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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규·염종석·이순철 이후 첫 신인왕 꿈꾸는 엘·롯·기

    이병규·염종석·이순철 이후 첫 신인왕 꿈꾸는 엘·롯·기

    올시즌 맹활약 중인 프로야구 신인들. 위쪽 왼쪽부터 LG 정우영, 롯데 서준원, KIA 김기훈, 아랫쪽 왼쪽부터 하준영, 삼성 원태인, NC 김영규. [연합뉴스·뉴시스·중앙포토]

    중앙일보

    2019.04.10 00:02

  • 원종현·김태훈, 못 보던 소방수가 불 잘 끄네

    원종현·김태훈, 못 보던 소방수가 불 잘 끄네

    프로야구 시즌 초반 새로운 마무리 투수들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세이브 순위 상위권을 새로운 소방수들이 점령했다.   8일 현재 세이브 1위는 6세이브를 올리고 있는 우완 사이

    중앙일보

    2019.04.09 00:03

  • SK, 이틀 연속 LG 상대로 끝내기 승리

    SK, 이틀 연속 LG 상대로 끝내기 승리

    '디펜딩 챔피언' SK 와이번스의 시즌 초반 행보가 경쾌하다. 이틀 연속 끝내기 승리를 거두면서 1위를 지켰다.  SK 이재원. [중앙포토]   SK는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

    중앙일보

    2019.03.29 00:05

  • 프로야구 개막전 선발 투수는 누구?

    프로야구 개막전 선발 투수는 누구?

    양현종(31·KIA)과 김광현(31·SK).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두 투수가 개막전 선발로 나서며 국내파 투수의 자존심을 세웠다.     KBO는 2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중앙일보

    2019.03.22 11:16

  • 한화 1선발 서폴드, 프리미어 12에서 한국과 대결?

    한화 1선발 서폴드, 프리미어 12에서 한국과 대결?

    올시즌 한화 1선발을 맡을 호주 출신 워윅 서폴드. [사진 한화 이글스] "물론이다(Absolutely)." 워윅 서폴드(29·호주)에게 "국가대표 팀이 부른다면 가겠느냐"고 묻

    중앙일보

    2019.03.08 16:15

  • 프로야구 LG, 162승 듀오 장원삼-심수창 영입

    프로야구 LG, 162승 듀오 장원삼-심수창 영입

    지난 4월 29일 잠실 LG전에서 역투하는 장원삼. 이제 LG 줄무늬 유니폼을 입는다. [뉴스1]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통산 121승을 거둔 좌완 장원삼(35)과 41승을 기록

    중앙일보

    2018.11.23 10:38

  • 소사 LG 떠난다

    소사 LG 떠난다

    LG에서 5년 동안 뛰었던 헨리 소사(가운데). 왼쪽은 재계약에 성공한 투수 타일러 윌슨. [연합뉴스] 프로야구 각 팀들이 겨울 훈련에 한창인 가운데 외국인 선수의 계약도 마무리

    중앙일보

    2018.11.23 00:02

  • 한화, 외국인 투수 전부 교체…소폴드와 벨 영입

    한화, 외국인 투수 전부 교체…소폴드와 벨 영입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외국인 투수 두 명을 전부 교체했다.    한화 구단은 15일 호주 출신의 우완 투수 워릭 소폴드(28)와 미국 출신의 좌완 투수 채드 벨(29)을 영입했

    중앙일보

    2018.11.15 14:35

  • 샌즈 맹타-안우진 호투, 넥센 PO 2연패 뒤 2연승

    샌즈 맹타-안우진 호투, 넥센 PO 2연패 뒤 2연승

    PO 4차전 4회 결승 투런포를 날린 제리 샌즈. [연합뉴스] 2승 2패. 한국시리즈 진출팀은 마지막 5차전에서 결정된다. 넥센이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외야수 제리 샌즈(31·미

    중앙일보

    2018.10.31 21:50

  • 19세 안우진 강속구, 한화의 가을 끝냈다

    19세 안우진 강속구, 한화의 가을 끝냈다

    정규시즌 3위 한화를 3승1패로 누르고 PO에 진출한 넥센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3일 고척돔에서 열린 4차전에서 넥센 임병욱은 8회 승부에 쐐기를 박는 2타점 적시타 등 4

    중앙일보

    2018.10.24 00:02

  • 안우진 강속구, 한화의 가을 끝냈다

    안우진 강속구, 한화의 가을 끝냈다

    안우진(19)의 강속구에 독수리는 날개를 접었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를 물리치고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넥센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중앙일보

    2018.10.23 22:46

  • 또 홈런으로 끝냈다…넥센 준PO 2연승

    또 홈런으로 끝냈다…넥센 준PO 2연승

    펑펑. 홈런 두 방으로 넥센 히어로즈가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승제) 2차전 승리도 가져갔다.    넥센은 2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준

    중앙일보

    2018.10.20 18:30

  • 곰 중의 곰 양의지 “가을야구도 맡겨라”

    곰 중의 곰 양의지 “가을야구도 맡겨라”

    두산의 안방마님 양의지는 타자로서도 정규 시즌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시즌 초 4할에 가까운 타율을 기록하며 두산 타선을 이끌었던 그는 26일 현재 타율 0.350(4위)을 기록

    중앙일보

    2018.09.27 00:02

  • 우승은 결정됐지만, 거침없는 두산 베어스

    우승은 결정됐지만, 거침없는 두산 베어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정규리그 우승 확정 후에도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두산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 9회 말 박건우의 끝내기 안타에

    중앙일보

    2018.09.26 17:39

  • 박종훈 6.2이닝 6K 1실점, 2위 SK 3위 한화 잡았다

    박종훈 6.2이닝 6K 1실점, 2위 SK 3위 한화 잡았다

    SK 언더핸드 박종훈. [연합뉴스] 치열한 2·3위 다툼의 승자는 SK였다. SK가 잠수함 박종훈의 호투를 앞세워 한화를 이겼다.   SK는 13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경기

    중앙일보

    2018.09.13 21:41

  • 오늘은 청소년, 내일은 프로 … 그라운드 더 뜨겁겠군

    오늘은 청소년, 내일은 프로 … 그라운드 더 뜨겁겠군

    우승을 차지한 청소년선수권 대표팀이 모자를 던지며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프로야구에선 강백호(KT)·양창섭(삼성)·곽빈(두산) 등 고졸 신인들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중앙일보

    2018.09.12 00:02

  • 백호 형, 창섭이 형 기다려! 베이징키즈 2기가 뜬다

    백호 형, 창섭이 형 기다려! 베이징키즈 2기가 뜬다

    한국 18세 이하 청소년 야구 대표팀이 10일 일본 미야자키 산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 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우승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중앙일보

    2018.09.11 15:25

  • 커진 기합소리만큼 자라난 한화 파이어볼러 박상원

    커진 기합소리만큼 자라난 한화 파이어볼러 박상원

    역투하고 있는 한화 투수 박상원. [연합뉴스] "공이 더 빨라질 것 같아서요."   한화 이글스 우완 박상원(24)이 마운드에 오르면 '이야압' 하는 우렁찬 기합소리가 울려퍼진다

    중앙일보

    2018.09.08 07:30

  • 웨이버 공시 전 한화 정재원, SK와 계약

    웨이버 공시 전 한화 정재원, SK와 계약

    한화에서 SK로 이적한 사이드암 정재원. [연합뉴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한화 이글스에서 웨이버 공시된 투수 정재원(34)을 영입했다.   SK는 정재원을 영입했다고 5일

    중앙일보

    2018.09.05 10:24

  • '벌떼 불펜' 성공, 대만전의 유일한 수확

    '벌떼 불펜' 성공, 대만전의 유일한 수확

    26일 대만과 조별리그 1차전에서 역투하는 최충연. [연합뉴스] '벌떼 불펜'은 성공했다.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구원투수들이 3이닝 무실점을 합작했다.   선동열 대표팀 감독은

    중앙일보

    2018.08.26 23:26

  • 마운드 총동원령, 대만전 필승카드 ‘벌떼 계투’

    마운드 총동원령, 대만전 필승카드 ‘벌떼 계투’

    야구대표팀 에이스 양현종(오른쪽)이 다른 투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훈련을 하고 있다. [정시종 기자] ‘벌떼 계투’ 작전으로 대만을 잡는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출전하

    중앙일보

    2018.08.24 00:02

  • 대표팀 막차 탄 최원태 "1회 KKK로 잡을게요"

    대표팀 막차 탄 최원태 "1회 KKK로 잡을게요"

    "제 승운이 아시안게임까지 이어지길 바랍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막차를 탄 '영건' 최원태(21·넥센)의 행운이 통할 수 있을까. 최원태는 2

    중앙일보

    2018.08.23 00:09

  • 저무는 투수, 떠오르는 투수…마운드 세대교체

    저무는 투수, 떠오르는 투수…마운드 세대교체

    최근 몇 년간 프로야구를 휘어잡았던 선발 투수들이 심상치 않다. 이제 30대에 들어선 선발 투수들의 올 시즌 행보가 심상치 않다. 반면 20대 신예들이 쑥쑥 자라 프로야구 주축

    중앙일보

    2018.07.26 06:57

  • '첫 10승' 임찬규, 아시안게임도 든든해요

    '첫 10승' 임찬규, 아시안게임도 든든해요

    이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부담을 벗어낼 수 있을까. 프로야구 LG 트윈스 우완 선발 임찬규(26)가 프로 데뷔 처음으로 아홉수를 넘고 10승을 기록했다.   [포

    중앙일보

    2018.07.20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