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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얇게, 더 복잡하게…올해는 블루 컬러 시계에 주목하라
시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바젤’이라는 도시명이 익숙할 것이다. 바젤은 스위스 북서부 라인 강변에 자리하고 있는 도시로, 매년 3월 중순이면 세계 최대 규모의 시계·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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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여보 미안해, 아들 사랑해 …가족사랑 메시지 담는 냉장고
‘휴머넌스 가전’ 눈길 최근 제품 구매 시 심리적 만족감을 우선시하는 ‘가심비’가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가전업계는 성능과 기술을 넘어 소비자의 감성을 파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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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g Collection] 크리스털로 반짝이는 스텔라, 일상룩과도 매치 OK
오스트리아 크리스털 패션 주얼리 브랜드인 스와로브스키의 올해 신제품인 ‘SS18’은 전통과 현대적인 미가 조화를 이룬 스텔라(Stella) 시계를 출시했다. 스와로브스키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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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g Collection] 크리스털로 반짝이는 스텔라, 일상룩과도 매치 OK
오스트리아 크리스털 패션 주얼리 브랜드인 스와로브스키의 올해 신제품인 ‘SS18’은 전통과 현대적인 미가 조화를 이룬 스텔라(Stella) 시계를 출시했다. 스와로브스키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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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g Collection]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 상상을 뛰어넘은 혁신…손목이 빛납니다
소재와 디자인 면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해온 라도. 라도는 ‘상상할 수 있다면 실현할 수 있다’는 브랜드 철학으로 개척자 정신을 이어나가고 있다. 여기엔 라도만의 ‘현대적 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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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종합몰 타임메카, 올 봄 팬톤 스타일링 팁 공개
시계 쇼핑몰 타임메카가 2018년 봄을 맞이하여, 센스있는 ‘팬톤’ 컬러 스타일링 연출법을 12일 공개했다. 타임메카 관계자는 “팬톤 컬러를 참고하면 손쉽게 센스있는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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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평창올림픽] ‘PyeongChang 2018’ 새겨진 두 개의 스페셜에디션 선보여
━ OMEGA&올림픽 리미티드 올림픽 리미티드 오메가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씨마스터 라인에서 두 개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모두 2018피스 한정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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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평창올림픽] ‘PyeongChang 2018’ 새겨진 두 개의 스페셜에디션 선보여
━ OMEGA&올림픽 리미티드 올림픽 리미티드 오메가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씨마스터 라인에서 두 개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모두 2018피스 한정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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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평창] 올림픽 로고 새긴 시계로 '짜릿한 열정' 간직하다
PETITS BATONS(SUOZ277)(왼), STAR GAMES(GZ317)(오). 스위스 시계 브랜드 스와치(SWATCH)는 프리스키부터 스노우보딩까지 30년 넘게 세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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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루비·에메랄드·사파이어 세팅 세련된 품격에 화사함을 더하다
우아한 곡선과 유색 주얼리 세팅으로 화려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디아망 컬렉션. [사진 쇼파드] 쇼파드(Chopard)가 화려한 색깔의 주얼리가 세팅된 ‘디아망 컬렉션(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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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다양한 비율과 몽환적 라인… 주얼리보다 아름다운 워치
까르띠에 리브르 컬렉션은 매혹적인 유희를 추구하는 까르띠에의 열정으로 탄생했다. 왼쪽부터 베누아 데보르당뜨 워치, 베누아 앙피니 워치, 베누아 에뚜왈리 워치, 베누아 앙떼르디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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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로 빚어낸 불멸의 시간
파텍필립이 선보이고 있는 ‘컴플리케이션 Ref. 5170P-001(Complications Ref. 5170P-001)’ 모델(사진)과 ‘칼라트라바 Ref. 4897/300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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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로 빚어낸 불멸의 시간
파텍필립이 선보이고 있는 ‘컴플리케이션 Ref. 5170P-001(Complications Ref. 5170P-001)’ 모델(사진)과 ‘칼라트라바 Ref. 4897/300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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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최상의 품질 기준 파텍필립 실 채용 크로노그래프 등 다양한 기능 탑재
세계 최정상급 시계 브랜드 파텍필립이 ‘컴플리케이션 Ref. 5170P-001(Complications Ref. 5170P-001)’ 모델(왼쪽 사진)과 ‘칼라트라바 Ref.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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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최상의 품질 기준 파텍필립 실 채용 크로노그래프 등 다양한 기능 탑재
세계 최정상급 시계 브랜드 파텍필립이 ‘컴플리케이션 Ref. 5170P-001(Complications Ref. 5170P-001)’ 모델(왼쪽 사진)과 ‘칼라트라바 Ref.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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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발전의 이정표 … 라도의 아이코닉 시계 19
브랜드가 발전하기 위해선 소재·기술·디자인의 지속적인 개발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하지만 혁신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꾸준한 문제 제기와 고민, 그리고 노력의 시간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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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인류의 달 착륙 마지막 시간 … 아폴로신과 함께 부활하다
오메가 스피드마스터는 인류의 여섯 번의 달 착륙에 모두 참여한 유서 깊은 컬렉션이다. 오메가는 지난 1972년 아폴로 17호의 마지막 달 착륙 45주년을 기념해 아폴로 미션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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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오메가의 미래를 담은 견고한 '블루 세라믹'
세라믹 워치메이킹 세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로 한 오메가는 지난해 선보인 플래닛 오션 ‘딥 블랙’(Planet Ocean ‘Deep Black’)의 성공에 힘입어 블루 세라믹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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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원 '오·롤·까' 아성 도전하는 수백만원짜리 이 시계
한국에서 흔히 3대 예물 시계로 불리는 브랜드가 있다. 롤렉스·오메가·까르띠에다. 예물 시장에서는 이를 줄여서 ‘오롤까’라고 부른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계 브랜드인 셈이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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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별을 뿌려놓은 듯 눈부신 크리스털 장식 … 손목에 겨울하늘이 내려앉다
‘Crystalline Hours Quartz 워치’는 유명 워치 디자이너 에릭 지로와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레트로 디자인에 2000개 크리스털이 다이얼에 세팅돼 의상에 궁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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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별을 뿌려놓은 듯 눈부신 크리스털 장식 … 손목에 겨울하늘이 내려앉다
‘Crystalline Hours Quartz 워치’는 유명 워치 디자이너 에릭 지로와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레트로 디자인에 2000개 크리스털이 다이얼에 세팅돼 의상에 궁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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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세련미 돋보이는 '영원한 손목시계' 4년마다 윤년 2월 29일 자동 인식도
Ref. 5320G의 다이얼에는 전통적으로 동일한 레이아웃을 적용했지만, 낮과 밤을 표시하는 작은 원형과 윤년 주기 표시를 위한 원형 구멍 등 더 유용한 표시장치 등을 갖추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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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이 메탈로 … 21세기 연금술
하이퍼크롬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 남성용.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 42시간 파워리저브. 가격 610만원 처음 대중에게 선보였던 휴대폰은 무전기에 가까웠다. 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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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우아한 디자인에 독창적 디테일 … 당신과 함께하는 변치않는 시간
파텍필립의 Calatrava Ref. 6006G-001 모델은 울트라 씬 셀프 와인딩 칼리버 240과 서브세컨즈가 어우러진 모델로 기품이 뛰어나다. [사진 파텍필립] 세계 최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