경민 기자 회
-
오스템 횡령 10배…1조원대 사기친 일본인 부자 나란히 감방행
상장사 오스템임플란트 횡령사건의 피해 금액은 1800억원대였다. 일본인 부자(父子)가 미국에서 설립한 투자회사를 통해 이보다 10배 규모인 1조8000억 규모의 금융 사기를 저질
-
오스템임플란트 날벼락…개미 2만명, 잠이 안 온다
주식 거래 중단에 주식담보대출 상환, 상장지수펀드(ETF) 손실까지. 국내 1위 임플란트 업체인 오스템임플란트에서 발생한 1880억원 횡령 사고의 불똥이 개인 투자자에게 튀고 있
-
금괴 22박스 등 550억 회수…남은 돈 1330억 어디에?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체포된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45)씨가 사들인 것으로 파악된 금괴 중에 20박스가 회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거래소 관계자는 6
-
"개인이 1800억 횡령? 사주 의심" 고발당한 오스템 회장·대표
오스템임플란트. 석경민 기자 한 시민단체가 오스템임플란트 직원의 횡령 사건과 관련해 이 회사 회장과 사장이 범죄에 연루됐는지를 수사해달라고 고발장을 냈다. 6일 시민단체에 따
-
‘직원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사내 윗선 개입 없다”…법적대응 예고
'회삿돈 1880억원 횡령'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 모씨가 6일 새벽 서울 강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5일 오후 8시부터 피의자 주거지가 있
-
[단독]"금괴 총 42박스 출고"…사라진 오스템 금괴 20박스 행방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체포된 오스템임플란트 직원이 사들인 것으로 파악된 금괴 중에 20박스가 회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거래소 관계자는 6일 “이씨가 한
-
오너 방어 나선 오스템 "윗선 개입 없다"...직원들은 허탈·당황
서울 강서구 오스템인플란트에서 한 직원이 1천900억원에 육박하는 회삿돈을 빼돌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 1880억원 규모의 횡령 사건이 발생한 오스템
-
"1800억 털린곳?" 개미들 몰려간 '오스템' 폭등, 알고보니
'회삿돈 1880억원 횡령'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 모씨가 6일 새벽 서울 강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뉴스1 자동차부품기업인 '오스템'의 주가가 장중 한때 19.7
-
[e글중심] 1800억 횡령 오스템 직원 체포 "회사 뭐 했나""주주 피해 보상하라"
'회삿돈 1880억원 횡령'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씨가 6일 새벽 서울 강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이병준 기자 회삿돈 1880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오스
-
개미 2만여명 오스템 1800억 횡령 날벼락…집단소송 움직임
국내 1위 임플란트 업체 오스템임플란트에서 발생한 1880억 원 규모 횡령 사건의 용의자는 경찰에 붙잡혔으나 개인투자자의 피해는 현재 진행형이다. 사진은 4일 오전 강서구 오스템
-
1800억 횡령범 잡힌뒤 엘베에 뜬 '만원' 표시…금괴 쏟아졌다 [현장에서]
6일 0시 18분 경기도 파주시의 한 4층짜리 건물에서 털모자가 달린 파란 패딩을 입은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내려왔다. 그를 향해 ‘왜 돈을 빼돌렸나’ ‘공범이 있나’ ‘어디
-
'1880억 횡령' 오스템 직원측 "개인일탈 아냐, 오너지시 가능성"
회삿돈 1880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검거된 오스템임플란트 자금관리 팀장급 직원 이모씨(45) 측이 회삿돈 횡령은 이씨의 단독범행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6일 이씨의 변호인인 박
-
사진으로 읽는 하루…6일 국내엔 무슨 일이?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를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보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2022.01.06 오후 5:46 의총 참석한 이준석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
-
'1880억 횡령' 오스템 직원 잡혔다…수백억 금괴 22박스 발각
‘회삿돈 1880억원 횡령’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45)씨가 경찰에 압송돼 모습을 드러냈다. 경찰은 5일 9시10분쯤 경기 파주시에 있는 4층 다세대주택
-
[사진] 금괴 구입 장면
금괴 구입 장면 1880억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씨(45)가 한국금거래소에서 직접 금괴를 구입하는 모습이 거래소 내 폐쇄회로 TV(CCTV)에
-
'1880억 횡령' 오스템 직원, 본인 건물 세줬던 방서 잡혔다
'회삿돈 1880억원 횡령'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씨가 6일 새벽 서울 강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5일 오후 8시부터 피의자 주거지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