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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가더라도 … 방성윤은 0순위"
2005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가 2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최대 관심사는 방성윤(22.연세대.사진)이 어디로 가느냐다. 방성윤은 현재 미국프로농구발전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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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추억의 그라운드 5. 김시진
한국 야구계에 학번 논쟁이 불고 있다. 최동원-김시진-김용남의 트로이카 시대였던 77학번과 박찬호-조성민-임선동으로 구성된 제2트로이카 시대(92학번)중 어느 학번이 더 우수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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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안양·천안 드래프트 알찬 수확
프로축구 2000년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가장 알찬 수확을 거둔 팀은 예상대로 안양 LG와 천안 일화였다. '99바이코리아컵 K-리그 8-10위팀은 우선 순위를 정하기위해 제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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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신인선수|각 구단서 드래프트
90년 프로축구 신인선수선발을 위한 드래프트가 7일 대한축구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려 포철은 국가대표 스토퍼인 이영상(이영상·한양대)을 지명했으며 최하위의 현대는 송주석(송주석·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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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유망주 김정수·이상윤·양승호 대학포기 프로희망
올해 광주진흥고를 졸업하는 1m82㎝·78㎏의 좌완 투수 김정수(20)가 오는 9월 서울의 제27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 대표선수로 선발됐으나 프로야구 해태타이거즈입단을 희망, 프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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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특기자 병역면제 수혜|야구43ㆍ농구10명 신청
체육특기자로서 병역면제의 혜택을 받을수있는 대상후보자로 야구43명과농구10명이 해당단체에 의해 각각 대한체육회에 24일 제출됐다. 야구의 경우 이들 대상자들은 지난78년 베네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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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게임」·「슈퍼월드·컵」야구 출전|후보 선수 54명 선발
야구협회는 12일 오는7월25일부터 8월3일까지 미국에서 벌어지는「월드·게임」과 제5회「월드슈퍼·컵」대회(8월6∼16일·「캐나다」)에 대비한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 54명(감독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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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은 8강 선착|이석승 호투…강적 한양대 제쳐|농협, 한화 뿌리쳐…준준결 합류
한일은과 농협이 제30회 백호기쟁탈 전국야구대회에서 나란히 8강 대열에 올랐다. 비로 하루를 쉬고 13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3일째 2회전에서 한일은은 올해 대광고를 나온 1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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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영남, 한양 꺾어
제14회 대통령기쟁탈 전국대학야구대회의 패권은 지방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고려-인하, 영남-동아의 4강으로 압축되었다. 27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준준결승전에서 영남대는 인천동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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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세계야구대회 대비 대표선수 24명 강화훈련
대한야구협회는 5일 오는 8월 일본동경에서 벌어지는 제26회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대비하여 10일부터 31일까지 동계강화훈련에참가할 대표선수 24명을 선발했다. 대표선수에는 강속구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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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타와 호투의 결실
○…한양대 우승의 원동력은 대 고려대전에서 김동엽 감독의 과감한 선발투수기용이 적중, 이상윤이 의외로 호투한 것과 그에 앞서 이만수가 3「게임」 연속「홈런」을 터뜨리는 맹타로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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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고려 꺾고 패권 4-1
한양대가 추계대학야구「리그」에서 3년만에 패권을 탈환, 올 들어 대통령기 대회(3월)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3일 서울운동장에서 폐막된 결승「리그」 최종일경기에서 한양대는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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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대학야구 참가 한국선수 1차 선발
◇한국대학선발 ▲투수(8)=김시진 김용남 이상윤(이상 한양대) 임호균(동아대) 김상기(인하대) 선우대영(중앙대) 양상문(고려대) 박철정(연세대) ▲포수(4)=이만수(한양대) 손상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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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세계야구 출전|우수선수 48명 선발
대한야구협회는 오는 11월 「쿠바」에서 열릴 「슈퍼 월드·컵」야구대회에 대비, 우수선수 48명을 29일 선발, 오는 2월6일부터 l5일까지 10일간 서울운동장에서 합동훈련을 실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