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美 총기난사 사건' 희화 신문 만평에 네티즌들 맹비난

    '美 총기난사 사건' 희화 신문 만평에 네티즌들 맹비난

    한국 교포 학생 조승희씨가 저지른 미국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을 풍자한 서울신문의 백무현 만평에 네티즌의 맹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만평은 미국 부시대통령이 "한방에 33명… 이로써

    중앙일보

    2007.04.18 10:04

  • [종합] '순천향사건' 공방 2라운드 재점화

    [종합] '순천향사건' 공방 2라운드 재점화

    치료받던 여중생의 병원내 사망사고를 둘러싼 유족과 병원 측의 '의료사고' 공방이 2라운드로 접어 든 모습이다. 부천 순천향병원에서 팔 골절 치료를 받다 숨진 여중생 유족들이 병원

    중앙일보

    2007.04.07 17:53

  • [글로벌이슈] 중국 소비자 목소리 커졌다

    내수시장이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는 중국에서 '소비자 파워'가 무섭다. 소비자 단체까지 출현해 개별적인 불만을 집결하면서 소비자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 ◆불만 댓글 봇물=특히 품질

    중앙일보

    2007.03.26 19:02

  • [행복한책읽기Review] UCC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행복한책읽기Review] UCC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한국형 UCC 마케팅 신승호 지음, 해냄, 228쪽, 1만2000원 제목이 솔깃하다. UCC(사용자 제작 콘텐트.User Created Content)라면 올 대선 판도의 변수로까

    중앙일보

    2007.03.16 20:38

  • [취재일기] 인터넷 올려야 수사하나

    [취재일기] 인터넷 올려야 수사하나

    "고작 하루면 해결할 사건을 4년 동안 모른 체하다니…." "당신들 딸이라면 그렇게 돌려보냈을까." 13일 서울 광진경찰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오른 시민들의 항의 글 중 일부다.

    중앙일보

    2007.03.14 04:57

  • 댓글의 힘!

    4년 전인 2003년 5월. 신모(25.여)씨는 지하철 5호선 강동역에서 한 남성에게 폭행을 당했다. 지하철에 탄 남자 두 명 중 한 명이 신씨를 조롱했고, 이에 항의하는 신씨를

    중앙일보

    2007.03.13 05:00

  • 긱스 골에 관중들 "반칙이다" "아니다" 논란

    22일 프랑스 랑스의 스타드 펠릭스 볼라르에서 열린 2006~200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그림같은 프리킥 골이 연출됐다. 맨체스터 유나

    중앙일보

    2007.02.21 12:10

  • '작가 인생 20년' 공지영

    '작가 인생 20년' 공지영

    올해로 공지영은 작가 인생 20년이다. 1987년 구로구청 농성사건을 소재로 한 단편 '동트는 새벽'을 문예지 '창작과비평'에 발표하면서 공지영은 문단에 발을 디뎠다. 88년의 일

    중앙일보

    2007.02.08 04:34

  • '백두산 세리머니' 그 후 중국 네티즌들 "화성도 …" 보복성 패러디

    '백두산 세리머니' 그 후 중국 네티즌들 "화성도 …" 보복성 패러디

    한국 여자 쇼트트랙 선수들의 백두산 세리머니에서 ‘백두산은 우리 땅’을 ‘화성도 우리 땅(火星也是我們的)’이란 뜻의 중국어로 바꾼 패러디 사진이 중국의 인터넷 사이트에 등장했다.

    중앙일보

    2007.02.05 05:00

  • [김종혁시시각각] 현대차, 이 수준밖에 안 되나

    [김종혁시시각각] 현대차, 이 수준밖에 안 되나

    십여 년 전에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 간 적이 있다. 신나게 관광을 하며 다녔다. 한데 어느 순간 숨이 콱 막히는 느낌을 받았다. 공해 때문이 아니었다. 시내를 달리는 자동

    중앙일보

    2007.01.31 05:29

  • "술·여자 없어요?" 수원시 공무원들, 도하 추태 진실게임

    수원시와 CBS 노컷뉴스가 수원시 공무원들이 카타르 도하에서 술과 여자 등 향응을 찾았다는 보도를 놓고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노컷뉴스의 5일자 '술, 여자 없어? 수원시 공무원

    중앙일보

    2006.12.05 13:44

  • 청와대 홈피서 사라지는 민심 댓글

    청와대 홈피서 사라지는 민심 댓글

    청와대가 홈페이지에 올라온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는 시민들의 글 300여개를 일방적으로 삭제해 물의를 빚고 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임인 '아파트값 거품내리기 모임(이하 아

    중앙일보

    2006.11.24 18:29

  • 유명 여성용품서 '살아있는 애벌레' 나와

    유명 생활용품 업체 한국P&G사의 여성용품 '위스퍼'에서 살아 있는 애벌레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고 오마이뉴스가 17일 전했다. 신문은 해당 업체가 제대로 된 사과나 해명 없이

    중앙일보

    2006.11.17 16:17

  • [취재일기] 오죽했으면 시민들이 그랬을까

    [취재일기] 오죽했으면 시민들이 그랬을까

    8일 오후 전국빈민연합 소속 회원들이 퇴계로를 따라 행진하고 있다. 시위대는 이날 서울역 광장에서 집회를 마친 후 청계광장까지 2개 차로를 막고 행진했다. 신동연 기자 도심 교통을

    중앙일보

    2006.11.10 04:51

  • [사진] '술취한 권상우', 팬들 똘똘 뭉쳤다

    [사진] '술취한 권상우', 팬들 똘똘 뭉쳤다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는 법이다. 일본 도쿄스포츠 신문의 ‘술 취한 권상우’ 보도 이후 권상우의 팬들이 더욱 단결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스타에 헌신적인 대한민국 팬덤의 전

    중앙일보

    2006.10.11 11:44

  • 아내 알몸 찍어 올리는 남자들 문제의 성인 사이트 실체추적

    아내 알몸 찍어 올리는 남자들 문제의 성인 사이트 실체추적

    부인과 애인의 모습을 ‘자작’한(직접 찍어서 올린) 사이트가 사회 문제를 불러일으켰다. 최고의 ‘조선상열지사’ 중 하나로 손가락질을 받는 가운데, 정작 사이트 회원들은 ‘성적 취향

    중앙일보

    2006.10.07 01:47

  • 'X맨' '중국인 비하'주장에 중국서 방송중단 위기

    중국 저장(浙江)TV에서 인기리에 방송돼 온 SBS '일요일이 좋다'의 'X맨'이 '중국과 중국인을 비하하고 왜곡했다'는 중국 네티즌들의 항의를 받고 중국TV가 방영 중단을 검토중

    중앙일보

    2006.09.17 10:54

  • 전여옥 "법원이 포털의 법적 책임을 물은 의미있는 사건"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15일 자신의 블로그에 ‘네이버 재판 승소, 못다 드린 이야기들’이라는 글을 통해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 훼손 소송에서 승소 판결이 나오기까

    중앙일보

    2006.09.16 00:05

  • "결혼못하고 애 못낳는게 죄냐?"

    "결혼 못하고 애 못낳는게 죄냐?" " 맞벌이 누군 하고 싶어 하는줄 아나? 누군 아기 낳기 싫어서 한 명만 낳는줄 아나?" "아이를 낳고 싶어도 안 되는 사람들은 고려도 안하고

    중앙일보

    2006.08.22 14:36

  • "무기력한 한나라당이 김병준 살려"

    1일 오전 10시 국회 교육위 전체 상임위가 열렸다. 논문 중복 제출 논란 등으로 도덕성 시비가 일고 있는 김병준 부총리 때문이다. 그는 청문회를 요청했다. 여야는 이날 사실상의

    중앙일보

    2006.08.02 05:14

  • [뉴스비타민] 스위스와 재경기가 웬 말

    "경기가 끝난 뒤 24시간 이내에 500만 명이 국제축구연맹(FIFA) 홈페이지에 항의 글을 올리면 재경기를 할 수 있다." 24일 아침 한국이 스위스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

    중앙일보

    2006.06.26 04:37

  • [문화in] 대중문화 절대강자로 … 방송사·대기업도 설설

    [문화in] 대중문화 절대강자로 … 방송사·대기업도 설설

    오랜 세월 '빠순이'라 경멸 당해온 팬클럽. 그러나 2006년 오늘, 팬클럽은 더이상 마이너리티가 아니다. 동방신기 공식 팬클럽 회원은 10만명을 헤아리고, 30.40대 아줌마조차

    중앙일보

    2006.04.20 19:53

  • 도덕성 이슈엔 3만여 건 '댓글 폭탄'

    도덕성 이슈엔 3만여 건 '댓글 폭탄'

    최근 인터넷 사용 인구가 늘고 댓글문화가 확산되면서 댓글의 영향력도 점차 커지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국내 인터넷 인구는 3301만 명. 영.유아와

    중앙일보

    2006.03.08 05:00

  • "피의자 인권만 중요하냐" 인권위에 항의 전화·댓글 쏟아져

    "왜 가해자의 인권만 보호하느냐." 청소년 성범죄자의 신상 공개 확대에 반대 의견을 밝혔던 국가인권위원회가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인권위는 지난해 2월 청소년 성범죄자의 사진과 세부

    중앙일보

    2006.02.23 0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