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신도시 어린이 전문서점 속속 개점
"아이들 손잡고 서점으로 가보세요. " 분당신도시에 어린이 전문서점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현재 분당에 개점한 어린이 전문서점은 모두 3곳. 정자동 한솔마을 주공아파트605동 옆
-
편리한 추석 선물 고르기…홈쇼핑·무료배달
물건 사러 시장.백화점에 가면 사람에 치이고, 멀리 있어 찾아뵙지 못한는 분께 선물 보내려니 시간이 없고, 민족대이동에 합류하려니 막히는 길에서 기진맥진할 것같고…. 고향을 찾는
-
[떠오르는재계새별]20. 끝. 산내들 그룹
'가장 부지런한 새만이 먹이를 잡는다. ' 서울역삼동 산내들 그룹 (회장 李祺德.51) 사옥의 사무실 벽마다 걸려 있는 경영방침이다. 산내들 그룹은 창업 10년만에 매출규모는 20
-
백혈병.소아암聯 계순희 회장
“조그마한 선물이지만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줬으면 합니다.” 백혈병.소아암과 힘든 투병생활을 하고있는 어린 생명들에게 사랑의 장난감 보내기운동을 펼치고 있는
-
변재용,유아 한글사랑대회 개최
◇邊在鎔 한솔교육 대표이사는 한글날 5백50돌을 맞아 한글학회와 공동으로 사라져가는 어린이들의 고운말을 되살리고 우리말글을 올바르게 가르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9일 오전
-
대구백화점 초등학생들을 위한 만화축제 열어
『어린이들에게 좋은 만화를 보게 합시다.』 초등학생들을 위한만화축제가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구동성로 대구백화점 본점 11층 이벤트홀에서 열린다. 건전만화문화 정착 캠페인의 하나로
-
오늘.백혈병 어린이잔치'식사제공.연주등 자원봉사
…어린이날에 백혈병 어린이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후원행사가 5일 오전11시 서울 한양대부속병원앞 잔디밭에서 열린다. 잔치에는 이 병원및 서울중앙병원.경희대부속병원에서 치
-
이원영 주부-분야별 분석
세금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가정이다. 부부의 연간 이자소득이 4천만원을 넘으면 종합과세된다.소득(이자소득+기타소득)에서 기본공제금(가족 1인당 1백만원)을 뺀금액이 8천만원
-
어린이 영어학원 체인店 설립 붐
조기 영어교육 열기로 체인점 형태의 어린이 영어학원이 붐을 일으키고 있다. 국내 체인외에 외국계 어린이 영어회화 체인들도 이미 상륙했거나 상륙준비중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
▒ 한솔제지,창립30돌 엠블렘 발표
한솔제지(대표 具亨佑)가 올해(10월1일)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엠블렘〈사진〉을 발표했다.이 엠블렘은 한솔계열의 7개 계열사가 이제까지 각사 단위로 창립기념일을 치른 것을 올해부
-
미국식 유치원 열풍-영어로 컴퓨터.태권도.놀이 교습
『미국의 유치원을 그대로 옮겨 왔습니다.』 세계화 열풍을 타고 강남 일대를 중심으로「미국등 선진국의 교육 노하우 도입」을표방하는 유치원및 어린이 전문학원이 급증하고 있다. 지금까지
-
이웃사랑의 소중함 알려준 "붕어결혼식"
영상매체에 가까워질수록 책으로부터 점점 멀어져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것은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지. 아내가 정말 우리 아이들한테 마음놓고 권할만큼 좋은 어린이책들만 골라 파는
-
사랑의 일기 보급운동 확산
반성하는 아이는 비뚤어지지 않는다.하루하루 「계획하고 반성하고 기록하는」일기쓰기 습관을 우리 아이들에게 길러주자. 朴漢相군 사건을 계기로 촉발된 우리사회 어른들의 각성이 「사랑의
-
책대여 전문점 인기-체인형태로 아파트단지중심
최근 광주시내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각종 잡지.소설.아동도서등을 빌려주는 도서대여전문점이 잇따라 개설돼 주부.어린이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체인형식의 도서대여 전문점이
-
김집,조양호,강성재,사공일,윤영오,이명복
◇金 潗 경기고 동창회장은 24일 오전10시 올림픽공원에서「제4회 경기가족 걷기대회」를 갖고 백혈병 어린이를 돕기위한 성금을 모금한다. ◇趙良鎬 한국언어장애연구소장은 30일까지 서
-
동래골프장 제6회 꽃축제 열어-부산시
부산의 명물 꽃단지인 동래골프장이 11일 보육원 어린이들과 경로당 노인.주민들을 초청,제6회 꽃축제를 가져 공해에 시달리는 도시민들에게 무르익은 봄의 정취를 느끼게 했다. 동래골프
-
유공 「환경만화」 국교생에 무료배포
유공은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 인식을 불어넣기 위해 환경운동연합과 공동으로 「꼬마 녹색 순찰대」(가제)라는 국민학교 고학년용 환경만화 5만부를 제작,오는 2학기부터 서울·인천 등 주
-
남·북 생활의 단층을 깊었다|직접 대했던 이들이 말하는 북의 사람
『북의 일행』54명이 서울에 머무른 지 4박5일-. 먹고 자고 보고 말하면서 그들이 남긴 일거일동은 분단 27년이 빚은 남북생활의 거리를 역력히 드러낸 것이었다. 숙소에서,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