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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내버스 80∼백4인승으로 대형화

    80억원으로 교통시설을 확충한다. 우선 교통체증이 심한 동작동과 군자교 로터리 등 2개소를 입체화한다. 김포공항∼성산대로∼독립문간과 원효대교∼중림동 로터리간, 마장동 시외버스정류

    중앙일보

    1982.02.25 00:00

  • 매월 20일, 50분간 거리질서 캠페인

    서울시는 매월 20일 상오 8시부터 8시 50분까지 50분간 전 시가지에서 거리질서확립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각급 정화위원, 시 산하공무원, 보이·걸스카웃, 라이언즈클럽 등 3

    중앙일보

    1982.02.20 00:00

  • 신호위반버스 덮쳐 행인3명 숨져

    1일 상오10시53분쯤 서울 남영동 성남극장앞 횡단보도에서 파란신호등을 보고 길을 건너던 이종길씨(40·전남함평군 손불면 대전리)등 행인 10여명이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던 유성운수

    중앙일보

    1981.12.01 00:00

  • 교통혼잡한 신호등 전자식 교채

    서울광화문반경4km권내 교통혼잡 교차로지점의 교통신호등이 83년까지 모두 전자감응식으로 바뀐다. 서울시경은 2일 이들지역의 교통소통을 위해 년내에 6억원을 들여 청계천6가∼마강동간

    중앙일보

    1981.11.02 00:00

  • 파란 불 믿고 건너던 국교생 질주버스에 역사

    3일 하오 4시쯤 서올 양진1동40의5 상도로터리 앞 횡단보도에서 신호등을 무시하고 대방동쪽으로 달리던 옥성운수소속 시내버스(운전사 남송영·42)가 이 동네 방관식씨(48·용접공)

    중앙일보

    1981.08.04 00:00

  • 매연에 사고위험 도사린 길목…어린이 교통정리 꼭 시켜야하나

    각급 학교 근처에서 등·하교 때마다 어린 학생들이 교통사고의 위험은 물론 매연까지 뒤집어쓰면서 교통정리를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것인가 하는 문제가 학부모들과 사회각계 인사들에

    중앙일보

    1981.04.13 00:00

  • 일반인들을 위한 파란신호등이 켜질 때 꾀꼬리소리를 함께 울려주는 이 신호기는 7일 무교동엠파이어호텔 앞과 서린호텔 앞 등에 설치된 데 이어 이달말까지 시청주변·종로1가·청진동 등

    중앙일보

    1981.04.08 00:00

  • 거리-유원지-상거래 질서 등|질서 확립 국민 운동 전개

    사회 정화 위원회는 11일 올해를 「사회 질서 확립의 해」로 정하고 교통 질서·행락 질서·상거래 질서, 기타 공공 질서 등 사회 전반에 걸친 질서 확립 운동을 범국민적으로 강력하게

    중앙일보

    1981.03.11 00:00

  • 보행자가 작동하는 신호등설치

    보행자가 단추를 눌러 교통신호를 조작할 수 있는 지압식 신호등과 맹인들을 위한 새소리신호등이 서울시내에 처음으로 등장한다. 서울시경은 4월10일까지 창경원 앞 등 평소 차량통행에

    중앙일보

    1981.02.05 00:00

  • 잘못 설계된 신호등 많아|너무 낮아 잘 안보여

    서울시내 간선도로의 교차로와 횡단보도옆에 설치된 교통신호등이 주변건물의 간판불빛을 닮거나 너무 낮게 설치돼 제대로 식별하기가 어렵다. 이 때문에 야간운행에 피로한 일부 운전사들이

    중앙일보

    1980.10.15 00:00

  • 교통법규 준수는 어릴때부터

    ○…국민학교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수칙을 가르치는 어린이 교통공원이 17일 서울효제국민학교운동장에 들어섰다. 이 교통공원(71평)은 각종 교통시설물을 설치, 어린이들이 평소 교통안전

    중앙일보

    1980.09.17 00:00

  • 교통소통이 훨씬 빨라졌다|전자감응식신호등 설치로종로의 경우는 거의 2배

    서울시내 도심권의 교통신호등이 전자감응식으로 바뀐 뒤 차량소통량이 훨씬 많아진 반면 주행속도는 눈에 띄게 빨라졌다. 8일 서울시경이 지난 한달 동안 집계한 전자교통신호 「시스팀」운

    중앙일보

    1980.09.08 00:00

  • 횡단보도라도 안전확인 안 했으면

    【대전】대구고법 제3민사부(재판장 최재호부장판사는 30일『신호등이나 일단정지 등의 표지가 없어 단순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행인도 일단 좌우를 살피고 안전을 확인한 후 통과해야할 주의

    중앙일보

    1980.07.31 00:00

  • 국교생 2명 사상

    25일 하오4시쯤 서울녹번동527앞 횡단보도를 건너던 김태인씨(40·서울녹번동21의192)의 4녀 상희양(8·은평국교2년) 과 조규봉씨(46·서울녹번동21의192)의 4녀 지미양(

    중앙일보

    1980.07.26 00:00

  • 파란등 기다라는 꼬마들 앞에서 길 건너는 노신사

    어느 나라든 그 나라의 공공질서만 보고도 그 나라의 국민수준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어엿한 중진국대열에 들어섰습니다. 국가의 살림이 향상되었으면 국민의 의식수준도

    중앙일보

    1980.07.08 00:00

  • 육교·건널목과 신호등|"고른 배치가 아쉽다"

    대도시 간선도로에 육교·횡단보도·표지판등 교통시설물이 있어야할 곳에 없고 없어도 될곳에 중복설치된 경우가 많다. 이같이 불합리한 도로환경 때문에 교통체증은 물론 사고를 더옥 부채질

    중앙일보

    1980.07.07 00:00

  • 신호대기와 우선멈춤에 차량운행시간 27% 뺏겨

    「택시」·시내「버스」등 서울시내 동행차량은 교차로와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거나 멈추는데 운행시간의 27.3%를 빼앗기며 하루3억원, 연간7백억원어치의 연료를 낭비하고 있는 것으

    중앙일보

    1980.04.07 00:00

  • 차밀린다고 푸른신호 10초만 켜 횡단보도 건너던 노인 즉사

    푸른 신호등만을 보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68세의 할머니가 일단정지를 무시한「버스」에 치여 숨졌다. 30일 하오 4시10분쯤 서울길음3동864 장안예식장앞 횡던보도를 건너던 김봉숙노

    중앙일보

    1980.03.31 00:00

  • 청담·둔촌등 4개 신설국교 주변이 너무 지저분하다

    올 신학기에 문을 연 강남구 청담 국민학교를 비롯, 둔촌·장평·미성 국민학교등 4개 국민학교는 진입로가 없거나 포장이 안돼 있어 어린이들이 등교길에 어려움을 겪고있으며 학교근처에

    중앙일보

    1980.03.05 00:00

  • 악화가 따로 있나…

    많이 알고 똑똑한 사람일수록 남의 권리는 외면하고 자기 권리만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다. 정연한논리로 자기의 권리는 펴나가면서 의무에 있어서는 약해지고 만다. 도무지 어리숙한 사람은

    중앙일보

    1980.01.30 00:00

  • (1)한심한 도로사정

    9, 10월은 교통 안전의 달. 안전구호를 내걸었는데도 교통사고는 줄지 않고 있다. 자동차 보유댓수에 비례한 교통사고 율이 세계(53개국)평균의 23배. 지난 한햇동안 발생한 교통

    중앙일보

    1979.09.27 00:00

  • 교통법규는 어른이 더 안 지킨다-서울어린이가 본 교통실태 간담회

    작년 서울시내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3만5백개건 중의 어린이사고는 3천1백47건, 즉 10·3%였고 치사율은 그것보다 더 높은17·8%였다. 이렇듯 교통사고의 대표적 희생자가 되고있

    중앙일보

    1979.09.27 00:00

  • 브레이크 고장난 시내버스 횡단보도 건너던 2명 역살

    15일 하오 1시 10분쯤 상마운수(대표 권태원) 소속 서울 5사 9730호 시내 「버스」(운전사 조기동·35)가 서울 영등포2동 25 연흥극장 앞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던 송이석

    중앙일보

    1979.09.17 00:00

  • "안심하고 건너세요"…장님·색맹·노약자 위한 새 신호등 개발|파란 불 켜지며 벨 울려…옆 보조 등으로 꺼질 시간 가르쳐 줘

    장님이나 색맹 또는 노약자들까지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는 신호등이 개발됐다. 파란 불이 켜지는 순간「벨」이 울려 장님 등 안심하고 건널 수 있게 하고 파란 등과 빨간 등 이 켜

    중앙일보

    1979.09.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