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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박사의 부모고민 상담]사춘기 자녀둔 부모 신체 노출

    (문)초등학교 5.6학년 딸과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평소 속옷을 갈아입을때도, 같이 목욕을 해도 아들아이가 옆에 있는 것을 개의치 않았는데 아이가 컸으니 조심이 됩니다. 아이 아

    중앙일보

    1997.12.16 00:00

  • [한박사의 부모고민 상담]오락에 빠진 중학생

    중2인 아들이 공부는 뒷전이고 오락만 즐겨 오락기를 빼앗아 차 트렁크에 넣어버렸지요. 다행히 오락실까지 찾아 가지는 않지만 여전히 공부에는 관심이 없어 강제로 시키지 않으면 안돼

    중앙일보

    1997.12.02 00:00

  • [한박사의 부모고민 상담] 폰팅하는 자녀

    ◇문 제친구가 초등학교 6학년인 딸의 폰팅문제로 걱정하고 있어요. 전화요금이 너무 많이 나와 딸아이에게 다그치니 호기심에 폰팅을 해봤다고 하더래요. 친구는 이사실을 아빠에게 알려

    중앙일보

    1997.11.04 00:00

  • [한박사의 부모고민 상담]남학생 사귀는 딸…성에 관한 문제 틈틈이 대화

    문 = 고1 딸을 둔 엄마입니다. 아이에게 한 남학생으로부터 계속 전화가 오고 만나기도 합니다. 중학생 미혼모에 관한 TV뉴스를 보거나 하면 혹시 우리 아이는 괜찮을까 몹시 걱정이

    중앙일보

    1997.10.21 00:00

  • [한박사의 부모고민상담]성적 비관하는 학생

    문 외국어고등학교 1학년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중학교까지는 성적이 꽤 상위권에 속했는데 고등학교 입학후 밑바닥을 맴돌고 있어요. 아이는 성적 때문인지 자기방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

    중앙일보

    1997.10.07 00:00

  • [한박사의 부모고민 상담]새엄마에게 반항하는 아이

    중학교 1학년 아들을 둔 새엄마입니다. 남편 직장때문에 해외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시부모님 밑에서 자란 아이를 데려와 같이 살기 시작한지는 몇개월 되지 않았어요. 그동안

    중앙일보

    1997.09.30 00:00

  • [한박사의 부모고민 상담]누나에 대한 性的 호기심

    문 중2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고1인 누나가 목욕을 하고 있으면 아이는 괜히 목욕탕 앞을 왔다갔다 하며 보고싶어하는 눈치에요. 며칠전엔 누나 방에 들어가 누나 속옷을 꺼내 냄새를

    중앙일보

    1997.08.12 00:00

  • [부모고민상담] 동생 엄히 다루는 형

    문= 고1과 중2인 아들 둘을 둔 엄마입니다. 형이 동생에게 늘 명령하고 간섭하며 엄하게 대합니다. 동생은 형을 부모보다 더 무서워할 정도입니다. 형이 심하다 싶을 때도 있지만 나

    중앙일보

    1997.07.29 00:00

  • 친구가 놀다간뒤 게임팩 없어진 아들

    *문= 중2년생인 아들의 친구가 집에 와서 놀다간뒤 아들의 게임팩이 없어졌습니다. 집안 식구중 한명이 아들 친구가 뭔가를 숨기는 듯한 행동을하는 것을 보았지만 별 일 아닐 것이라고

    중앙일보

    1997.07.22 00:00

  • 담배 피우는 아들

    문 고1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아이가 몰래 담배 피우는 것을 알게 됐어요.담배를 피우면서 나쁜 친구와 어울려 다니기 시작한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무조건 막으면 반항할 것 같아

    중앙일보

    1997.07.01 00:00

  • 한박사의 부모고민상담 - 사이버 애완동물

    문 초등학교 5학년 딸에게 어린이날 선물로 다마곳치 게임기를 사줬는데 처음에는 열심히 먹이도 주고 돌보더니 요즘에는 하다가 잘 안크고 싫증이 나면 일부러 죽이고 다시 시작하곤 합니

    중앙일보

    1997.06.03 00:00

  • 친구 못사귀는 딸

    문 고1년생 딸을 둔 엄마입니다.학교 담임이 아이가 학교에서 늘 혼자 있고 말이 없다고 합니다.딸이 학교생활을 얘기한 적은 없지만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받는 것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중앙일보

    1997.05.26 00:00

  • 조기유학 보채는 딸

    문 중2된 딸아이가 미국 어학연수를 갔다온 후 유학을 보내달라고 조릅니다.성적은 반에서 중간정도인데 유학만 보내주면 혼자서 공부도 잘할 수 있대요.딸아이라 혼자 멀리 보내고 싶지

    중앙일보

    1997.04.14 00:00

  • 선생님께 맞고 왔을때

    문 중2아들이 수업시간에 떠들었다고 선생님으로부터 따귀를 맞고 발로 채였다고 합니다.그러나 아이는 “맞을 만큼 떠들거나 대들지도 않아 억울하다”고 말합니다.학교로 찾아가 따지고 싶

    중앙일보

    1997.03.31 00:00

  • 딸의 동성애 성향

    문 중3짜리 딸아이가 같은반 친구를 너무 좋아해 혹시 자기가 동성연애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고백을 해왔습니다.황당해서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지만 뭐라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중앙일보

    1997.03.24 00:00

  • 스타쫓는 오빠부대

    문 중3 딸아이가 농구에 거의 미쳐있어요.농구경기에 대한 관심보단 선수 개인에 대한 것같아요.사진을 모은 것만 한 상자인데다 방학 내내 직접 얼굴을 봐야한다며 농구장까지 따라다니기

    중앙일보

    1997.03.03 00:00

  • 귀걸이 하는 아들

    고1 아들이 귀를 뚫겠다고 합니다.TV에서 10대 가수들이나하고 나오는 커다란 고리귀걸이를 우리애가 한 모습은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어떻게 해야 할까요. 유혜경 〈서울동대문구회기

    중앙일보

    1997.01.13 00:00

  • 화장하는 아이

    중.고생쯤 돼보이는 아이들이 거리에서 진한 화장을 하고다니는 걸 보고 저아이 엄마는 얼마나 속상할까 생각했습니다.그런데중3된 제 딸이 몰래 화장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화장품을 빼

    중앙일보

    1996.11.25 00:00

  • 포르노 잡지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사춘기 자녀를 키우다보면 부모가 난감해질 때가 종종 있습니다.자녀를 올바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할지,전문가와 함께 부모의 고민을 풀어보는 난을 신설합니다.

    중앙일보

    1996.10.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