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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만성 변비·설사는 면역력 담당 ‘대장’이 보내는 신호…유익균 섭취해야
장내 유익균 증가시키는‘일중 건장환’ 손기정 원장이 제조한 ‘일중 건장환(健腸丸)’은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켜 소화력이 좋아지게 돕는다. [사진 일중한의원] 요즘처럼 기온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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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현대화된 한약제제·의료기기 앞세워 K메디 세계시장 진출할 것"
인터뷰 정창현 한국한의약진흥원장 한의약은 신기술과 거리가 먼 정체된 분야일까. 그렇지 않다. 신성장 동력으로서 한의약의 발전과 잠재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제2회 한의약 미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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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유증, 면역력 높이는 한방치료로 극복한다
━ 생활 속 한방 그토록 기다려온 일상회복. 그간 피해가 극심했던 외식, 관광업계는 물론 영화, 유통업계 등이 일상회복에 맞춰 기지개를 켜고 있다. 코로나19가 사회 곳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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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 ‘만성질환과 코로나19 약국 대응전략 특강’ 비대면 강의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KPAI 소장 양덕숙)는 5월27일부터 6월24일까지 5주간 매주 목요일 밤9시~10시30분까지 ‘만성질환과 코로나19 약국 대응전략특강’을 비대면 Z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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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추운데 땀 나고, 습기 많은데 눈 뻑뻑…젊은 층 방심 틈탄 면역 세포의 반란
자가면역 질환 바로 알기 매년 100만여 명이 진료를 받고 발견된 지 6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생소한 병이 있다. 내 몸이 나를 공격하는 병, 바로 자가면역 질환이다. 과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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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첩약에 건보 적용, 환자 부담 3분의 1로…의협은 강력 반발
24일 건평원 앞에서 대한의사협회 회원들이 첩약 급여화 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뉴스1] 10월부터 한의원에서 첩약을 지을 때 건강보험 혜택을 받게 돼 부담이 지금의 3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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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첩약'도 건보혜택…의협, 의대정원 이어 또 뒤집어졌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열린 제1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본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여곡절 끝에 한방 첩약에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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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한약 건강보험 적용 결사반대…안전성 검증 안돼"
대한의사협회(의협)와 의료계 유관단체 회원 150여명이 28일 오후 서울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첩약 급여화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의협 한약에 건강보험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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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 높여 면역력 강화…뜸으로 바이러스 이기세요
━ 생활 속 한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국이 불안감에 휩싸이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면서 이제는 가벼운 감기 증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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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르륵' 툭하면 복통·설사, 검사해도 이상없다면 이것 의심
[중앙포토] 시도 때도 없이 배에서 ‘꾸르륵’ 하는 소리와 함께 복통, 설사 등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장염인줄 알고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봐도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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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도카인 사용한 한의사...의협 "명백한 무면허 의료행위"
'문재인 케어' 정책변경을 촉구하며 나흘째 단식농성 중인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5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의협 회관 농성장에서 의료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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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한의사의 리도카인 사용은 합법, 전문의약품 사용 확대 추진"
최혁용 대한한의사협회장(가운데)이 8월 13일 오전 11시부터 회관 5층 대강당에서 ‘한의사 리도카인(전문의약품) 사용 관련 긴급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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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약품 성분 넣고 한약 만들어 판매한 한의사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 [연합뉴스] 전문의약품 성분을 넣어 한약을 제조·판매한 한의사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일 한의사 김모(36)씨를 약사법 위반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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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의료용 대마 수입 허용…어린이용 혈관 6월부터 국가가 비용 지원
의료용 대마.[사진 연합뉴스TV] 3월부터 희귀난치질환 환자가 치료를 위해선 대마 성분 의약품을 수입할 수 있게 된다. 또 어린이용 인공혈관 처럼 희귀·난치성 질환자들에게 긴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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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양의사 84%가 한약 처방, 양·한방 갈등은 한국 얘기
━ [더,오래] 김국진의 튼튼마디 백세인생(24) 몸이 아플 때 양방 병원에 가야할까 한의원에 가야할까? [중앙포토] 나이 들수록 심신이 허약해져 병원 갈 일이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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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특허 한약, 약침 병행 치료로 황반변성 개선
━ 난치성 안 질환 한방 요법 김연정(여·59·가명)씨는 지난해 초 왼쪽 눈에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시야의 중심이 굴곡져 보였다. 시야가 흐릿해지거나 선과 점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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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국토부-복지부 방관 속에 한의사의 ‘캐시카우’ 된 자동차보험
대형 한방병원 한 곳 자동차보험 진료비가 ‘빅5’ 종합병원 전체와 맞먹어… 과잉·허위진료로 보험료 부담 가중되는데도 관계 당국은 ‘모르쇠’ 한방병원업계는 2014년부터 비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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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독자 개발한 한방 약물·약침 난치성 눈 질환 치료에 효과
빛과소리하성한의원 하미경 원장 한의학은 때로 현대 의학의 한계를 넘어선다. 전통 의학인 한의학이 지금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배경이다. 질환에 대한 개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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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기업 되려면 사람이 첫째 사재 100억 출연해 인재 키울 것”
━ 창업 60주년 맞은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 김승호 보령제약 그룹 회장(왼쪽)이 방송인 이홍렬씨와 함께 지구본을 살펴보면서 이 회사가 개발 한 고혈압 신약‘카나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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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만사성] 의학·한방·치과 맞춤 치료… 합병증 무서운 당뇨병 극복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이상열(왼쪽)·정형외과 정비오 교수가 족부 궤양인 당뇨발 환자의 치료법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프리랜서 장석준] 경희의료원 당뇨병 전문 진료팀당뇨병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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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각분야 전문가 60명 인재영입..."정책정당 면모 갖춘다"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인재영입위원장 [중앙DB] 더불어민주당이 '5월 조기대선'을 앞두고 각 분야를 총망라한 60여명의 영입인사 명단을 21일 발표했다. 각 대선주자 캠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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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한방병원, 브랜드파워 조사 10년 연속 1위
[권선미 기자] 경희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김성수)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하는 ‘2017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10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17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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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재 엄격한 품질검사로 효과·안전성 입증된 한약 개발”
[중앙일보헬스미디어] 인구 고령화에 따른 만성·퇴행성 질환의 증가로 한의학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한방의료를 활성화하기 위해선 선결 과제가 있다. 한약의 표준화·과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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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당신] “약재 엄격한 품질검사로 효과·안전성 입증된 한약 개발”
인구 고령화에 따른 만성·퇴행성 질환의 증가로 한의학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한방의료를 활성화하기 위해선 선결 과제가 있다. 한약의 표준화·과학화를 이뤄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