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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법 위헌 제청 신청
서울 형사 지법 합의 11부(재판장 서성 부장판사)는 28일 삼민투 사건과 관련, 구속 기소된 고대생 강순기군(22·총학생회 학술 부장·영어 교육 4) 등 3명의 변호인단이 제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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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 내연의 처 징역4년을 선고
서울형사지법합의11부 (재판장 안문태부장판사) 는 18일 정부환수부동산을 싼값에 불하해주겠다고 속여 건축업자로부터 교제비 등 명목으로 20억원을 받아 가로챈 협의로 구속기소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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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화김회장 집유
거화 부자싸움으로 물의를빚어온 김창원(68·전거화회장)·준식(37·전코리아스파이서사장)부자가 16일 상오10시 서울형사지법 212호 법정과 211호 법정에서 나란히 재판을받고 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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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현동 암달러상 살해|홍콩인 사형구형
서울회현동 암달러상 살해사건의 범인인 홍콩인 등자견피고인 (25)에게 사형이 구형됐다. 서울지검 김종?검사는 24일 서울형사지법 합의 11부(재판장 이건웅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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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횡령 「대지」이정식씨
제주도 서귀포땅사건의 이정식피고인(56)에게 검찰의 구형량보다 4년이 적은 징역3년이 선고됐다. 서울형사지법 합의11부(재판장 박만호부장판사)는 「일전 대지종합기술공사대표 이정식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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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이정식씨 징역 7년 구형
제주도 서귀포토지매입사건 이정식피고인(56·대지종합기술공사대표)에게 징역7년에 벌금 7억원이 구형됐다. 서울지검 김수연부장검사는 10일 서울형사지법합의11부(재판장 박만호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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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사실 일부 시인
도시계획설계용역사업을 이용, 제주도의 땅을 매입해 말썽을 빚였던 대지종합기술공사대표 李正植 피고인(56)에 대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탈세)사건 첫 공판이 26일하오2시 서울형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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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이정직씨 탈세·횡령 첫공판
도시계획설계용역사업을 이용, 제주도 땅을 매입해 말썽을 빚었던 전대지종합기술공사 대표 이정식피고인(56)에 대한 탈세 업무상횡령사건 첫공판이 26일하오2시 서울형사지법법정에서 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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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 공사에 벌금 7억원
서울형사지법 합의11부는 제주 서귀포시 토지매입사건과 관련, 약식기소됐던 법인체 대지종합기술공사에 벌금7억원을 내라고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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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기 피납사건 일지
▲83년 5월 5일-중국 민항소속 트라이던트 여객기 1대(기장 왕이헌)가 승객 96명, 승무원 9명을 태운 채 휴전선을 넘어 중부전선 ○○기지에 불시착, 승객 중 탁장인(36)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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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기 피납사건 일지
▲83년5월5일=중국민 항소속트라이던트여객기 1대(기장 왕이헌)가 승객 96명, 승무원 9명을 태운채 휴전선을 넘어 중부전선 ○○기지에 불시착, 승객중 탁장인(36)등 6명이 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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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전 신민의원|법원서 형 실효 결정|선거권 되찾아
8대 국회 신민당소속 의원 김한수씨(46·서울제기1동429의11)가 법원의 형 실효 결정으로 피선거권을 갖게됐다. 서울형사지법 합의11부(재판장 안우만 부장판사)는 27일 김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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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복사기 부품 밀수|롯데산업에 벌금 1억
서울형사지법 합의 11부(재판장 안우만 부장판사)는 16일 일본에서 전자복사기 부품을 밀수입한 롯데산업 총무부 구매담당 차장 김원규 피고인(41)에게 관세법 위반죄 등을 적용,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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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호 피고인 징역15년 선고|명성사건 23명 모두 유죄판결
김철호 피고인(44·명성그룹회장)에게 징역15년 벌금 92억3천만원이, 김동겸 피고인(39·전상은 혜화동지점대리)에게 징역12년, 윤자중(54·전교통부장관) 박창권(54·전건설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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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호피고 징역15년구형|명성사건 결심공판 벌금93억5천만원도 병과
명성사건관련피고인 22명(법인체 1개 제외)전원에게 최고 징역15년∼최하 징역l년까지의 실형이구형됐다. 대검중앙수사부 이원생부장검사는 21일 서울형사지법합의11부(재판장 안우만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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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 9회공판
명성9회공판이 17일상오9시30분 서울형사지법 합의11부(재판장 안우만부장판사)심리로212호법정에서 열려 공무원들의 뇌물수수와 명성의 탈세부분에대한 증인신문이 있었다. 검찰과 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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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6회 공판
명성사건에 대한 6회공판이 10일낮 12시30분부터 서울형사지법합의11부(재판장 안우만부장판사)심리로 서울지법212호법정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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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쓰라고 예금한 적 없다
7일 서울형사지법합의11부 (재판장 안우만부장판사)심리로 대법정에서 열린 명성사건 제5회공판에서 검찰측 증인으로 나온 사채중개인 이명진씨는 『김대리에게 맡긴 자금은 김대리가 제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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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사건 5회 공판
명성사건 5회 공판이 서울형사지법합의11부 (재판장 안우만 부장판사) 심리로 7일 상오 대법정에서 열렸다. 검찰측 증인으로 나선 국세청조사부조사1과 세무주사 권영훈씨(37)는 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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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가 챙긴 돈 명성간줄 몰랐다"
명성사건관련 피고인 23명에 대한 의회공판이 30일 상오 9시 30분 대법정에서 서울형사지법 합의 11부(재판장 안우만 부장판사)심리로 열렸다. 이날 공판에는 김철호(44·명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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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징금 2백12억원
서울형사지법합의11부(재판장 안우만부장판사)는 23일 48억원 어치의 참깨와 냉동오징어 등 농수산물을 밀수입한 고려산업대표 강순빈씨(40) 등 9명에 대한 특정범죄가중처벌법(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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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표로 돈 받았다"
명성사건 관련피고인 21명(법인1개포함)에 대한 3회공판이 23일하오 서울형사지법 합의11부(재판장 안우만부장판사)심리로 열려 변호인의 반대신문을 모두 끝냈다. 이날 공판에서 박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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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권·콘더받았다
명성사건 3회공판이 23일하오 대법정에서 서울형사지법합의11부 (재판장 안우만수석부장판사) 심리로열렸다. 공판은 박승서·안동실변호사의 박구권피고인(54·전건설부토지기획국장)에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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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도 부정묵인
21일하오 서울형사지법 합의11부 (재판장 안우만수석부장판사)심리로열린 명성사건 2회공판에서 김철호(44·명성회장)·김동겸(39·상업은행 혜화동지점대리)·박충남 (41) ·김만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