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장종훈 김기태 부상후유증 벗고 똑같이 1루포진 맞수대결

    「국내 장거리포의 양대산맥」장종훈(張鍾熏.한 화)과 김기태(金杞泰.쌍 방울)가 올시즌에야 비로소 진정한 맞수대결을 펼치게됐다. 두 타자는 지금까지 91,92년 2년연속 홈런더비 1

    중앙일보

    1995.04.03 00:00

  • 전천후 골프그립 개발-수진무역상사

    ○…빗속 라운딩에서도 골프장갑을 갈아낄 필요가 없는 전천후 골프그립이 개발됐다.수진무역상사(대표 金長洙)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큐피드골프그립」. 〈사진〉 이것은 12종의 합성소재

    중앙일보

    1995.04.03 00:00

  • 삼성 양준혁.롯데 마해영 닮은꼴 대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구단에 양준혁(梁埈赫.삼성)을 꼭닮은마해영(馬海泳)이 입단,올시즌 두선수의 대결이 흥미를 모으고 있다. 1m88㎝.91㎏의 메이저리그급 체격,프리배팅때 보여

    중앙일보

    1995.03.23 00:00

  • 국내 첫 古稀댄스파티-金敎俊씨 이색 7旬잔치

    18일 저녁 서울중구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는 이색적인 고희(古稀)무도회가 열렸다.칠순을 맞은 김교준(金敎俊.경기도안산시본오동)씨가 국내 처음으로 고희기념 만찬무도회 자리

    중앙일보

    1995.03.19 00:00

  • 쇼트아이언

    주말골퍼들 가운데 쇼트아이언을 칠때 두손이 클럽헤드보다 의식적으로 먼저 나가는 핸드 퍼스트(hand first)나 상당한비거리가 남아 있는데도 오픈스탠스를 취하는 골퍼들이 많다.

    중앙일보

    1995.03.04 00:00

  • 멀리치기 욕심이 미들아이언 망친다

    미들아이언은 14개 클럽중 5,6,7번 아이언을 말한다. 초보자는 물론 중상급 골퍼들도 미들아이언을 철저히 연습해야 한다.드라이버로 어느 정도 비거리를 낼수 있는 골퍼들은 거의가미

    중앙일보

    1995.02.06 00:00

  • 스윙과 파워

    골프에서 장타와 단타의 차이는 임팩트때 온몸의 힘을 어떻게 볼에 집중시키느냐에 따라서 결정된다. 대부분의 골퍼들은 스윙중에 힘이 분산되거나 타이밍이 틀려져 힘을 1백% 볼에 전달하

    중앙일보

    1994.12.28 00:00

  • 샤프트 上.스윙속도 느릴땐 잘 휘는게 좋아

    샤프트는 골프의 마술작대기라고 불린다.샤프트의 유연성에 따라공을 멀리나가게하거나 훅 또는 슬라이스를 만들기도 하기 때문이다. 요컨대 신체조건이나 스윙방법에 따라 골퍼몸에 맞는 샤프

    중앙일보

    1994.12.24 00:00

  • 골프채 고르기

    「1천만원짜리 골프채」. 20년만에 귀국해보니 한국에서도 골프가 대중스포츠로 자리잡은것 같아 골프인으로서 반갑기 그지없다.하지만 상당수 골퍼가 수백만원짜리지만 자신의 스타일에 맞지

    중앙일보

    1994.12.21 00:00

  • 폴로스루

    폴로스루(follow through)란 클럽헤드가 볼을 치는순간부터 양손이 왼쪽 허리높이까지 도달하는 것을 뜻한다.대부분의 골퍼들은 백스윙,다운스윙,임팩트,폴로스루,피니시를 구분동

    중앙일보

    1994.12.17 00:00

  • 칩샷 오령

    임팩트 전에 클럽헤드가 손보다 앞서나가는 것이 칩샷에서 가장흔한 실수다.깨끗한 칩샷을 위해서는 손이 클럽헤드를 리드하도록해야 한다. 이런 샷을 하려면 연습할 때 턱에서 공까지 가상

    중앙일보

    1994.12.14 00:00

  • 올바른 임팩트

    골프에서 바른스윙을 위해서는 생각하고 주의해야할 점이 너무 많다.기술.체력.정신력이 삼위일체가 돼도 임팩트때 변형된 자세로 인하여 볼은 언제나 목표를 빗나가게 된다. 골퍼들은 누구

    중앙일보

    1994.12.07 00:00

  • 양무릎높이

    토핑이나 뒤땅을 치는 샷(fat shot)의 원인은 거의가 비정상적인 무릎동작에서 시작된다. 무릎이 좌우로 밀리는 골퍼,즉 하반신을 스웨이하는 골퍼는 뒤땅을 치게되고 백스윙이나 다

    중앙일보

    1994.12.03 00:00

  • 정확한 다운스윙

    다운스윙은 톱스윙으로부터 임팩트까지 자세의 흐트러짐 없이 볼을 치기 위한 일련의 동작이다. 이것을 정확하게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확실한 이론과 컨셉을 가지고 연습에 임해야한다. 그러

    중앙일보

    1994.11.30 00:00

  • 18.88년 월드컵 우승등 기염

    88년 나는 제13회 세계여자아마팀선수권대회에 미국대표로 출전했다.월드컵으로 부르는 이 대회 출전으로 나는 커티스컵에 이어 두번째 국가 대표로 활약하게됐다.이 대회는 9월8일부터

    중앙일보

    1994.11.30 00:00

  • 톱스윙과 어깨회전

    비거리가 안나는 원인은 여러가지 잘못된 스윙이 복합돼 볼에 파워를 전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그중 일차적인 원인은 백스윙과톱스윙때 어깨의 회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어깨가 돌지 않으면

    중앙일보

    1994.11.26 00:00

  • 칩샷의 요령

    칩샷에 약한 골퍼들의 문제는 거리보다 방향 조절이 안되는데 있는 경우가 많다.손목을 움직이는 것은 특히 풀샷이나 푸시샷이나는 주원인이 된다.칩샷을 잘하기 위해서는 클럽헤드가 뒤에서

    중앙일보

    1994.11.17 00:00

  • 오른쪽 팔꿈치 방향

    백스윙을 할때 왼쪽 어깨를 돌려야 한다는 생각에 집착한 나머지 몸의 왼쪽 사이드를 주체로 한 백스윙을 할 경우 오히려 잘못을 유도한다.골프는 흔히 왼손의 스포츠라는 말을 듣는다.실

    중앙일보

    1994.11.14 00:00

  • 스웨이방지

    스윙을 한마디로 말하면「상체를 꼬았다가 푸는 동작」이다.하찮은 말처럼 들리지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가치가 있는 말이다.몸을 꼬는 행위는 백스윙때 할 일이다.그리고

    중앙일보

    1994.11.06 00:00

  • 테이크 백

    개인의 행동은 성격에 따라 천차만별이며 골프스윙도 마찬가지. 그러나 다른 습성과 달리 골프스윙은 꼭 성격대로 되지 않는 것같다.평소 느긋하던 사람이 유독 골프채만 잡으면 급해지는

    중앙일보

    1994.10.28 00:00

  • 말뚝등 고정장해물 옮기면 2벌타

    사교골프에서는 규칙을 엄격히 따지지 않게 마련이다.볼이 해저드나 숲속에 들어가면 동반자들은 대개『대충 내놓고 쳐』라고 말한다. 그러나 프로대회에서는 다르다.공식대회의 경우 규칙을

    중앙일보

    1994.10.22 00:00

  • 한국시리즈 1차전 이모저모 金대통령 시구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이 한국시리즈 개막식 시구를 맡아 잠실구장을 가득 메운 야구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金대통령은 경기시작 직전인 오후5시55분쯤 권영해(權寧海)총재등 한

    중앙일보

    1994.10.19 00:00

  • 골프챔프 닉 프라이스 비밀병기로 승승장구

    프로나 아마추어 골퍼를 막론하고 자신의 클럽중 가장 고심하는게 드라이버와 퍼터다. 그래서 드라이버와 퍼터를 한두번쯤 바꿔보지 않은 골퍼가 거의없을 정도다. 지난 2년여 동안 세계골

    중앙일보

    1994.10.13 00:00

  • 그립의 악력

    골프의 쾌감은 드라이버로 장타를 날렸을때 가장 강하게 나타난다. 주말 골퍼가 2백야드 이상 칠 수만 있다면 이보다 장쾌한일은 없을 것이다.그러나 골프는 드라이버만으로 해결되는 게

    중앙일보

    1994.10.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