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닥에 널브러진 생닭들…치킨 프랜차이즈 위생 상태 '충격'
바닥에 널브러진 생닭. 연합뉴스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에서 생닭을 바닥에 방치한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3월 서울에 거주하는
-
"햄버거 먹다가 충격…콜라 컵 속에 얼음만한 바퀴벌레 꿈틀"
롯데리아 콜라 속의 바퀴벌레. 제보자 제공=연합뉴스 유명 햄버거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주문한 콜라 안에 바퀴벌레가 있었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도에
-
위험한 햄버거..KFC·맥도날드 등 10곳에 1곳꼴 위생 엉망
냉장창고 안의 팬에 때가 껴 있고, 조리기 주변에 감자튀김이 떨어져 나뒹군다. KFC·맘스터치 등 유명 햄버거집의 위생 실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1~15일 맥도날드,
-
“햄버거병 위생조사 공개는 타당”
‘햄버거병’ 소송에 휘말린 맥도날드가 정부의 햄버거 위생실태 조사 결과 공개를 막으려다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 청주지법 충주지원 민사부(재판장 정찬우)는 10일 맥도날드가 한
-
“맥도날드 햄버거 위생실태 조사결과 공개하라” 법원 결정
청주지방법원 전경 ‘햄버거병’ 소송에 휘말린 맥도날드가 정부의 햄버거 위생실태 조사 결과 공개를 막으려다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 청주지법 충주지원 민사부(재판장 정찬우)는 1
-
소비자원 "맥도날드 버거서 식중독균 검출…기준치 3배 초과"
맥도날드 불고기버거세트. [사진 맥도날드]'햄버거병' 논란에 휩싸였던 맥도날드 불고기버거 제품에서 기준치보다 3배 많은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10일 한국소비자원은 법원이 한국맥도날
-
맥도날드 가처분신청에 法, "소비자원, 햄버거 위생실태 결과 공표 정당"
법원은 7일 맥도날드가 제기한 '소비자원 햄버거 조사결과 공표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기각했다. [연합뉴스]'햄버거병' 논란에 휘말린 맥도날드가 한국소비자원의 햄버
-
“맥도날드, 햄버거 위생실태 조사 결과 발표 중단 가처분 신청”
맥도날드 자료사진. [연합뉴스]맥도날드가 한국소비자원의 햄버거 위생실태 조사 결과 공개를 막기 위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세계일보는 한국소비자원이
-
패티 덜 익고 철수세미 나오고, 3년간 적발된 불량 햄버거 보니
국내에서 시판 중인 햄버거들에서 각종 이물질이 검출돼 행정처분을 받은 사례가 지난 3년 6개월간 626건에 달했다. [중앙포토] 햄버거 패티가 덜 익고, 패티 속에서 철수세미가
-
![[그 후 6개월] 부실도시락 파문](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507/htm_2005072305074230003010-001.GIF/_ir_410x230_/aa.jpg)
[그 후 6개월] 부실도시락 파문
"도시락을 받다가 식권(일반 식당 이용권)으로 바뀌는 바람에 아예 급식을 중지해 달라고 했다. 아이가 창피하다며 식권을 들고 식당에 가려 하지 않는다."(서울 중계3동, 중학생 김
-
![[가난에 갇힌 아이들] 3. 중상층 아이보다 키 평균 7.4㎝ 작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3/htm_2004032518453330003010-001.JPG/_ir_410x230_/aa.jpg)
[가난에 갇힌 아이들] 3. 중상층 아이보다 키 평균 7.4㎝ 작아
가난으로 말미암아 질병에 부대끼며, 질병에 걸려 있으므로 가난해지는 것-. 그것이 빈곤에 갇힌 아이들이 부딪치고 있는 질곡의 순환 고리다. 본사 취재팀이 연구기관 및 관련 단체와
-
선진국 식탁도 '세균 경보'
선진국인 미국과 서유럽 각국도 '식탁의 안전'을 확신하지 못하는 실정이며 이는 각국 정부가 소비자보다 농업계와 식품제조업계의 이익을 우선시한 결과로 보인다고 프랑스 파리에서 발행되
-
패스트푸드점 인지도 1위 '롯데리아'
국내 패스트푸드업체 가운데 가장 인지도가 높은 곳은 `롯데리아'라는 조사가 나왔다. 21일 브랜드 컨설팅 업체 브랜드메이저(www.brandmajor.com)가 최근 전국 13~4
-
시판 햄버거에서 식중독 원인균 검출
어린이와 청소년이 즐겨 먹는 햄버거에서 구토와 설사를 유발하는 식중독 원인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최근 7개 패스트푸드업체의 서울시내 21개 매장에서 판매
-
위생엉망인 고속도로 휴게소
냉장식품을 상온에 보관하고 무허가식품을 파는 등 고속도로 휴게소의 식품위생관리가 여전히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다.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본부가 전국 고속도로 전체 휴게소 92곳에 대
-
미국,육류 안전기준 대폭 강화
쇠고기.닭고기등 육류에 대한 미국내 안전기준이 90년만에 다시 크게 강화된다.최근 본지가 파헤친 국내의 소 불법도축 실태와 비교해볼 때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 크다. 빌 클린턴 미
-
햄버거와 중금속
시판되고 있는 햄버거에서 중금속 성분이 검출됐다는 소식은 충격이 아닐 수 없다. 특히 햄버거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간식용으로 널리 애용되는 식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반향을 일으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