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색맹 운전사들에 허위진단서 발부

    【인천】서울지검 인천지청 송인준 검사는 7일 자동차운전 적성검사용 건강진단서를 엉터리로 발급해 준 경기후생병원 원장 이승휘씨(49·인천시 중구 중앙동 2가31)와 행정서사 박정식

    중앙일보

    1977.12.08 00:00

  • 면허대여등 부정의료인 30명 면허취소 자격정지

    보사부는 27일 검찰의 부정의료인 일제단속에서 적발된 의료인 39명의 명단을 통보받고 이들을 모두 행정저분했다. 보사부에 따르면 행정처분된 부정의료인은 의사면허증대여 3명을 비롯,

    중앙일보

    1976.05.27 00:00

  • 산재지정업체 종업원들 허위건강진단

    서울시경은 2일 산재지점업체 중업원들이 해마다 받고 있는 정기건강진단을 형식적으로 실시하고 허위진단서를 노동청에 보고해온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215 동성병원 원장 여성내씨(56)

    중앙일보

    1976.04.02 00:00

  • 갱생원 방장이 동료 때려 치사

    서울서부경찰서는 27일 서울시립갱생원 (서대문구 구산동 61·원장 박영근)에서 동료원생을 매려 숨지게한 뒤 달아났던 임세진씨(26·주거부정)를 폭행치사혐의로 구속하고 갱생원의사 이

    중앙일보

    1976.03.27 00:00

  • 부정의료 행위 색출강화

    보사부는 18일 최근 검찰의 부정의료업자에 대한일제수사를 계기로 부정의료행위를 유형별로 분석, 무면허의료행위·허위진단·과잉치료·면허대여행위·빋덕적 과다수가징수 등을 전국 시·도를

    중앙일보

    1976.03.18 00:00

  • 의사정년제등 건의

    대검특별수사부는 17일 최근 말썽을 빚고 있는 개업의들의 허위진단서 작성등 의료 부조리행위 수사과정에서 밝혀진 문젯점 등을 정리하여 의사의 정년제 실시 등 부조리 제거 대책을 마련

    중앙일보

    1976.03.17 00:00

  • 의원간판밑에 「진단서복덕방」

    『주문대로 진단서를 떼어줍니다』. - 이른바 「의료부조리」에 대한 일제수사를 벌이고 있는 대검 특별수사부(부장 한옥신대검검사)는 3일부터 이같은 부정행위의진원이 되어온 『진단서복덕

    중앙일보

    1976.03.04 00:00

  • 허위진단서 발부|의사등 셋구속

    의료부조리에대한 일제수사를 벌이고있는 대검 특별수사부(한옥신대검검사·석도강부장검사)는 3일 허위진단서를 발행한 보광의원(서울용산구보광동260)의사 김종옥씨(48)와 수일의원(서울서

    중앙일보

    1976.03.03 00:00

  • 허위진단서 발급·면허대여등|「의료부조리」일제수사

    대검특별수사부(한옥신대검검사·석진강부장검사)는 2일 의료부조리에 대한 일제수사에착수, 상습적으로 허위진단서를 발급했거나 면허를 조수등에게 빌려준 의사등 38명과 허위진단서를 발급받

    중앙일보

    1976.03.02 00:00

  • "「엑스·레이」판독 잘못으로 인한|틀린 진단서도 허위진단서"|대법원 판시

    대법원형사부는 24일 『의사가 자신이 찍은 환자의 「엑스·레이」를 잘못 판독해 떼어준 진단서도 허위진단서가 된다』고 판시, 의사 심귀복피고인(55·경기도의정부시의정부1동159 심외

    중앙일보

    1975.12.24 00:00

  • 증언으로 속죄하는 자해공갈단 두목|피해자 전과누명 풀어주려고 자진출두

    『징역5년의 형벌을 달게 받고 있읍니다. 그러나 진실로 속죄하는 길은 나로 인해 당한 억울한 피해자들에게 「전과자」란 누명을 지워주는 일이기 때문에 이렇게 법정에 자진해 나왔읍니다

    중앙일보

    1975.07.19 00:00

  • 허위진단서 발부 한의원원장 구속

    서울성북경찰서는 24일 서울 성북구 돈암1동 5의130 유한한의원 원장 유순택씨(53)를 허위사망서 작성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정휘성씨(58·성북구 돈암1동)의 부

    중앙일보

    1975.06.24 00:00

  • 역상 환자 치료 늦춰

    서울 동대문 경찰서는 6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233의21 공덕의원 원장 임세욱씨(47)를 허위 진단서 작성 및 업무상 과실 치 상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치료비

    중앙일보

    1974.08.06 00:00

  • 가짜 진단서 떼준 의사 1명을 구속

    서대문경찰서는 12일 환자들에게 허위 진단서를떼준 연안의원 원장 김도씨(55·전과2범·서대문구홍은동9의153)를 허위진단서 작성및 동행사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달 31일 날

    중앙일보

    1974.06.12 00:00

  • 체육특기자 추천서 등 위조 7명 고교에 부정입학 시켜

    서울시경은 29일 체육특기자가 아닌 학생에게 체육특기자 추천서 등을 위조, 고등학교에 부정 입학하게 한 대한체육회산하 한국 중·고등 육상연맹 전 사무국장 이호단씨(36·서울 서대문

    중앙일보

    1973.11.29 00:00

  • 허위 진단서로 입영부정 연기|공전강사 고발

    병무청은 23일 허위진단서를 만들어 입영을 부정 연기 받은 홍익공업전문학교 전임 강사 서정하씨(26)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여의사 정금주씨를 허위진단서 작성 등 혐의로 검찰에 고

    중앙일보

    1973.08.23 00:00

  • 고입 체육특기자 추천에 부정

    서울시경은 20일 고등학교 입학 체육특기자 전형과정에서 한국 중·고교 육상경기연맹이 가짜 상장을 남발, 올해 전국 50여 일류고교에 1백여명을 체육특기자로 부정입학 시켰다는 혐의를

    중앙일보

    1973.07.20 00:00

  • 천대와 고독의 나날|귀국 홍만길씨가 전하는-「사할린」동포 억류 30여년의 생활상

    「사할린」에 억류된 4만여 교포들의 생활장이 다시 생생히 알려지고 있다. 지난1일 31년만에 고국땅을 밟은 홍만길씨(46)는 30여년 동안 민족적 차별대우화 역경을 딛고 고국에 돌

    중앙일보

    1973.07.03 00:00

  • 역광선

    서「아프리카」서 아사 6백만. 산 입에도 거미줄 치는군. 외교전선에 이상. 서리맞은 구렁이, 비루먹은 강아지처럼. 대학병원장이 허위 사망진단서. 어물전 망신은 뭐랬더라. 활기 찾은

    중앙일보

    1973.05.22 00:00

  • 가짜 인감증명 발부받아 억대 남편땅 사기

    서울지검 수사과는 21일 죽은 남편의 토지를 가로채려고 허위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아 사용한 함수남씨(55·여·성북구 미아산동125의11), 김씨와 공모한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 서기

    중앙일보

    1973.05.21 00:00

  • 초·중·교 교사 2천6백여명 이동의 원칙

    서울시교육위원회는 지난28일·시내초·중·고교 교원의 경기인사이동을 단행했다. 인사규모는 초등 1천8백68명, 중학교 5백56명,고등학교 2백39명등 모두 2천6백63명. 대부분이

    중앙일보

    1973.03.02 00:00

  • 의·약 업소 감시

    서울시는 19일 시내4천3백18개 의료업소와 4천7백56개 매약 업소에 대한73년도 정기감시에 나섰다. 부정의료행위일소와 의약품거래질서확립을 위한 이번 감시에서 의료업소에 대해서는

    중앙일보

    1973.01.19 00:00

  • 허위진단서 뗀 병원장을 구속

    서울지검 이상신 검사는 22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227 민생의원 원장 최종군씨(49)를 허위진단서작성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의하면 최씨는 지난11월26일 장모여인 (31)으로부

    중앙일보

    1972.12.22 00:00

  • 상해진단서의 치료기간 통일안

    고려병원 정형외과 김영조 박사와 그 연구「팀」은 오는 11일부터 3일간 대구에서 열리는 대한정형외과 학회의『사지 및 척추관절의 상해진단작성에 대하여』라는 논문에서 신체 각 부위의

    중앙일보

    1972.11.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