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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자라는 제 딸아이, 영웅 만들지 말아주셨으면

    아직 자라는 제 딸아이, 영웅 만들지 말아주셨으면

    해군 장교를 자원한 둘째 딸에 대해 입을 연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입대하는 날 아침에 딸에게 싫은 소리 좀 했다. 그런 걸 마음에 둘 아이가 아니라 괜찮다”고 했다. 그는

    중앙일보

    2014.10.17 00:25

  • SK그룹 차녀 최민정…권총 사격 모습 공개

    SK그룹 차녀 최민정…권총 사격 모습 공개

    [사진 해군사관학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딸 최민정(23)씨가 해군 사관후보생(OCS) 훈련 중 권총 사격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해군사관학교는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14 11:55

  • 최태원 회장 딸 민정씨, 해군 사관후보생 훈련

    최태원 회장 딸 민정씨, 해군 사관후보생 훈련

    최태원 회장의 딸 민정씨가 해군 사관후보생(OCS) 훈련 중 권총 사격을 하고 있다. [사진 해군사관학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둘째 딸 민정(23)씨의 해군 사관후보생(OCS)

    중앙일보

    2014.10.14 00:25

  •  최태원 회장 딸 민정씨 장교 훈련현장 사진 보니

    최태원 회장 딸 민정씨 장교 훈련현장 사진 보니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둘째딸 민정(23)씨의 해군사관후보생(OCSㆍOfficer Candidate School) 훈련 장면이 화제다. 해군 장교교육대대는 해군사관학교 홈페이지에

    중앙일보

    2014.10.13 10:47

  • SK 노소영씨 모녀를 앵글에 담다

    SK 노소영씨 모녀를 앵글에 담다

    1 노 관장은 입소 과정을 한순간이라도 놓칠 새라 휴대전화를 손에서 띄지 못한 채 계속해서 사진을 찍으며 딸의 군 생활을 응원했다. 2 교육 훈련 일정 및 훈육장교 소개가 끝난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13 00:23

  • [사진] 최태원 회장 딸 입영식서 큰절

    [사진] 최태원 회장 딸 입영식서 큰절

    해군 사관후보생(117기)에 합격해 입영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둘째딸 민정(23)씨가 15일 가족들을 향해 큰절을 하고있다. 어머니 노소영씨는 기자들과 만나 “(최태원 회장이

    중앙일보

    2014.09.16 01:52

  • 최태원 SK그룹 회장 둘째딸 민정씨 해군장교 입영…어머니 노소영 관장 배웅

    최태원 SK그룹 회장 둘째딸 민정씨 해군장교 입영…어머니 노소영 관장 배웅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민정(23)씨가 15일 해군사관후보생으로 입영했다. 민정씨는 이날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이인호 기념관에서 어머니 노소영 나비 아트센터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5 18:38

  • 전남과학대학교, ‘육군 하사의 산실’ 부사관학군단 출범

    전남과학대학교, ‘육군 하사의 산실’ 부사관학군단 출범

    해군통신레이더과 학생들 ‘대학에 다니면서 군사교육을 받아 졸업 후 육군 하사로 복부한다’   전남 곡성군에 있는 전남과학대학교(총장 조성수)는 2015학년도부터 육군 부사관학군단(

    중앙일보

    2014.09.03 00:05

  • 최태원 회장 차녀, 해군사관후보생 합격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둘째 딸인 민정(23)씨가 29일 해군사관후보생에 최종 합격했다. 최씨는 9월 15일부터 10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12월 1일 소위로 임관한다. 항

    중앙일보

    2014.08.30 02:15

  • [사설] 해군 장교 자원한 SK그룹 회장 딸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둘째 딸 민정(23)씨가 해군 장교가 되겠다고 자원했다. 재벌가 여성 자제의 장교 지원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민정씨는 4년제 대졸자를 대상으로 하는 해군

    중앙일보

    2014.08.27 00:54

  • 최태원 회장 둘째딸 민정씨, 그 힘들다는 해군 항해병과 지원

    최태원 회장 둘째딸 민정씨, 그 힘들다는 해군 항해병과 지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둘째딸이 해군 장교가 되겠다고 자원했다.  해군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의 둘째딸 민정(23·사진)씨는 지난 4월 제117기 해군 사관후보생(OCS)이

    중앙일보

    2014.08.26 01:33

  • 노태우 전 대통령 외손녀 해군 장교 지원

    노태우 전 대통령의 외손녀이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둘째딸 민정(23)씨가 해군 사관후보생 모집에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군에 따르면 민정씨는 지난 4월 해군 117기 해군

    중앙일보

    2014.08.25 10:35

  • 전문대 6곳에 부사관 학군단 신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4일 전국 137개 전문대학의 2015학년도 수시모집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모집인원은 전체 정원(22만6085명)의 82.3%인 18만6005명이다. 지난해

    중앙일보

    2014.08.05 01:58

  • 전문대 부사관학군단(RNTC) 첫 도입

    올해부터는 전문대학 재학중 군사교육을 받고 졸업한 뒤에는 하사로 임관하는 '부사관 학군단(RNTC)' 제도가 신설됐다. 경북전문대, 대전과학기술대, 전남과학대 등 육군 3개 학교와

    중앙일보

    2014.08.04 15:12

  • K2 소총든 女들, 전투모 벗어들자 얼굴이…

    [사진설명=여자 학군사관후보생(ROTC)들이 충남 논산의 육군훈련소에서 4주간의 하계훈련을 받고 있다. 17일 각개전투 훈련 중 휴식시간에 여자 후보생들이 군용 위장크림을 바르고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27 00:03

  • K2 소총든 女들, 전투모 벗어들자 얼굴이…

    K2 소총든 女들, 전투모 벗어들자 얼굴이…

    [사진설명=여자 학군사관후보생(ROTC)들이 충남 논산의 육군훈련소에서 4주간의 하계훈련을 받고 있다. 17일 각개전투 훈련 중 휴식시간에 여자 후보생들이 군용 위장크림을 바르고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26 01:44

  • 비비크림 대신 얼룩덜룩 위장크림,15㎏ 군장 메고 K2 든 채 각개전투

    비비크림 대신 얼룩덜룩 위장크림,15㎏ 군장 메고 K2 든 채 각개전투

    여자 학군사관후보생(ROTC)들이 충남 논산의 육군훈련소에서 4주간의 하계훈련을 받고 있다. 17일 각개전투 훈련 중 휴식시간에 여자 후보생들이 군용 위장크림을 바르고 있다. 최

    중앙선데이

    2012.08.26 00:59

  • 근육 녹는 병 딛고 2300명 중에서…

    근육 녹는 병 딛고 2300명 중에서…

    김세나지난달 25일부터 4주간 논산육군훈련소에서 시행된 학군단후보생(ROTC) ‘2012 하계 입영훈련’ 1차 과정에서 여성이 수석을 차지했다. 동국대 첫 여성학군단 후보생인 김세

    중앙일보

    2012.07.30 00:46

  • 해병대 63년 만에 첫 여군 영관장교 트리오

    해병대 63년 만에 첫 여군 영관장교 트리오

    해병대 창설 63년 만에 여군 영관장교가 탄생했다. 김윤전(36·보병), 한경아(34·보병), 조윤정(35·헌병) 소령. 1일 소령 계급장을 달았다. 2001년 3월 해군 사관후

    중앙일보

    2012.07.02 00:44

  • [사진] 제주대 해군학군단 부활

    [사진] 제주대 해군학군단 부활

    제주대 해군학군단이 18년 만에 부활해 20일 오후 제주대 체육관에서 재창설식이 열렸다. 해군 학군사관후보생 24명은 2년간의 군사교육을 받고 해군장교로 임관한다. [연합뉴스]

    중앙일보

    2012.02.21 01:44

  • 간호학교엔 남풍…사관학교엔 여풍

    간호학교엔 남풍…사관학교엔 여풍

    성신여대 ROTC 창설식이 8일 오후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열렸다. 학군단 후보생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안성식 기자] 올해 처음 남자 생도를 모집한 국군

    중앙일보

    2011.12.09 00:38

  • 한총련 출신 여군 중위 보안법 위반 수사

    군 수사 당국이 여군 중위 등 위관급 장교 2명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소식통은 4일 “최근 여군 중위 1명을 포함해 위관장교 2명을 국가

    중앙일보

    2011.08.05 00:39

  • ['사관 생도' 한인 5남매] 아버지 "아들·딸 체력이 첫째, 학업은 둘째죠"

    ['사관 생도' 한인 5남매] 아버지 "아들·딸 체력이 첫째, 학업은 둘째죠"

    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사설 보안업체를 운영하는 김효(가운데)씨는 5남매를 사관생도로 키워냈다. 왼쪽부터 큰딸 하나 맏아들 에이브러햄 둘째딸 앤 셋째딸 에스더. 오는 8월 아프가니

    미주중앙

    2011.06.11 14:31

  • 2011년 국방업무 이렇게 달라집니다

    국방부는 30일 병무제도와 인사 및 교육 제도 등 36가지의 국방업무가 내년도에 달라진다고 밝혔다. 제도 개선은 군의 전투력 향상과 국민들로부터의 신뢰 회복을 위한 것이다.  ①

    중앙일보

    2010.12.31 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