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굿모닝 팝스 진행자 이지영, 외국대학 석사 아닌 고졸"

    "굿모닝 팝스 진행자 이지영, 외국대학 석사 아닌 고졸"

    신정아(35)씨의 예일대 박사학위 위조 파문에 이어 영어강사로 유명한 이지영(여·38)씨도 학력을 속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해외대학 학·석사 학력을 내세웠던 이씨는

    중앙일보

    2007.07.19 08:39

  • [사설] 미술·언론계를 마음껏 비웃은 사기극

    광주 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선정된 동국대 신정아 교수의 학력 위조가 사실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예일대 박사학위가 가짜인 것으로 드러난 데 이어 학사 및 석사학위도 조

    중앙일보

    2007.07.13 00:08

  • [BOOK북카페] 덧씌워진 추문 … 미신적 숭배 진실은 ‘그 너머’에 있다

    [BOOK북카페] 덧씌워진 추문 … 미신적 숭배 진실은 ‘그 너머’에 있다

     프랑스 시인 랭보가 시에 전념한 기간은 일생을 통틀어 5년 남짓이다. 스무 살 직전에 시를 작파한 그는 이후 아프리카의 아비시니아(지금의 에티오피아)로 건너가 상업에 전념하다가

    중앙일보

    2007.07.06 19:16

  • 직장 옮기려면 '내신 성적' 잘 받아야

    직장 옮기려면 '내신 성적' 잘 받아야

    #1. 금융 회사에서 일하는 윤재윤(가명.36) 과장은 A회사에 이력서를 넣었다. 더 나은 급여 조건과 복지 혜택이 마음에 들었다. 필기시험과 두 차례의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 통

    중앙일보

    2007.05.31 14:00

  • [분수대] 호모 팔락스

    [분수대] 호모 팔락스

    개그우먼 이영자씨의 거짓말이 난리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경제야 놀자'에서 한 거짓말이다. "재미를 위한 과장"이었다지만 파문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미 거짓말로 방송

    중앙일보

    2007.05.18 20:45

  • "새 차 안부러워요" 중고차 요령있게 사는 법

    새차보다 저렴한 가격과 바로 탈 수 있다는 장점들 때문에 중고차 매매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한 해 중고차 거래 대수는 약 170만대, 그러나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중고차를 구입

    중앙일보

    2006.12.30 08:41

  • 전 국가대표 선수 프랜차이즈도 '선수'

    전 국가대표 여자 육상 선수가 핫도그 프랜차이즈 사업에 나서 성공을 거두고 있다. ㈜스티븐스 최미경(50.여) 사장이다. 최 사장은 고교 때 국가대표 육상선수를 지냈다. 모 여자대

    중앙일보

    2006.12.07 11:03

  • "대졸에서 고졸로 속여도 해고 사유"

    대졸자가 고교만 졸업한 것처럼 학력을 속여 입사했다가 나중에 들통나 해직됐더라도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고 세계일보가 6일 보도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재판장

    중앙일보

    2006.09.06 09:26

  • "법조 비리 줄일 복안 갖고 있다"

    "법조 비리 줄일 복안 갖고 있다"

    김성호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조용철 기자 "법조 브로커 김홍수씨 사건으로 부각된 법조 비리를 줄일 복안을 갖고 있다. 구체적인 방안은 공식 임명된 뒤 공개하겠다." 김성호(5

    중앙일보

    2006.08.09 04:11

  • 서울대 총학생회장 탄핵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탈퇴를 선언했던 비운동권 출신의 서울대 황라열 총학생회장(29.종교학과 4년)이 탄핵돼 학생회장직을 상실했다. 서울대 총학생회장이 탄핵되기는 이 학교

    중앙일보

    2006.06.13 05:49

  • 시위 때 다친 학생, 학생회비로 치료?

    서울대 총학생회의 최고 의결기구인 총운영위원회(총운위)가 지난달 평택 미군기지 반대시위에 참가했다 다친 학생들의 치료비를 학생회비에서 지원하기로 결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대

    중앙일보

    2006.06.04 20:17

  • 성인도박 게임기 만드는 서울대 학생회장?

    서울대 총학생회장 황라열(29)씨가 사행성 오락 게임기 '바다 이야기'를 제조.유통하는 (주)지코프라임의 팀장을 겸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황씨는 지난 3월 총학생회장에 당

    중앙일보

    2006.05.30 08:30

  • [월요인터뷰] "황우석 사태는 전문가 아닌 정부가 나선 탓"

    [월요인터뷰] "황우석 사태는 전문가 아닌 정부가 나선 탓"

    -지난해에는 그야말로 과학계가 다사다난했다. 우선 황우석 교수 사태가 일어나게 된 원인을 무엇이라고 보나. "전문가가 아닌 한 시민으로서 말하겠다. 세상만사 삼라만상에는 진실(眞

    중앙일보

    2006.01.01 20:44

  • 국제 정치와 테러음모, 그 허와실

    국제 정치와 테러음모, 그 허와실

    경제를 상징하는 세계무역센터와 미국 국방부 펜타곤이 공격당한 9.11 테러 이후 강경일변도의 부시 행정부 대외정책에 대한 비판과 이라크 전쟁의 도덕적 정당성 문제, 강대국으로 급부

    중앙일보

    2005.10.14 11:43

  • [불법 도청 테이프 후폭풍] 자해한 전 미림팀장 '자술서' 전문

    [불법 도청 테이프 후폭풍] 자해한 전 미림팀장 '자술서' 전문

    ▶ 전 안기부 특수도청팀 ‘미림’의 공운영씨가 자신의 심경과 도청 테이프 유출 과정을 밝힌 자술서. 도청 문건 보관 및 유출 경위 본인 공운영은 중앙정보부 요원 공채로 합격하여 임

    중앙일보

    2005.07.27 05:28

  • 열린우리, '여연 사조직 문건' 거론 의원 검찰 고발

    ▶ 4.30재.보궐선거와 관련해 열린우리당이 한나라당의원들을 고발하자 26일 오후 한나라당 전여옥대변인이 염창동 당사에서 여당의 불.탈법 사례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히고

    중앙일보

    2005.06.26 16:33

  • 심형래 감독 "공인이라고 다들 너무 한다"

    심형래 감독 "공인이라고 다들 너무 한다"

    심형래 감독이 울분을 토했다. '빌려준 돈에 대한 이자를 갚지 않았다'며 자신을 고소한 30대 남자가 오히려 무고혐의로 검찰에 의해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사실이 밝혀진 28일, 심

    중앙일보

    2005.04.29 15:06

  • [7월부터 달라지는 것들]

    [7월부터 달라지는 것들]

    [복지·주거생활] 중기 근속자에 국민주택 입주권 ◇건강보험 본인부담액 상한제 실시=건강보험 가입자의 본인부담액이 6개월간 300만원이 넘을 경우 추가액을 본인이 내지 않고 건보공단

    중앙일보

    2004.06.28 18:59

  • 유통업계 "우릴 믿어 주오"

    먹거리 안전에 대한 소비자 불신을 만회하기 위한 유통.식품업체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우선 납품업체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선언하고 나섰다. 또 제품의 생산 과정을 소비자들이 직

    중앙일보

    2004.06.13 18:04

  • [국민의 힘-유권자운동 2차질의] 김원웅 의원

    "우리지역 국회의원 바로 알기" 대전 대덕구 김원웅 의원님께 묻습니다! 2003. 7. 14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힘 정치개혁위원회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

    중앙일보

    2003.07.11 20:11

  • [국민의 힘 질의] 김용갑 의원 답변서

    수 신 : 국민의 힘 정치개혁위원회 발 신 : 국회의원 김용갑 제 목 : [우리 지역 국회의원 바로 알기] 답변서 송부 안녕하십니까. 지난 7월 1일 본의원의 경남 밀양시 지구당을

    중앙일보

    2003.07.02 17:29

  • 중고차 팔때 '사고 내용' 밝혀야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중고 자동차를 거래할 때 해당 차량의 각종 사고 내용 등을 기록한 사고 이력서 첨부가 의무화된다. 건설교통부는 15일 중고차 매매업자가 차량을 팔 때 성능점검

    중앙일보

    2003.04.15 17:57

  • 천문학으로 푸는 또 다른 한국史

    이 책은 서울대 천문학과 박창범(42) 교수가 1993년부터 10년 동안 전통시대 천문학 연구에 정력을 바친 결과물이다. 천문학을 역사와 결합한 이 작업은 높은 신빙성을 부여할

    중앙일보

    2002.11.23 00:00

  • "땅·학력 시비 억울하다"

    장상 국무총리서리 측은 당초 국회 인준 과정에서 아들 문제에 대한 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한다. 한 측근은 "법을 어긴 것은 아니나 국적 문제로 말이 있을 것으로 보았

    중앙일보

    2002.07.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