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맥주광고 나오면 목숨 위험” 김연아 협박한 30대 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피겨여왕' 김연아(23) 선수에게 “맥주 광고에 출연하지 말라”는 내용의 협박 메일을 보낸 혐의(정보통신망법 위반 등)로 일용직 근로자 최모(38)씨를 불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22 14:32

  • 美 억만장자, "오바마 당선되면 직원 모두 해고"

      미국의 한 억만장자 기업가가 "오바마가 재선에 성공하면 직원을 해고시키겠다"고 말해 파문이 일고 있다. 9일 미국 일간지 올란도 센티널에 따르면 올란도 리조트업계의 거물인 데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11 12:15

  • "대통령 암살하겠다" 협박 이메일 보낸 남성

    미국의 한 30대 남성이 연방수사국(FBI)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암살하겠다’는 협박 이메일을 보낸 혐의로 체포됐다. 21일(이하 현지시간) ABC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워싱턴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22 17:52

  • LA방문 김복동 할머니와 동행한 6일

    LA방문 김복동 할머니와 동행한 6일

    Fox와의 40분 가량의 인터뷰에서 할머니는 끝내 눈물을 보이셨다. 모두가 숨 죽인 가운데 전화로 인터뷰 하던 외국인 여기자도 울었다. 20년을 되풀이 하는 이야기에도 할머니는 매

    미주중앙

    2012.08.09 01:46

  • 익명의 한성주 과거 폭로 "의도가 무언지…"

    익명의 한성주 과거 폭로 "의도가 무언지…"

    [사진=중앙포토]익명의 제보자가 방송인 한성주(38)의 사생활에 대해 폭로해 논란이 예상된다. 24일 신원을 밝히지 않은 한 제보자는 언론사들에 '한성주의 과거와 진실'이라는 제목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25 09:28

  • 한스밴드 한나 “남편이 농약 마시고 협박"

    한스밴드 김한나(29)가 남편 이모씨와 결혼 3개월만에 이혼 분쟁에 휩싸였다. 남편 이씨가 최근 한 매체를 통해 "한나가 주부로서 결혼생활에 충실하지 않았고 갑자기 집을 나가 다짜

    중앙일보

    2012.05.23 15:24

  • "'동영상 유출' 女연예인, 그날 아침 집에서…"

    "'동영상 유출' 女연예인, 그날 아침 집에서…"

    전 애인이 인터넷을 통해 폭로한 동영상으로 연예계가 발칵 뒤집혔다. 폭행, 이미지 훼손 등 양측이 서로 다른 주장을 벌이며 첨예한 법정 다툼을 앞둔 가운데, 궁금한 이슈를 추적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2.01.23 00:05

  • 현대캐피탈 해킹 용의자 2명 추적…현금인출 CCTV 확보

    현대캐피탈 고객정보 해킹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유력한 용의자 2명을 특정하고 추적 중이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1일 해킹에 사용한 국내 경유 서버 가입자인 A씨와 B씨

    중앙일보

    2011.04.11 15:40

  • [속보] 현대캐피탈, 고객 신용 정보도 유출

    현대캐피탈 해킹 사건으로 일부 고객의 신용정보까지 유출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이는 금융권 금융거래정보 보안망이 뚫린 초유의 사태로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이날 현대캐피탈에

    중앙일보

    2011.04.10 12:48

  • 현대캐피탈 고객 42만명 정보 해킹당했다

    현대캐피탈은 8일 고객 42만여 명의 정보를 해킹당했고, 이를 유출하지 않는 대가로 금품 협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건은 금융권의 보안시스템이 뚫렸다는 점에서 충격을 주고

    중앙일보

    2011.04.08 19:31

  • [한형동의 중국世說]‘상하이 스캔들’이 주는 교훈

    1918년 11월 어느 날 스위스의 모 정신병원, 이곳에서는 청초한 젊은 미인이 전쟁 속에 정략 사랑을 나누었던 군 장교들을 떠올리며 통한의 생을 마감한다. 세계 1차 대전 때 독

    중앙일보

    2011.03.17 09:36

  • [한형동의 중국世說] 중국의 천안함 사태 관여와 우리의 대북정책

    “외교는 차선의 예술이다”라는 외교가의 명언이 있다. 평화를 먹고 살아야 하는 외교의 태생적 모호성과 한계성을 잘 표현한 말이다. 이번 천안함 사태에 관한“유엔 의장성명”은 천안함

    중앙일보

    2010.07.26 10:33

  • [백가쟁명:강성현]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한 환구시보(環球時報)의 시각

    중국판 글로벌 타임즈, 환구시보가 4월 29일자에 이례적으로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한 한국 주요 신문들의 사설을 소개하고 비평하는 글을 톱 기사로 다뤘다. 마침 한국 주요 언론

    중앙일보

    2010.05.07 10:56

  • [2009 그후 지금은] 회고록 낸 고 장진영 남편 김영균

    [2009 그후 지금은] 회고록 낸 고 장진영 남편 김영균

    지난 9월 1일 1년 여의 투병 끝에 37세의 나이로 위암으로 사망한 배우 고(故)장진영. 그로부터 100일째인 지난 11일 남편 김영균(43)는 몇달 째 새벽 늦게까지 집필에 몰

    중앙일보

    2009.12.17 15:05

  • "폭탄설치했다" 마이애미공항 아수라장, 유유히 비행기 탑승해

    직장 상사가 비행기 탑승시간에 늦자 공항에 '폭탄을 설치했다'고 거짓 협박을 한 여직원이 벌금형을 받았다고 30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직원은 지난

    중앙일보

    2009.12.01 15:44

  • [TV 중앙일보 ] 낱장으로 뜯겨진 '훈민정음 해례본'…소송의 전말은

    11월29일 TV중앙일보는 중앙SUNDAY만의 재미있고 알찬 뉴스로 꾸며집니다. 지난해 7월 경상북도 상주에서 국보 70호 훈민정음과 동일한 판본의 훈민정음이 발견됐습니다. 국보

    중앙일보

    2009.11.29 18:12

  • 지나친 짝사랑도 ‘죄’가 된다

    지나친 짝사랑도 ‘죄’가 된다

    17년 스토킹의 종말 대학시절 짝사랑하던 여성을 무려 17년 동안 스토킹해온 30대가 결국 실형을 살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구회근 판사는 스토커 신모(37ㆍ무직)씨에

    중앙일보

    2007.08.17 11:35

  • [최초공개] 은둔의 ‘벼락 갑부’차용규 잠적 미스터리

    카작무스 영문 홈페이지 (www.kazakhmys.com)에는 작은 변화가 생겼다. 경영진을 소개하는 코너에서 CEO가 삭제된 것이다. 얼마 전까지 ‘Yong Keu Cha’라는

    중앙일보

    2007.08.06 12:25

  • 보아 비공개 사진 유포…데니안과 열애설 불거져

    보아 비공개 사진 유포…데니안과 열애설 불거져

    보아의 미니홈피 해킹 사건이 데니안과의 열애설과 이효리 피해설 등으로 확산되며 연예계가 떠들썩하다. 15일 서울 양천경찰서 사이버수사팀의 한 관계자 따르면 서울 한 대학의 정보통신

    중앙일보

    2007.06.16 01:18

  • 협박받은 것은 보아-데니안 뿐, 이효리 피해 없어

    협박받은 것은 보아-데니안 뿐, 이효리 피해 없어

    미니홈피 해킹 사건으로 연예계가 떠들썩한 가운데, 보아와 데니안 외에 다른 연예인에게는 협박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서울 양천경찰서 사이버수사팀의 한 관계자 따르

    중앙일보

    2007.06.15 18:30

  • 사직서 쿨하게 쓰는 법

    사직서 쿨하게 쓰는 법

    이제 직장을 그만둘 때가 온 것같다. 화가 나거나 낙담해서 사표를 던지는 게 아니다. 앞으로 일자리를 어떻게 구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충분히 생각해보았다. 오히려 새로운 직장을 구했

    중앙일보

    2007.05.28 10:43

  • "직장상사가 따라다녀요"

    "직장상사가 따라다녀요"

    멀리서 지켜봄, 따라다님, 편지, 선물, 전화, 문자 메시지, 신체적 접근, 위협, 협박, 납치, 폭행, 살인….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말 '스토킹'. 이 행위가 직장에서 일어난

    중앙일보

    2007.05.16 13:47

  • 파워 블로거가 '인터넷 찌질이'에게 고함

    블로거에게도 지켜야 할 수칙(행동강령)이 필요한가? 소프트웨어와 지식 정보의 무료 공개 운동을 펼쳐온 '웹 2.0' 창시자 팀 오릴리(Tim O'Reilly.53)와 위키페디아의

    중앙일보

    2007.04.16 17:19

  • "당신의 아들 낳았다" 77차례 2억원 갈취한 20대 주부

    수원남부경찰서는 2일 자신과 성관계를 맺은 남자를 협박해 수차례에 걸쳐 2억여원을 돈을 뜯어낸 박모씨(24.여)를 상습공갈 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지난 2004년 3월께 경주시

    중앙일보

    2007.04.03 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