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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격시장」365일

    4일로서 김현옥 시장이 취임 만1년을 맞는다. 취임 초부터 『땅을 파고 길을 내는 것이 나의 신념』이라면서 66년 한 해 동안 부지런히 「불도저」로서 밀고 나갔다. 결과로 동서남

    중앙일보

    1967.01.10 00:00

  • 불도저 시정 1년

    『박력과 소신』으로 밀고 나가는 「불도저」시정은 독선과 아집을 낳게 마련. 김현옥 시장은 완전히 1년 동안 10개국, 49과의 국·과장을 한 손에 넣고 완전 시장 중심 행정 체제

    중앙일보

    1966.12.30 00:00

  • 오늘 서대문구서 첫대회

    서울시는 「시민을 시정의주인」 으로 모신다는 공약에 따라 27일 부터 구민에 대한 시정종합 보고 대회를 각 구청별로 열기로 하고 첫 번째로 서대문구청에서 보고대회를 가졌다. 구 행

    중앙일보

    1966.12.27 00:00

  • (10)「불도저」 서울 특별시장 김현옥씨

    『만족이라구요? 내 신념과 철학과 소신으로 저는 앞으로 3년, 서울을 올해보다도 더욱 파헤치고 다듬을 결심입니다』 「불도저」 김현옥 서울특별시장은 말끝마다 신념·철학·소신이란 낱말

    중앙일보

    1966.12.23 00:00

  • 「명분」대「실리」

    내년총선을 5개월남짓 앞두고 여·야는 정당법및 선거관계법의 고정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공명선거보장을 위한 안전판으로 실리위주의 고정안을 낸 야당과 운영의 묘라는 명분을 내세워 개정

    중앙일보

    1966.11.12 00:00

  • 〈중앙탑〉나랏 돈 아끼라고 대로|공수 엇갈려 흡사 야구시합

    ○…박대통령은 16일 정부 각부처의 부진사업을 조속히 처리하기 위해 청와대에서 열린 문제점 검토회장에서 공무원들이 국가예산을 아낄 생각은 하지않고 엉뚱하게 돈만 많이 요구하고있다고

    중앙일보

    1966.08.17 00:00

  • 시청 서기관급 대폭이동

    16일 하오 서울시는 14명의 서기관급인사이동을 단행하고 10명의 서기관을 대기발령, 시청내 6명의 사무관을 서기관으로 기용하는 등 과장급30명, 계장급3명에 대한 대폭적인 인사를

    중앙일보

    1966.05.17 00:00

  • 박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

    박 대통령은 오는 2월 7일부터 18일까지 12일 동안 「말레이지아」·태국·자유중국 등 동남아 우방 3개국을 순방하게 되었다고 14일 청와대 대변인이 공식발표 하였다. 수행원은 육

    중앙일보

    1966.01.15 00:00

  • 뛰느냐…기느냐… 66년의 경제 좌표

    제1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을 끝맺음하고「한·일 경제의 문호가 개방」되고, 지난해에 이어 「현실화 정책을 정비하고 전진시키는 해」-이것이 병오 경제의 3대 시책 과제로 부각된다.

    중앙일보

    1966.01.01 00:00

  • (2)공약

    가난을 숙명으로 지고 가는 사람들-. 농촌은 이 한마디로 표시된다. 역대 정권마다 내걸었던 중농정책도 이 숙명을 바꾸지 못했다. 강원도 농촌은 지금 풍성한 가을이라기보다 빚 갚기

    중앙일보

    1965.09.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