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점심 뭐 먹지?] 풀향 - 상다리 휘어지는 한 상차림이 단 1만원
풀향 상 호 풀향(한식) 개 업 2005년 주 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 124(구미동사무소 옆) 전 화 031-716-6692 주 차 가능 영 업 오전 11시~오후 10시(휴
-
[오늘 점심 뭐 먹지?] 청국장과보리밥 - 놋그릇에 깔끔히 차려진 정갈한 한정식
청국장과보리밥 상 호 청국장과보리밥(한식) 개 업 2005년 주 소 서울 강남구 광평로46길 7(수서동) 전 화 02-3414-3313 주 차 가능 영 업 오전 10시~오후 10시
-
[오늘 점심 뭐 먹지?]마방집 - 98년 내력을 이어온 경기도 전통 한정식
마방집 상 호 마방집(한식) 개 업 1918년 주 소 경기 하남시 하남대로 674(천현동) 전 화 031-792-2049 주 차 가능 영 업 오전 10시~오후 10시 휴 일 큰 명
-
길따라, 맛따라 도시 맛집 찾아가는 별미 여행
한국관광공사는 관광주간을 맞이하여 '길따라, 맛따라 (도시의 맛집)' 라는 테마로 2015년 5월에 가볼 만한 곳 9곳을 선정했다. 떡갈비와 무등산 옛길이 어우러진 봄나들이 │ 광
-
[오늘 점심 뭐 먹지?]송풍가든 - 천연 조미료만 쓰는 '착한 맛집'
송풍가든 상 호 송풍가든(한식) 개 업 1995년 주 소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1013 전 화 031-252-4700 주 차 가능 영 업 오전 11시~오후 10시 휴 일 큰 명절
-
[오늘 점심 뭐 먹지?]안산 두레정 한정식 - 반찬 수가 몇 개야? 클래스가 다른 한 상
두레정 한정식 상 호 두레정 한정식(한식) 개 업 1991년 주 소 경기 안산시 원곡공원로 11-7 전 화 031-492-6920 주 차 가능 영 업 오전 11시~오후 10시 휴
-
[오늘 점심 뭐 먹지?] 산뜨락 - 부드럽고 다채로운 한정식
산뜨락 상 호 산뜨락(한식) 개 업 2000년 주 소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로 180 전 화 031-266-9972 주 차 가능 영 업 오전11시~오후 10시 휴 일 연중무휴 한
-
[오늘 점심 뭐 먹지?] 보리정원 - 고향집 음식처럼 정갈하고 훈훈한 맛
보리정원 상 호 보리정원(한식) 개 업 2000년 주 소 서울 노원구 덕릉로90길 5 (중계4동) 전 화 02-951-1123 주 차 가능 영 업 오전11시~오후 10시 휴 일 큰
-
[오늘 점심 뭐 먹지?] 민속두부마을 - 대통에 두부를 안쳐 죽(竹)두부를 만들어 자신들만의 고유한 두부를 선보여
민속두부마을 상 호 민속두부마을(한식) 개 업 1999년 주 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효자길 37 전 화 031-703-8800 주 차 가능 영 업 오전 11시~오후 10시 휴 일
-
부부가 조미료 안 쓰고 정성으로 차린 밥상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이시돌’의 주인 염대수씨와 부인 이경순씨가 주요 메뉴인 굴비와 간장게장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프리랜서 오종찬 남도 명가의 깊은 맛과 정성으로 상을 차리는
-
[맛있는 월요일] 한정식에 스테이크 … 여기는 '장진우 골목'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 13가길’. 하지만 이 길은 요즘 행정구역상 명칭보다 ‘장진우 골목’으로 더 유명하다. 3년 전 ‘장진우 식당’과 ‘장진우 다방’을 시작으로 독특한 컨셉트의
-
상다리 휘는 한정식, 일제시대 기생집 상차림 닮아
“미치겠다.” 지난 2일 경주의 ㅅ한정식 식당에서 취재팀은 끝없이 나오는 음식에 비명을 질렀다. 2만8000원짜리 코스에 30개 요리. 이래도 되는가. 대탐사 취재팀은 세 그룹으로
-
부대찌개·짜장면 … 한식 포함 놓고 의견 분분
관련기사 [중앙SUNDAY-아산정책연구원 공동기획] 상다리 휘는 한정식, 일제시대 기생집 상차림 닮아 한식 대신 가장 많이 찾는 외식 메뉴는 양식 “소시지나 햄, 떡을 골라 먹는
-
한식 대신 가장 많이 찾는 외식 메뉴는 양식
관련기사 [중앙SUNDAY-아산정책연구원 공동기획] 상다리 휘는 한정식, 일제시대 기생집 상차림 닮아 부대찌개·짜장면 … 한식 포함 놓고 의견 분분 화이트칼라와 고소득층이 한식을
-
[중앙SUNDAY-아산정책연구원 공동기획] 상다리 휘는 한정식, 일제시대 기생집 상차림 닮아
전라도의 한 한정식 집에서 상에 실려 나오는 음식. 취재팀이 5인분을 주문했더니 두 상 가득 실려나왔다. 다 먹지 못했다. 조용철 기자 관련기사 한식 대신 가장 많이 찾는 외식
-
놀부NBG '오색찬연' … 400도 토기로 구운 유황오리 나오는 한정식
고품격 한식코스요리 레스토랑 오색찬연에서는 400℃ 가마에서 진흙토기로 구워낸 정통 한방 유황오리를 코스로 맛볼 수 있다. [사진 놀부NBG] 종합외식전문기업 놀부NBG가 13일
-
강진이 택한 성장동력 … '맛'
강진원 강진군수(오른쪽)가 음식점 ‘은행나무’에서 주인 김영희씨로부터 ‘회춘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프리랜서 오종찬] 전남 강진군에는 마량항 일대 횟집에서 시작해 현재는
-
[팝업] 노릇노릇 삼겹살, 상큼한 두릅 잘 차린 밥상이 시집 속으로 …
우리 시인들이 맛깔스러운 한식 한 상을 차려냈다. 한국시인협회가 펴낸 시집 『시로 맛을 낸 행복한 우리 한식』(문학세계사)이다. 오세영·문인수 등 국내 주요 시인 76명이 한식을
-
[셰프의 단골집] 장요리가 맛있는 집 5곳
① 비채나 비채나 `흑돼지 취나물만두`대표메뉴: 고추장 매운 흑돼지목살찜(2인분·3만4000원), 흑돼지 취나물 만두(1만8500원), 육회와 수삼 샐러드(3만4000원) 추천이유
-
주인 마음대로 주는 통술집 제철 음식 20가지 통도 크네~
창원시 위치마산시와 진해시를 통합한 경남 창원시에서 만끽하는 봄날의 정취는 특별하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 사이를 걸으면서 로맨틱한 분위기에 젖을 수 있어 좋다. 야구장에서 신나게
-
[남기고] 고건의 공인 50년 (12) 칼국수·설렁탕 오찬
우리나라 대통령과 국무총리는 정기적으로 만나 점심을 먹는다. ‘주례 오찬’이라고 부른다. 법에도, 어느 훈령에도 나와 있지 않는 비공식적인 자리다. 하지만 굵직굵직한 정책 현안이
-
[노재현 칼럼] ‘할머니 손맛’ 벗어나야 한식이 산다
노재현논설위원·문화전문기자 지난 설 연휴, 고향에 다녀들 오셨는지. 그렇다면 올해도 똑같은 느낌을 받은 분이 많을 것이다. 고속도로 휴게소야 원래 그렇다 치고, 국도변에 다닥다닥
-
가짓수에 입이 떡~깊은 맛에 반하는진짜 남도 한정식
기본 상차림에 홍어회를 추가했다. 가짓수가 많지만 어느 것 하나 맛보지 않으면 섭섭할 정도의 음식들이다. 예부터 전라도는 자타가 공인하는 맛의 고장이다. 들이 넓어 곡식이 많이
-
연말 회식은 정갈하고 기품있는, 부천 한정식 '송화정' 에서
연말 회식장소나 송년회 장소를 찾는데 여념이 없는 기업이나 단체들이 많다.이는 발 빠르게 움직여야 적은 예산으로 모임하기에 적합하고도 맛있는 회식장소를 섭외 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