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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1일부터 시행되는 창구즉결 주요 민원사무

    내무부가 오는 8월1일부터 전국 지방청에서 기한부로 처리해오던 1천4백15종의 민원사무 가운데 7백42종을 창구담당 공무원이 전결토록 한 것은 민원사무처리 기간을 단축, 민원의 대

    중앙일보

    1973.07.28 00:00

  • 침·한약 치료하다 환자 죽게한 무면허의 둘 구속

    서울 남부경찰서는 12일 침과 한약제로 치료하다 환자를 죽게한 무면허 한의사 김일두씨 (33·영등포구 신림2동 342) 문장식씨 (28·동대문구 답십리1동 476) 등 2명을 보건

    중앙일보

    1973.02.12 00:00

  • (1047)의료법 유감

    보도에 따르면 당국이 요즘 의료법 개정을 서두르고 있는듯 하다. 법조문을 분명히 보지않고 시비를 가릴수는 없으나 보도내용에 하자가 없는한 병원개설의 허가제와 더불어 비의료인의 병의

    중앙일보

    1973.02.08 00:00

  • 병원개설을 모두허가제로|설립은 의사와 법인만

    보사부는 병원개설을 모두 허가제로하고 의료광고 규제를 강화하는 것 등을 내용으로 하는 의료법 개점을 추진하고 있다. 보사부가 성안, 법제처에 넘긴 이 개정안은 이제까지 의료인이 아

    중앙일보

    1973.02.06 00:00

  • 농어촌 의료

    보건사회부는 의료시설 및 의료요원의 도시집중을 막고, 의료혜택의 균 점화를 위한 법개정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통계에 의하면 현재 우리나라의 공공병원은 전국 2백76개 종합병원 중

    중앙일보

    1973.01.24 00:00

  • 보사부 직원 등 22명 구속 기소

    가짜 한의사 면허증 발급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지검 보건부 김영은 검사는 10일 전 보사부 면허 담당 직원 정태은씨 (52) 등 22명을 보건 단속에 관한 특별 조치법·공문서 위조

    중앙일보

    1972.08.10 00:00

  • 응급 환자에 모든 조치를

    보사부는 9일 전국의사·칫과의사, 한의사·조산원·간호원을 대상으로 의료법에 규정된 행정 명령을 발동, 이들 의료인들은 응급 환자에게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도록 하는 한편,

    중앙일보

    1972.08.09 00:00

  • 그러나 이런 기사는 놀라움이나 공분을 느끼게 하기보다는 『억세게 재수 없는 사람들』에 대한 측은함을 잠깐 코끝에 스치게 할뿐이다. 부정의료업이 너무나 상식화하고 있으니 붙잡힌 사

    중앙일보

    1972.07.26 00:00

  • 가짜의사 사태

    가짜 한의사와 가짜 의사가 무더기로 적발되었다. 25일 서울지검은 보사부 관계직원과 짜고 엉터리 한의사 면허증을 교부 받아 가지고 한의원을 차리고 있던 무자격·무면허의 가짜 한의사

    중앙일보

    1972.07.26 00:00

  • 한약 먹고 여아절명

    9일 하오1시30분쯤 경기도 고양군 신도면 용두리291 최원대씨(36)의 장녀 은주양(5)이 복통을 일으켜 한의사 박경수씨(52·서울 서대문구 천연동80의16)로부터 진단을 받고

    중앙일보

    1972.05.10 00:00

  • 치료의의 성형수술

    대법원은 28일 치과의사가 곰보수술·쌍꺼풀수술 등 성형수술을 한다하더라도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 등으로 처벌할 수 없다고 판시 하여 의학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의학계와 의학

    중앙일보

    1972.04.01 00:00

  • 신고 기피한 의료인 만 7천명 행정처분

    보사부는 22일 우리 나라의 의사·치과 의사 등 전 의료원에 대한 신고를 받은 결과 면허가 발급된 의료인 총수 4만9백60명중 미 신고자가 1만7천7백11명(42%)이라는 사실을

    중앙일보

    1970.12.22 00:00

  • 늘어난 부정의료

    무면허 부정의료업자의 수가 줄기는 커녕 작년보다 43%가량이나 늘고 있음이 보사부의 국정감사자료에서 밝혀졌다. 보사부가 5일 국정감사를 받기위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을해 1월에서

    중앙일보

    1968.10.05 00:00

  • 무원허의사 18뎡을 고발

    서울시는 18일 무면허의료행위자 15명과 의사로서 무면허자를 고용한 3명등 18명을 의료법위반으로 고발했다. 이날 고발된자는 다음과 같다. ▲안병민(의사)▲박태훔(한의사)▲이양오(

    중앙일보

    1968.07.18 00:00

  • 의사의 과실치사 논위 판정 전 약속 못하게

    국회 보사위는 12일 하오에 열린 분과위원회의에서 현행의료법을 뜯어 고쳐 『의사들이 과실로 환자를 죽게 했을 경우 의료윤리위원회에서 과실 및 위법성 여부의 판정이 내려지기 전까지는

    중앙일보

    1968.06.13 00:00

  • 휴진까지한 인술의 분노|소위 「2대 악법」의 내용과 모자 보건 법안 등의 시비

    구뇌 7일 국회 보사위를 통과한 소위 2대 악법은 전 의료 업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의사·치과의사 그리고 한의사 등 전 의료업자 들은 그 두법의 철폐를 주장하는 성토 대회를 여

    중앙일보

    1966.01.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