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홍대 앞 별별 cafe] ‘여행 카페’로 여행 갈까

    [홍대 앞 별별 cafe] ‘여행 카페’로 여행 갈까

    여행을 테마로 한 카페는 여행의 ‘이미지’만 팔지만 ‘진짜’ 여행카페에서는 실제 정보를 나눈다. 막 여행에서 돌아온 사람과 곧 여행을 떠날 사람이 한자리에 모이는 곳, 수십 년

    중앙일보

    2008.05.29 16:29

  • [J-Style] 카페가 ‘우리 집’ 같네

    [J-Style] 카페가 ‘우리 집’ 같네

    (왼쪽부터)신사동 ‘알루’, 신사동 ‘두지엠’, 청담동 ‘미엘’. 요즘 한창 입 소문이 자자한 카페들이다. 인테리어가 하나같이 집안의 거실을 닮아 있다. 하나씩 정성을 들여 수집한

    중앙일보

    2008.05.28 01:05

  • [week&CoverStory] 채식 식당·쇼핑몰

    외식하기 힘든 채식주의자들이 갈 만한 식당이 곳곳에 생겨나고, 채식 메뉴가 있는 일반 음식점도 늘어나고 있다. 콩고기·밀고기 같은 대용 식품을 살 수 있는 쇼핑몰도 인기다. 한국

    중앙일보

    2008.05.23 08:41

  • [커버스토리] 채식 식당·쇼핑몰

    [커버스토리] 채식 식당·쇼핑몰

    외식하기 힘든 채식주의자들이 갈 만한 식당이 곳곳에 생겨나고, 채식 메뉴가 있는 일반 음식점도 늘어나고 있다. 콩고기·밀고기 같은 대용 식품을 살 수 있는 쇼핑몰도 인기다. 한국

    중앙일보

    2008.05.22 15:05

  • 커피 한잔 햇살 한줌 바람 한점

    커피 한잔 햇살 한줌 바람 한점

    카페, 거리로 나서다   서울 잠실에 사는 직장인 박윤지(여·32)씨는 주말 오후면 종종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로 향한다. 이곳에 줄지어 선 노천식 카페를 찾아 여유롭게 책을 보면

    중앙일보

    2008.05.20 09:30

  • [week&CoverStory] 하우스 맥주, 여기가 명가

    [week&CoverStory] 하우스 맥주, 여기가 명가

    매장에서 직접 발효과정을 거쳐 만드는 하우스 맥주. 공장에서 만드는 병맥주와 달리 효모가 살아 있어 신선함이 그만이다. ‘맥주 만들기 동호회’ 운영자인 정영진씨가 서울 시내 ‘하

    중앙일보

    2008.05.08 14:56

  •  베이징 후퉁, 좁은 길서 만난 과거와 현재

    베이징 후퉁, 좁은 길서 만난 과거와 현재

    트렌디한 카페·상점들이 늘어선 난뤄구샹 골목. “有名胡同三千六, 無名胡同似牛毛(베이징에는 이름 있는 후퉁이 3600개요, 이름 없는 후퉁은 쇠털처럼 많다).” 베이징은 후퉁(胡同,

    중앙일보

    2008.04.04 01:00

  • [Walkholic] 광명시 철산동, 담벼락 도화지 삼아, 계단을 캔버스 삼아

    [Walkholic] 광명시 철산동, 담벼락 도화지 삼아, 계단을 캔버스 삼아

    철산동 아이들은 매일매일 '행운'을 밟으며 집으로 돌아간다.철산동에는 좁고 가파른 계단과 지붕 낮은 집이 많다. 재개발을 앞둔 곳들이다. 얼핏 생각에 산책엔 영 어울릴 성싶지 않

    중앙일보

    2008.04.04 00:51

  • 골목 지나 계단 넘어 우리 집 -철산동 골목길

    골목 지나 계단 넘어 우리 집 -철산동 골목길

    ‘지하철역에서 5분 거리’, ‘지하철역과 연결되어 있는 주상복합아파트’ 좋은 집의 조건으로 교통편을 고려하는 것은 이제 당연한 일이다. 깔끔한 보도블록으로 모양을 낸 인도를 따라

    중앙일보

    2008.02.19 11:30

  • [J-Style] 커피 대신 초콜릿 스타일을 마셔!

    [J-Style] 커피 대신 초콜릿 스타일을 마셔!

    어떤 곳에서 무슨 음식을 먹든 그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누군가 초콜릿 카페에 간다고 하면 그건 좀 더 특별해 보인다. 홍대 앞 카카오봄의 수제 초콜릿(上). 압구정동 디 초콜릿

    중앙일보

    2008.02.12 18:23

  • 문화계 명사들이 꼭꼭 감춰뒀던 ‘나만의 비밀 놀이터’

    문화계 명사들이 꼭꼭 감춰뒀던 ‘나만의 비밀 놀이터’

    박찬욱(영화감독): 서울아트시네마 낙원상가 옛 허리우드극장 자리에 있는 극장. 영화를 보고 영화광끼리 대화를 나누는 곳이다. 함께 일하는 배우·스태프·동료 감독들과 자주 간다.

    중앙일보

    2008.01.20 00:55

  • 실험 꿈꾸는 젊음의 소굴

    실험 꿈꾸는 젊음의 소굴

    ‘아지트’의 원래 뜻은 비밀 지하본부. 비합법 운동가의 소굴이란 컨셉트와 딱 맞아떨어지는 곳이 홍익대 앞 복합미디어공간 ‘아이공’이다. 50석 정도의 작은 공간에 빔프로젝트 스크

    중앙선데이

    2008.01.19 23:03

  • 문화계 명사들이 꼭꼭 감춰뒀던 ‘나만의 비밀 놀이터’

    문화계 명사들이 꼭꼭 감춰뒀던 ‘나만의 비밀 놀이터’

    영화배우 김혜수씨가 추천한 ‘aA 디자인 뮤지엄’은 고가구와 미술품이 어우러진 카페 겸 미술관이다. 박찬욱(영화감독): 서울아트시네마낙원상가 옛 허리우드극장 자리에 있는 극장.

    중앙선데이

    2008.01.19 19:20

  • 홍대 뒷골목 카페 창업 붐

    홍대 뒷골목 카페 창업 붐

    지금 홍대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카페가 생긴다. 사장님들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했던가. 인테리어부터 요리까지 직접 다하는 무한도전식 창업 주

    중앙일보

    2007.12.29 15:02

  • [CoverStory] 뉴욕의 맛 “굿모닝 코리아”

    [CoverStory] 뉴욕의 맛 “굿모닝 코리아”

    #올해 서울 명동엔 미국·일본에서 건너온 도넛 전문점 세 곳이 문을 열었다. 미스터도넛, 도넛플랜트뉴욕시티, 서던메이드도넛 등이다. 이들 도넛 전문점은 기존의 던킨도너츠와 크리스피

    중앙일보

    2007.12.27 18:48

  • 드라마 속 거리를 거닐며 나도 한번 주인공이 되어 볼까.

    드라마 속 거리를 거닐며 나도 한번 주인공이 되어 볼까.

    드라마가 끝나도 드라마를 드라마틱하게 즐기는 방법은 남는다. 드라마 ‘황진이’에서 황진이와 은호도령이 사랑을 속삭이며 데이트를 즐기던 연못 위 구름다리, 사뿐 사뿐 꽃잎 지르밟으며

    중앙일보

    2007.12.21 15:24

  • [week&CoverStory] 커피가 강릉으로 간 까닭은

    [week&CoverStory] 커피가 강릉으로 간 까닭은

    박이추씨가 말한다. 여운이 남는 커피를 만드는 게 프로의 임무라고. 그래서 그는 맛 없는 커피를 만나면 화가 난다.바람이 찹니다. 마른 낙엽이 ‘사그락 사그락’ 굴러갑니다. 머그잔

    중앙일보

    2007.11.08 16:46

  • 한국건축문화대상 휩쓴 부경대 건축학부

    한국건축문화대상 휩쓴 부경대 건축학부

    2007 한국건축문화대상 공모전에서 수상한 부경대학교 건축학부 건축학 전공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상을 받은 이수영(5학년), 우수상을 받은 오수희(5학년).김성산(4학년)

    중앙일보

    2007.10.08 04:52

  • 방송 출연 식당의 광고 효과는 태풍보다 크다

    방송 출연 식당의 광고 효과는 태풍보다 크다

    제11호 태풍 나리가 제주와 전남 지역을 강타하던 14일 금요일 저녁 6시.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방에도 장대비가 몰아치고 있었다. 이런 날씨에 대개 그렇듯, 젊음의 거리 홍대입구

    중앙일보

    2007.09.19 14:49

  • 감성 충전소 : 도심 복합 문화공간 속으로…

    감성 충전소 : 도심 복합 문화공간 속으로…

    고가의 명품 의자에 직접 앉아 책을 읽고 친구와 이야기를 나눈다. 외국 잡지에서나 보던 가구·조명을 눈으로 보고 그 자리에서 구입할 수도 있다. 내가 직접 콘서트·공연을 기획하고

    중앙일보

    2007.08.21 13:24

  • 서울 300곳에 '관광 U-허브' 설치

    호주 관광객 스미스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서울 인사동을 찾았다. 스미스는 인사동 골목 초입에 설치된 U-허브부터 찾았다. 사각 기둥 모양의 U-허브는 윗부분에 커다란

    중앙일보

    2007.05.22 04:24

  • 포크와 나이프에 얽힌 기억

    홍익대 정문 건너편 골목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알라또레’(02-324-0978)에 자리 잡고 앉자 갑자기 오래된 기억이 떠오른다. “대학 들어가자마자 미팅에 나갈 일이 있었죠

    중앙선데이

    2007.05.05 16:12

  • 헌책방 순례, 나만의 지식 보물 찾기

    헌책방 순례, 나만의 지식 보물 찾기

    서울 용산역 근처 ‘뿌리서점’은 헌책의 흐름이 무척 빠른 곳으로 이름났다. 신인섭 기자“헌책방에 남을 수 있는 책을 내라.” 좋은 책(良書)에 대한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헌책방

    중앙선데이

    2007.04.28 23:52

  • 헌책방 순례, 나만의 지식 보물 찾기

    헌책방 순례, 나만의 지식 보물 찾기

    동대문, 아현동, 서울역앞, 신촌, 청계천. 한때 헌책방의 메카였던 곳들이 이제는 쇼핑의 명소가 됐다. 그럼에도 서울은 물론 전국 곳곳의 도로와 골목 한쪽에 헌책방들이 있다. 대

    중앙선데이

    2007.04.15 0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