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국내

    ◇교통사고=서울 시내에서 67건이 발생, 4명이 죽고 43명이 부상. ◇화재=16건이 일어나 2명이 중화상을 입었고 이재민 4백여명을 냈다. 피해액 1천여만원. ◇강력 사건=강도

    중앙일보

    1968.01.04 00:00

  • 곳곳서 지진·홍수

    【런던25일 로이터동화】블라디보스톡에 있는 소련지진관측소는 25일 상오10시23분(한국시간) 태평양의 솔로몬 군도에서 7∼8의 진도를 기록한 지진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호주의 라바

    중앙일보

    1967.12.26 00:00

  • 여직공 7명 소사

    【광주】24일 상오8시5분쯤 광주시 우산동에 있는 호남전기회사 분공장인 계성금석공업사(대표 주경태) 제3호 작업실에서 과열된 석유난로가 폭발, 여직공 7명이 불타죽고 6명이 중화상

    중앙일보

    1967.12.25 00:00

  • 무서운 핵경쟁

    핵전쟁이 가져올 『인류와 인간문명에의 참화』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2대 핵거인국 미·소는 이미 핵확산금지조약공동초안을 「유엔」총회에 제출하고 있다. 핵확금조약초안자체에도 감시조항

    중앙일보

    1967.10.28 00:00

  • 사망 1백26명

    【수빅·베이1일UPI동양】지난달 29일 상오 「통킹」만에서 미해군 사상 최악의 함상 화재를 치른 액운의 항공모함 「포레스탈」호는 31일 하오 6시 조금 전에 「필리핀」의 「수빅·베

    중앙일보

    1967.08.01 00:00

  • 선모의 재난

    미국 항공모함 「포레스탈」호의 재난은 무기 극치 시대의 한 만화이다. 불과 5초 사이에 「포레스탈」호는 하늘이 진동하는 폭음과 함께 화염에 휩싸였다. 이 사고로 1백26명이 사망하

    중앙일보

    1967.08.01 00:00

  • 미항모 「포레스탈」에 대화

    [사이공30일로이터동화] 「통킹」만에서 작전중이던 미항공모함 「포레스탈」호(7만6천톤) 함상에는 29일 아침 큰불이 일어나 미해군 76명이 사망, 64명이 부상하고 169명이 실종

    중앙일보

    1967.07.31 00:00

  • 의사당 불타

    【아든21일UPI급전동양】긴장에 휩싸인 「아든」시에서는 21일 영군과 「아랍」 반도사이에 치열한 총격전이 벌어졌으며 「아든」 입법원 의사당이 불타버렸고 이 화재로 30여 명이 사망

    중앙일보

    1967.06.22 00:00

  • 소사 2백명 넘는 듯

    【브뤼셀23일로이터동화】「브뤼셀」의 한 백화점에서 22일 큰 불이 일어나 2백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브뤼셀」 번화가에 있는 5층 건물로 된 「이노바숑」 백화점 당국

    중앙일보

    1967.05.24 00:00

  • 소우주인 「코마로프」참사

    【모스크바24일UPI특전동양】소련 우주인 「블라디미르·코마로프」대령(40)은 24일 그가 조종하는 「소유즈」1호 우주선을 지상에 착륙시키려다 우주선 낙하산 줄이 엉킨 채 펴지지 않

    중앙일보

    1967.04.25 00:00

  • 미서 또 둘 사망

    【뉴요크 31일로이터급전동화】4일전 뜻하지 않았던 사고로 목숨을 빼앗긴 세 사람의 우주인들에 대한 장례식이 엄수되던 31일 미국에는 또 하나의 놀라운 우주사고가 빚어졌다. 「텍사스

    중앙일보

    1967.02.01 00:00

  • 강풍 피해 곳곳에

    【광주】27일 밤 11시쯤 고홍군 금산면 석정리 성치 부락 김정동(43)씨 집에서 잠자던 김씨와 그의 처 최정심(36)씨. 장녀 영자(12) 장남 영욱(6) 2녀 영숙(4)양 등

    중앙일보

    1967.01.28 00:00

  • 전국에 방화대

    한파를 타고 화재사건이 전국에서 잇달아 일어나고 있는데 대비하여 경찰은 전국 각 마을 단위로 경찰·소방대 및 민간인 등으로 자위 방화대를 편성토록 10일 상오 전국 경찰에 지시했다

    중앙일보

    1967.01.10 00:00

  • 신정연휴에 있었던 「뉴스」들

    ◇1일 ▲박정희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3부 요인들을 비롯한 내외 신년하례객을 접견한 후 하오4시 특별전용기 편으로 휴양차 해운대로 향발. ▲정 총리는 중앙청 총리접견실에서 신년 하

    중앙일보

    1967.01.04 00:00

  • 교통사 5백11명미「X머스」사고

    27일 상오8시 현재(한국시간)UPI통신이 집계한 「크리스머스」휴가교통사망자 모두는 5백11명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각종사고로 사망한 숫자다. ▲교통511▲화재 85▲비행기▲기타5

    중앙일보

    1966.12.27 00:00

  • 화이트·X머스 즐겨

    24일 미동부지역 대부분에는 눈보라가 휘몰아쳐「화이트·크리스머스」가 되었다. 성탄절주말 휴일이후 미 전역의 교통사고, 화재 등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26일 상오6시(한국시간) 현재

    중앙일보

    1966.12.26 00:00

  • 미항모에 또 화재

    【사이공4일 UPI급전 동양】미일 제7 함대 소속 항모 「프랭클린·D·루스벨트」호상에 3일 화재가 일어나 수병 8명이 사망하고 다른 14명이 부상했다고 미 해군의 한 대변인이 4일

    중앙일보

    1966.11.05 00:00

  • 과로 끝에 사망

    19일 밤 11시45분쯤 남산동 화재로 남산 국민학교에 수용 중이던 이재민 단장 김지승 (42)씨가 적십자 구호미를 이재민들에게 나누어주다가 피로 때문에 쓰러져 적십자병원에 이송했

    중앙일보

    1966.01.20 00:00

  • 사망자는 모두 21명

    남산동 화재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중부 경찰서는 20일 상오 소사자는 21명 (주로 아녀자)이며 피해액은 4백만원, 실종으로 알려졌던 5명의 어린이들은 19일 밤 그들의 부모 슬하

    중앙일보

    1966.01.20 00:00

  • ◇1일=▲박정희 대통령 신년 하례=상오 9시부터 청와대에서 정부·여당 수뇌·외교 사절을 하례 접견. ▲서독 하원 외교 위원장 「헤르만·코프」씨, 하오 5시 「칼·뷩거」 서독 대사

    중앙일보

    1966.01.04 00:00

  • 90명 사망

    [내소(바하마도)l3일AP급전동화]여객선[야무스·캐슬]호는 13일 아침 대서양에서 원인불명의 화재로 말미암아 삽시간에 침몰하고 말았는데 [바하마] 경찰책임자 [니겔·모리스]씨는 승

    중앙일보

    1965.11.15 00:00

  • 프로판·개스 폭발

    6,7일 이틀동안에 서울에서 2건의[푸로판·개스]폭발사고가 발생, 1명이 사망 25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집 세채가 불탔다. 6일 하오 6시10분쯤 서울 중구 충무로4가 [대한극장]

    중앙일보

    1965.11.08 00:00

  • 사망 5명으로|이촌동 화재

    속보= 서울 용산구 서부 이촌동 참화에서 중상을 입고 시립 남부 병원에 입원 가료 중이던김재영(1)군이 29일 하오 2시 15분 숨져 이 화제로 모두 5명이 사망했다.

    중앙일보

    1965.10.30 00:00

  • 일가족 4명 소사

    29일 휘발유 암매상이 부엌에서 비닐주머니에 든 휘발유를 깡통에 옮겨 담다가 불을 내어 그의 가족 4명이 불타죽고 이웃사람 4명이 중화상을 입은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상오 9시

    중앙일보

    1965.10.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