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불량전구 판 상점 16곳 고발

    서울시는 28일 전기용품안전관리법 시행이후 처음으로 무허가전기용품을 판매한 전기상 16곳을 적발, 이들 업소를 모두 경찰에 고발했다. 시 산업국에 따르면 지난7월1일부터 전기용품안

    중앙일보

    1974.08.28 00:00

  • 불량 전기제품 판별법

    서울지방검찰청은 전기용품제조협회(회장 이홍기)가 고발한 불량전기제품 1백여만원어치를 폐기 처분, 4일 하오4시 종로구 장사동 광장에서 소각시켰다. 이번 소각 처분된 것은 72년 1

    중앙일보

    1974.03.07 00:00

  • 건의-건의-유류난 외면 전기낭비 많다

    중앙일보는 『독자투고난』을 통해 애독자들이 생활주변에서 겪고있는 궁금한 일에 대한 질의와 건설적인 건의사항 등을 받습니다. 다만 내용은 확실한 근거가 있고 우리생활에 밀접한 관계가

    중앙일보

    1974.01.07 00:00

  • 조명

    「에너지」 절약으로 가정에서나 직장에서 전력을 아끼려는 나머지 전등 수를 줄이고 조명도를 약화시키는 일은 없는지. 밤이 긴 겨울동안 어두운 불빛 아래에서 장시간 일을 계속하거나 책

    중앙일보

    1973.12.11 00:00

  • 조명기구 과학적인 선택방법과 종류·값

    날씨가 차가와 질수록 아늑하고 포근한 집안 분위기가 필요해진다. 집안 분위기를 새롭게 하려면 가구를 다시 배치해보거나 벽지와 「커튼」을 바꿔보는 것도 필요하지만 조명을 달리 해보는

    중앙일보

    1973.10.22 00:00

  • 국산 전기 제품|잦은 고장의 원인과 좋은 제품 고르는 요령

    사다 끼운지 며칠 안 되는 백열 전구가 못쓰게 될 때 소비자는 짜증이 나고 불만스럽기만 하다. 백열 전구뿐만 아니라 도대체 국산 전기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는 거의 「제로」

    중앙일보

    1973.10.04 00:00

  • (2)전기화재

    불량전기용품은 전기화재의 주범. 규격을 무시, 제멋대로 만들어진 불량전기용품은 누전·합선등 각종전기사고의 가장 큰 원인이되고있다. 경찰집계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서울에서 일어난

    중앙일보

    1973.02.07 00:00

  • (1)예방과 관리를 위한「가이드」|원인과 사례|「고층」화인의 90%가 전기

    전기는 우리생활 주변에 한시도 없어서는 안된 문명의 이기. 그러나 자짓 잘못 다룰 때 인명과 재산을 빼앗는 무서운 사고의 원인이 된다. 시민회관 참사와 서울대학교 부속병원 화재사건

    중앙일보

    1973.02.06 00:00

  • 형광등·스위치·접속기 등 17개 품목

    불량전기용품이 판친다. 서울시경은 지난 1월22일부터 상공부, 한국 정밀기기 「센터」, 한국전기용품제조협회 등 3개 기관의 협조를 얻어 일반가정에서 주로 쓰이는 17개 전기용품에

    중앙일보

    1972.03.02 00:00

  • 불신전기용품 범람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각종 전기용품에 불량품이 많아. 서울시는 오는 8월1일부터 10월말까지 3개월 동안 불량전기용품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보튼·스위치 등 점멸기

    중앙일보

    1971.07.31 00:00

  • 7만 가구가 저 전압

    서울시내 곳곳에 전기가 들어오고 있으나 전압이 낮아 사실상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것이나 다름없는 지역이 1백 53개 지역이나 되며 7만 6천 7백 90호가 깜빡이 전등을 쓰고 비싼

    중앙일보

    1971.03.22 00:00

  • 저질에 속는 복고 「붐」…백열 전구

    백열 전구의 수요가 점차 늘어가고 있으나 전구의 수명이 짧아 수요자들이 골탕을 먹고 있다. 백열 전구는 KS 「마크」품 마저 10여일을 넘기지 못하고 끊어져 전구를 갈아 끼워야 하

    중앙일보

    1970.12.04 00:00

  • 불량상품 제조 백5 업체 수사

    서울지검 박찬종 검사는 31일 상공부의 고발에 따라 규격미달의 각종 불량제품을 만들어 시중에 팔아온 마포산업, 동산양말, 삼화고무 주식회사, 한일공업사, 조광 「메리야스」등 1백5

    중앙일보

    1970.10.31 00:00

  • 장소·용도에 따른 장식법

    실내장식 중에서 전등의 위치와 모양은 큰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요즘은 전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하나의사치한 치장으로 인식되고 있을 정도다. 곳곳에 늘어나고 있는 전등상점

    중앙일보

    1970.10.09 00:00

  • (하)미더운 메이커제품 골라야 전기제품

    소금은 천일염·정제염·재제염·식탁염 등 네 가지로 구분된다. ①독특한 짠맛이 아니고 쓴맛이 날 때는 간수처리가 잘되지 않은 것이므로 나쁘다. ②결정은 무색·투명하면서도 반짝거리고

    중앙일보

    1970.09.14 00:00

  • 방용도따라 전등 선택을

    조명기구는 방의 밝기를 잘 생각해서 백열전구로 하느냐, 아니면 형광등으로 하느냐를 결정해야 한다. ▲거실은 방전체를 부드러운 빛으로 밝게하는 한편, 독서등을 위해서는 따로 부분적인

    중앙일보

    1970.03.31 00:00

  • 생활용품 장·단「카르텔」 어느쪽을 선택할 것인가

    우리주변을 휩쓰는 생활혁명속에서 많은 그릇된 생각들이 통념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새것은 반드시 비싸고 낡은것은 쓸모없는 것인가, 그 이해와 득실을 따져보면-. 난방이

    중앙일보

    1969.07.22 00:00

  • 구두|여화80% 합성피혁 일류에도 가격차이

    바야흐로 합성피혁시대「크라리노」「클파」「킹솔」등 갖가지 이름의 합성피혁제품이「핸드백」뿐아니라 구두까지도 휩쓸고있다. 요즘 여화의 80%는 이합성피혁제품. 천연가죽보다 질기고, 가볍

    중앙일보

    1969.05.15 00:00

  • 7건 모두 흐지부지

    서울시경 수사과는 최근 2개월 동안 대한철광의 거액 국고손실사건, 철도청 소화기 부정납품사건 등 7건의 거액부정사건에 손대었으나 단 1건도 뿌리뽑지 못하고 수사를 중단하거나 송사리

    중앙일보

    1967.09.28 00:00

  • 허가 없이 전구제조 9개 업소를 입건

    서울시경 경제계는 조선전구(대표 이호식)등 9개 업소의 전구제조업자를 전기사업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조선전구는 지난 8월1일부터 25일 사이에 상공부장관의 형식 승인 없는 형광등

    중앙일보

    1967.08.29 00:00

  • 과학의 장(4) |=여성을 위한 이야기| 김정흠

    푹신한 소파에 앉아서 다를 들고 있을 때 또는 깊은 사색에 잠겨 있을 때 형광등의 반 간접 조명이 방안의 분위기를 더할 나위 없이 평화롭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신 일은 없으신 지요

    중앙일보

    1965.10.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