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gh Collection] 얼음과 빙하 … 박서준과 함께하는 매력적인 딥블루
다이얼 안에 작은 지구를 담고있는 월드타이머 시계 '몽블랑 1858 지오스피어'를 착용한 배우 박서준. 몽블랑(Montblanc)이 럭셔리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경쟁력
-
[leisure&] 벌써부터 ‘오싹’하네 … 듀얼쿨링 시스템으로 올여름 무더위 걱정 끝~
K2는 냉감 소재와 냉감 공법을 이중으로 적용한 듀얼쿨링 시스템으로 진화한 오싹 티셔츠를 선보였다. 오싹 라이트 티셔츠 [사진 K2]. 봄이 무르익으며 기온이 올라가고 있다. 한
-
[High Collection&Gift] 심플한 디자인에 애뉴얼 캘린더 기능 결합…새 출발하는 당신의 빛나는 순간을 응원합니다
3월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그래서 오래 기억될 이벤트가 많은 달이다. 입학 또는 입사의 꿈을 이룬 새내기들이 더 높은 곳을 향해 출발하는 시즌이다. 화이트데이에는 사랑을
-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럭셔리 브랜드 만난 생쥐의 변신
경자년은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쥐띠의 해다. 인류 역사상 가장 성공한 쥐를 꼽으라면 단연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 ‘미키 마우스’를 떠올리게 된다. 올해 92세가 된 미키 마우스는
-
[High Collection] 시선을 사로잡는 독창적 문페이즈
IW503302 그냥 가만둬도 시선을 사로잡는 제품이 있다. IWC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가 그런 제품이다. 1868년 창립한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매뉴팩처 IWC 샤프하우
-
[High Collection] 장인정신 담은 세련된 더블 투어 스트랩 ‘눈길’
에르메스가 독창적이며 세련된 더블 투어 스트랩이 장착된 새로운 케이프 코드를 선보였다. [사진 에르메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스가 독창적이며 세련된 더블 투어 스트랩이 장
-
[High Collection] 그녀의 손목에서 빛나는 '파도의 꿈'
‘브레게 마린’은 바람과 파도를 따라 바다를 항해하고자 하는 열망을 담고 있는 명품시계다. 스위스를 대표하는 세계적 시계 브랜드인 브레게(Breguet)가 바다에서 영감을 얻은
-
[OMEGA] 스켈레톤 다이얼, 명쾌한 디자인
스피드마스터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 아폴로 8 . 오메가는 인류 최초로 달을 향한 여정에 올랐던 아폴로 8호의 미션 50주년을 기념해 ‘스피드마스터 다크 사이드 오브
-
[OMEGA] 카 레이서를 위해 제작돼 아폴로 미션까지 함께 한 ‘문워치’로 우뚝
스피드마스터의 과거-현재-미래 인류가 달에 도달하기 한참 전인 1957년부터 오리지널 스피드마스터가 제작됐다. 늘 스피드 경쟁을 하는 자동차 경주팀과 엔지니어들을 위해서다. 베
-
[High Collection] 회전하는 문페이즈‘불멸의 우주’를 품다
━ 에르메스 아쏘 레흐 드라룬 새로운 에르메스의 시계인 ‘아쏘 레흐 드라룬(Arceau L’heure de la lune)’은 지구의 위성, 북반구와 남반구의 달을 두 개
-
[소년중앙] 새롭게 단장한 옛 낭만 ‘뉴트로’로 놀자
최신 유행서 찾은 옛 문화의 향기 온몸으로 느껴볼까 새로움을 뜻하는 ‘뉴(new)’와 복고 감성을 뜻하는 ‘레트로(retro)’가 만난 뉴트로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
-
[High Collection] 우아한 ‘트레저’, 세련된 ‘다이버’…어버이날 선물로 어때요?
━ 오메가 오메가는 어버이날 선물로 어 머니를 위한 오메가 트레저(왼 쪽)와 아버지를 위한 오메가 씨 마스터 다이버 300M을 추천 했다. [사진 오메가] 부모님의 희생
-
[High Collection] 파일럿 워치 컬렉션 ‘스핏파이어’ 100% 자체 제작한 무브먼트 사용
━ IWC샤프하우젠 IWC의 올해 신제품인 ‘스핏파이어’ 라인은 영국 공군을 대표했던 뛰어난 성능의 전투기 인 스핏파이어의 형태와 기능을 시계에 결합 해 제작한 것이 특
-
[leisure&] 업계 첫 붐 소재 적용 고기능 워킹화 ‘퀀텀’ … 압도적 쿠셔닝으로 걷는 즐거움도 UP
━ 아이더 고기능성 워킹화 퀀텀은 압도적 쿠셔닝과 안정적 피팅감으로 피로도를 최소화시켜주며 심플한 디자인과 감각적 컬러로 데일리 워킹화로도 좋다. [사진 아이더] 최근
-
[issue&] 고기능성, 세련된 디자인…가볍게 떠나기 좋은 ‘하이킹룩’
━ K2 K2는 2019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가볍게 떠나기 좋은 하이킹룩을 제안했다. 아웃도어 본연의 고기능성은 유지
-
영국군과 함께 2차 대전 치른 오메가 시계, 역사의 재탄생
‘씨마스터 1948’ 에디션 중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스몰 세컨즈 모델. 6시 방향에 초침 다이얼이 따로 있다. 오메가는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었던 1940년부터 45년까지
-
[High Collection] 오토매틱의 정확성, 핸드메이드의 섬세함…그녀를 빛나게 하는 퍼펙트 워치
빌레레 우먼 데이트 문페이즈. [사진 블랑팡] ━ 블랑팡 블랑팡 우먼 컬렉션은 1930년대 이후 여성용 기계식 시계의 역사를 꾸준히 개척했다. 남성용 워치에만 사용된
-
1억3000만원대 ‘돼지해’ 기념시계…정교함의 극치란 이런 것
바쉐론 콘스탄틴 서양의 명품 브랜드들은 일찌감치 동양 문화에서 작품의 영감을 받아왔다. 특히 매년 달라지는 12간지 동물은 그들에게 행운을 상징하는 영감의 원천이다. 기해년인 올
-
[江南人流] 남성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가이드
크리스마스가 며칠 안 남았다. 굴뚝을 타고 내려오는 산타클로스의 존재가 허구임을 이미 알지만 그래도 이맘때 마음이 설레는 건 기분 좋은 ‘선물’ 때문일 터. 사랑하는 사람이 어떤
-
[라이프 트렌드] 중앙일보 시사매거진·헬스미디어… ‘2018 올해의 히트 상품’ 22개 선정
이코노미스트·포브스코리아·월간중앙·뉴스위크한국판 4개의 중앙일보 대표 시사매거진과 중앙일보 헬스미디어가 ‘2018 올해의 히트 상품’을 발표했다. 올 한 해 각 매체에 나왔던 다
-
[High Collection] 다이아몬드로 더 화려해진 여성용도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사진)는 다이아몬드로 둘러싸여 아름답게 빛나는 여성용 시계다. 오메가는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과 18캐럿 세드나 골드 브레이슬릿 버전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추천
-
[High Collection] 물속에서도 더 뚜렷해진 역동성 … 새롭게 돌아온 ‘다이빙 시계’의 전설
━ 오메가 ‘씨마스터 프로페셔널 다이버 300M’ 오메가는 씨마스터 프로페셔널 다이버 300M을 새롭게 선보였다. 사진은 007 영화에서 제임스 본드 역을 맡았던 영국의
-
[High Collection] 마린 컬렉션 또 한 번의 혁신 … 항해의 역사, 손목에서 빛나다
마린 크로노그래프 5527은 항해와 관련한 미학적 코드를 담은 섬세한 디테일이 인상적인 시계로 크로노그래프가 스포티함을 더해준다. [사진 브레게]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브레게
-
[High Collection] 우주 정복을 꿈꾸는 시계 … 정교함에 세련미와 미학을 더하다
세계 최정상급 시계 브랜드인 파텍필립(Patek Philippe)이 기술적 세련미와 예술적 미학을 담은 특별한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파텍필립의 칼라트라바 파일럿 트래블 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