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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나흘만에 또 쐈다···"함흥서 동해로 미상발사체 2발 발사"
합동참모본부는 10일 ’북한이 오늘 새벽 함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6일 조선중앙TV가 보도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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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이후 북한 미사일 사정거리 한국에 적용해보니
북한이 올해 들어 6번째 발사체를 쐈다. 북한은 5월 4일과 9일, 7월 25일과 31일, 8월 2일 KN-23과 신형 대구경 조종 방사포를 발사했다. 군 당국은 북한이 한미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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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이번엔 신형전술유도탄 발사···"조선 동해 섬 정밀타격"
북한이 지난 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신형 전술유도탄 위력시위 발사를 했다고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이 7일 보도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6일 새벽 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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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포럼] 미사일과 방사포, 북한의 치밀한 혼란 작전
채병건 국제외교안보팀장 이제 와서 돌이켜보니 북한은 처음부터 ‘혼란작전’을 준비했던 것 같다. ①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면서 중단됐던 미사일 시험발사를 북한이 재개한 게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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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올 들어 6번 째 발사…한국만 노린다
지난달 25일 북한이 호도반도 일대에서 발사한 신형 단거리 탄도미사일 KN-23. [연합뉴스] 북한이 올해 들어 6번째 발사체를 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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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발사체 2발 탄도미사일 추정···고도 37㎞로 450㎞ 비행"
북한이 한미 연합연습 기간인 6일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은 오늘 새벽 황해남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2회의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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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北 발사체’ 관계부처 장관회의 개최…정의용 주재
청와대는 북한이 한미 연합연습 기간인 6일 새벽 미상 발사체를 발사한 것과 관련해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북한이 한미 연합연습 기간인 6일 미상의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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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만에 또 새벽잠 깨운 北, 황해도서 미상발사체 2발 쐈다
[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는 6일 새벽 5시 24분, 36분쯤 북한이 황해남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번 발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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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택의 글로벌 줌업]김정은이 동해로 쏜 수상한 미사일, 미·러 INF파국 이끈 '핵비수'였다
북한이 지난 5월 9일과 7월 25일 동해로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이 아무래도 수상하다. 이 미사일로 북한이 한반도 핵 공격을 포함한 전쟁 연습을 하면서 대한민국을 위협한다고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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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합참 "北 단거리발사체 발사…고도 25㎞로 220여㎞ 비행"
사진은 지난 5월 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북한 전연(전방) 및 서부전선방어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 도중 이동식 미사일발사차량(TEL)에서 발사되는 단거리 발사체의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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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이틀 만에 또…합참 "영흥서 단거리발사체 2회 발사"
사진은 지난 26일 조선중앙TV가 보도한 신형전술유도무기(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모습. [조선중앙TV] 북한이 이틀 만에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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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방사포 맞다" 사진공개···軍 "탄도미사일" 오판 논란
북한 조선중앙TV가 1일 공개한 지난달 31일 '신형 대구경조종방사포 시험사격' 사진.발사대(붉은 원)를 모자이크 처리했다. [연합뉴스] 북한이 지난달 31일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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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北미사일 발사,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행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AFP=연합뉴스] 프랑스 정부가 북한의 추가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 행위”라며 강력히 비난했다. 프랑스 외무부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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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천후에 저고도…북 또 미사일 발사
북한이 31일 오전 5시6분과 27분쯤 강원도 원산 갈마반도 일대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두 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북한의 이동식 미사일발사대(TEL)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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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트럼프 “스몰 원” 과소평가에 뿔났나
2017년 11월 이후 18개월 동안 잠잠했던 북한이 미사일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5일 사거리 600여㎞의 신형 미사일을 발사했던 북한은 6일 만인 31일 같은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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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영준 논설위원이 간다] "北 미사일 오로지 한국 노려···우리 방어망으론 못 막는다"
━ 장영근 교수가 말하는 북한 신형 미사일 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의 궤적을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분석한 장영근 항공대 교수는 ’550㎏ 무게의 핵탄두를 장착하면 남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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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작은 것’ 무시 전략에 '또 쏜다' 김정은 기싸움
2017년 11월 이후 18개월 동안 잠잠했던 북한이 미사일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미 군사연습과 남측의 신형군사장비 도입에 반발해 지난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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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北 무모, 날이 갈수록 도 넘어…지나친 과민반응”
북한의 신형 단거리 탄도 미사일. [연합뉴스]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31일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에 대해 “북한의 무모가 날이 갈수록 도를 넘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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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악천후에 탄도미사일 두 발 시험발사…청주 F-35A 겨눴나
북한이 지난 25일 호도반도에서 쏜 KN-23 단거리탄도미사일이 하늘을 날아 오르고 있다. 31일 쏜 것도 KN-23으로 추정된다. [연합뉴스] 북한이 31일 오전 5시 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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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가들 “김정은, 미사일로 트럼프와 대화하고 있는 중”
합동참모본부는 31일 "북한이 오늘 새벽 함경남도 호도반도 일대에서 미상 발사체 수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6일 조선중앙TV가 보도한 신형전술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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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전문가 "北, 2~3주마다 미사일 쏘던 시기로 돌아갈 수도"
합참은 "우리 군은 오늘 오전 5시 6분, 5시 27분경에 북한이 원산 갈마 일대에서 동북방 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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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운영위 연기 제안 "文, NSC 열고 北 경고메시지 내달라"
북한이 지난 25일에 이어 31일 또 발사체를 발사하자 이날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던 국회 운영위원회가 연기됐다. 나경원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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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北,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발사…30㎞ 저고도, 비행거리 250㎞"
합동참모본부는 31일 북한이 쏘아 올린 발사체를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규정했다. 합동참모본부는 31일 "북한이 오늘 새벽 함경남도 호도반도 일대에서 미상 발사체 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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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부, 北 발사체에 ‘미사일’ 규정…“동맹국에 위협 안 돼”
미국 행정부가 31일 북한이 발사체를 쏘아 올린 데 대해 ‘미사일 발사’로 규정했다. 합동참모본부는 31일 "북한이 오늘 새벽 함경남도 호도반도 일대에서 미상 발사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