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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목소리 지금 들어보세요…총선 ‘딥페이크’ 초비상 유료 전용
■ 🎧 오늘 팟캐스트에서 다룬 내용 「 오디오 재생 버튼(▶)을 누르고 인터뷰를 들어주세요. ① 02:00 홍콩 ‘340억원 딥페이크 사기’의 전말, 의심하고도 당했다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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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서 3명 치고 달아났다…만취 뺑소니범 차량 첫 압수
경기 오산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경찰이 대낮에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내고 도주하다 구속된 20대 남성의 승용차를 압수했다. 경기 오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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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건너려 무단횡단하다가...작년 보행 사망자 60%가 '노인'
━ [숫자로 보는 보행 중 노인 사고] 무단횡단을 하다 차량에 부딪히는 상황을 스턴트만이 재연하는 장면. 중앙일보 #. 지난해 7월 25일 오전 9시쯤 경북 포항시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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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의 생각의 공화국] 아이가 무너졌다? 어떤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 ‘천진한’ 행복, ‘그을린’ 행복 김영민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아이가 임신했다. 이 아이는 죽을죄를 진 것일까. 그렇지 않다. 소년 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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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치일 뻔했는데 사과 안해” 운전자 신상 공개한 30대 벌금형
길을 건너다 차에 치일 뻔했는데도 사과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운전자 신상을 주민 커뮤니티에 공개한 30대가 벌금형을 받았다. 대전지법 형사9단독 차호성 판사는 정보통신망법상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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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할머니에 반찬 투정해” 아버지 때려 숨지게 한 30대 아들
할머니에게 반찬을 투정했다는 이유로 60대 부친을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지적장애인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60대 부친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존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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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사면론에…정유라 "엄마도 사면해달라, 벌써 7년째"
'국정 농단' 사건으로 수감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5월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등 3인에 대한 명예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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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겹게 한 걸음…8차선 건너는 할머니 본 남학생이 한 행동
[유튜브 채널 ‘한문철TV’ 영상 캡처]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의 손을 잡고 보호하며 왕복 8차로에 있는 횡단보도를 건넌 고등학생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22일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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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줍고 수레 밀고…할머니 도운 ‘중학생 천사들’ 표창[영상]
지난달 하굣길에 폐지를 줍던 할머니를 도와준 부산 중학생들이 부산교육감 표창장을 받았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13일 오전 부산 수영구 망미중학교를 방문해 선행 학생 14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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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할머니 돌연 둘러싼 중학생 10명···경찰도 CCTV 보고 깜짝 [영상]
부산의 한 중학교 학생 10명이 교문 앞에서 파지를 줍는 할머니를 다함께 돕는 모습이 공개돼 연말연시 감동을 주고 있다. 26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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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분리대 밑으로 기어서…할머니의 신박한 무단횡단"
[유튜브 채널 ‘한문철TV’ 영상 캡처] 왕복 8차로 도로에서 중앙분리대 밑으로 기어서 무단횡단하는 노인의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교통사고를 전문으로 다루는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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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 의심했다"…할머니 8차선 건너는 순간 일어난 '기적'
운전자들이 제시간에 왕복 8차선 횡단보도를 건너지 못한 할머니를 조용히 기다려줘 화제다. [유튜브 캡처]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가 왕복 8차선 횡단보도를 건너는 블랙박스 영상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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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 차량 굴따고 귀가하던 80대 할머니 덮쳤다… 119 이송했으나 숨져
갯벌에서 굴을 따고 귀가하던 80대 노인이 신호위반 차량에 치여 숨졌다. 인천에서 굴을 따고 귀가하던 여성이 차에 치여 숨졌다. 뉴스1 인천 연수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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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번째 생일 하루 앞두고”…‘음주 뺑소니’에 숨진 할머니
중앙포토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인근 한 도로에서 음주 운전 차량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89세 노인을 치여 숨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해 운전자는 그대로 도주해 사고 현장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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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없이 내달리던 택시, 경찰이 온몸으로 막았다 [영상]
현직 경찰관 2명이 운전자가 잠깐 내린 사이 내리막길을 내려오던 택시를 온몸으로 막아냈다. 29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2시 50분쯤 부산 해운대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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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스쿨존 일가족 참변…5개월전 7살 덮친 그곳이었다
17일 오전 8시 45분께 광주광역시의 한 아파트 단지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아이를 이끌며 한 손으로 유모차를 몰던 30대 어머니. 운행 중인 차들 때문에 횡단보도 위에 위태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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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원격수업 20일까지 계속…등교 재개 14일에 결정
지난달 24일 오전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학부모가 자녀의 가방을 메고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뉴스1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내일(14일)부터 2단계로 완화되면서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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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건널까 말까”…‘트로트 신동’ 홍잠언 횡단보도송 들어보니
[사진 키즈캐슬 에듀테인먼트] 건널까 말까, 건널까 말까 고민이 될 땐~ 건널까 말까, 건널까 말까, 한 발짝 뒤로! 9살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구성진 목소리가 절로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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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타고왔어요' 세계 최초 실내외 자율주행 배민로봇
할머니가 AI 스피커에게 말한다. “내가 허리가 아픈데 파스 좀 사줄 수 있을까.” AI 스피커의 주문을 받은 약사는 주변의 배달 로봇을 호출한다. 네 개의 바퀴가 달린, 장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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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달려가 엘리베이터 타고 배달?
할머니가 AI 스피커에게 말한다. “내가 허리가 아픈데 파스 좀 사줄 수 있을까.” AI 스피커의 주문을 받은 약사는 주변의 배달 로봇을 호출한다. 네 개의 바퀴가 달린, 장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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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오늘부터 장마 시작…무더위 한풀 꺾여
━ 전국에 장맛비가 쏟아집니다. 시민들과 여행객들이 우산을 쓴 채 부산 동구 부산역 앞 횡단보도를 지나고 있다. 송봉근 기자 저기압과 함께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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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프리즘] 사람이 먼저다
김창우 사회에디터 28일 오후 7시 마포대로 옆 인도에서 세 명의 젊은이들이 빨간색 공유 전기자전거인 일레클을 타고 있었다. 퇴근길 시민들이 적지 않게 오가는 사이로 이들은 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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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어떤 모습일까요 70년 뒤 할아버지·할머니 된 나
소중 학생기자단이 양복 재단사와 시니어 스타로 제2의 삶을 사는 여용기 할아버지를 만나 다양한 얘기를 나눠봤다. (왼쪽부터) 한승민·홍예린 학생기자·여용기 재단사·노효은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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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 넘는 차 번쩍 들어올렸다···8살 아이 구한 '부산의 기적'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이 벗겨진 신발 한짝을 줍다 승용차 밑에 깔리자 시민들이 맨손으로 차를 들어 올려 아이를 구해냈다. 10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5일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