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삼성서울, 심장마비 응급의료 ‘최고’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최승혁 교수(왼쪽) 팀이 13일 오후 갑작스러운 흉통으로 응급실에 온 50대 환자를 심혈관 조영실에서 관상동맥중재수술을 하고 있다. [조문규 기자] 서울

    중앙일보

    2011.10.14 03:00

  • 살균제 대신 매일 청소하면, 가습기 걱정 끝

    살균제 대신 매일 청소하면, 가습기 걱정 끝

    가습기 살균제가 폐 손상 증후군의 주범으로 추정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살균제를 쓰지 말고 가습기를 매일 청소하면 별문제가 없다고 말한다. 사진은 한 주부가 가습기에 살균제를 넣는

    중앙일보

    2011.09.05 06:13

  • “원인 미상 임산부 폐렴, 가습기 살균제가 원인”

    “원인 미상 임산부 폐렴, 가습기 살균제가 원인”

    올 들어 임산부 4명의 목숨을 앗아간 폐질환의 원인은 가습기 살균제라는 보건 당국의 중간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가습기 살균제가 원인이라는 조사 보고는 세계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중앙일보

    2011.09.01 00:34

  • 폐렴, 65세이상은 예방주사 한 번만 맞으면 “걱정 끝”

    폐렴, 65세이상은 예방주사 한 번만 맞으면 “걱정 끝”

    최근 폐렴에 걸린 임산부의 사망이 폐렴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키고 있다. 정부는 강한 전파력을 가진 신종 전염병이 아니라는 해명을 했지만 국민의 의구심은 여전

    중앙일보

    2011.05.23 06:47

  • 원인 불명 폐렴 걸린 임신부 첫 사망

    임신부들이 원인 불명의 폐렴에 잇따라 감염되더니 이 중 한 명이 10일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질병관리본부는 폐 섬유화(딱딱하게 굳음) 증상을 보인 폐렴으로 서울 시내 S병원

    중앙일보

    2011.05.11 00:58

  • 추위 + 과음 + 스트레스 12월 … 콜록콜록 ‘독감 앓는 코리아’

    추위 + 과음 + 스트레스 12월 … 콜록콜록 ‘독감 앓는 코리아’

    15일 서울 강남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는 ‘열이 심하다’ ‘기침 탓에 잠을 못 잤다’고 호소하는 환자가 5명이나 됐다. 응급실에는 3일 연속해서 이런 환자들이 찾아왔다. 지난달에

    중앙일보

    2010.12.17 00:18

  • 재능 살려 봉사합니다

    재능 살려 봉사합니다

    재능봉사는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활동이다. 병원 전문의와 직원들은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해 진료 봉사를 하고, 방송국 PD는 학생들을 위한 창의력 수업을 한다. “항상 해왔던

    중앙일보

    2010.12.07 20:48

  • 최씨 자살 이르게 한 루푸스는 류머티즘 같은 면역질환

    최윤희씨의 질병은 루푸스(홍반성 낭창)라는 희귀·난치 질환이다. 10만 명당 20명꼴로 발생하며 국내에 약 2만 명의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류머티즘 관절염과 유사한 자가

    중앙일보

    2010.10.09 01:10

  • 노인의 적 폐렴, 백신으로 사망률 60% 낮춘다

    노인의 적 폐렴, 백신으로 사망률 60% 낮춘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여기저기 콜록거리는 사람이 늘었다. 이럴 때 생각나는 것이 예방접종 백신이다. 대개 영·유아기에만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최근 성인에게도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중앙선데이

    2010.09.19 00:05

  • [커버스토리] 장마철 웃으며 보내기

    ‘장마 끝물의 참외는 거저 줘도 안 먹는다’. 지난 주말부터 장마가 시작됐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우리 몸과 주거환경도 물 먹은 참외가 된다. 하지만 세균과 곰팡이엔 종족을 늘리는

    중앙일보

    2010.06.28 00:01

  • 반소매·청색 … 의사 가운, 이유 있는 변신

    반소매·청색 … 의사 가운, 이유 있는 변신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인턴 의사들(왼쪽 첫째~넷째)이 16일 응급실에서 레지던트(오른쪽 첫째)·간호사(오른쪽 둘째)와 함께 환자를 살피고 있다. 이 병원은 3월 세균 감염을 막기

    중앙일보

    2010.05.17 01:08

  • 20년 만의 봄 추위 … 독감 발생 사상 최고

    경남 창원시의 이모(9·웅남초3)양은 고열에 기침이 심한 데다 목까지 아파 19일 집 주변의 병원을 찾았다. 체온이 39.5도나 됐다. 검사 결과 계절 독감이었다. 이날 이 병원을

    중앙일보

    2010.04.24 01:36

  • 생물학적으론 큰 차 없어 … 스트레스가 ‘주범’

    생물학적으론 큰 차 없어 … 스트레스가 ‘주범’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여성보다 짧은 생명줄 늘리는 방법 남성이 여성보다 평균수명이 짧은 건 호르몬 차이도 있지만 후천적 요인이 더 크다. 술·담배·스트레스 등이

    중앙선데이

    2010.02.07 04:17

  • 생물학적으론 큰 차 없어 … 스트레스가 ‘주범’

    생물학적으론 큰 차 없어 … 스트레스가 ‘주범’

    남성이 여성보다 평균수명이 짧은 건 호르몬 차이도 있지만 후천적 요인이 더 크다. 술·담배·스트레스 등이 남성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위험 인자들이다. [중앙포토] 여성보다 짧은 생

    중앙선데이

    2010.02.06 23:23

  • [행복한 노년] ‘건강 100세’ 위한 첫째 수칙 … 폐렴 백신 맞을 것

    면역력이 떨어진 노인은 환절기에 반드시 폐렴구균 백신을 맞아야 한다. 사진은 평균 나이 74세의 성동구 장수 축구단. [중앙포토]저출산과 함께 찾아오고 있는 고령화사회. 이 같은

    중앙일보

    2010.01.25 00:26

  • 신종플루의 끝은 어디일까?

    신종플루의 과거와 현재는 경험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미래는 오리무중이다. 전문가들도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럭비공처럼 어디로 튈지 예상하기 힘들어서다. 신종플루의 향후에 대한 가상

    중앙일보

    2009.11.13 14:17

  • [박태균 기자의 푸드&메드] 면역력 높여주는 ‘행복 바이러스’

    신종 플루의 유행으로 요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단어가 면역력이다. 신종 플루 예방 백신이 출시되지 않은 현 상황에서 믿을 것은 자신의 면역력밖에 없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서다. 덕

    중앙일보

    2009.10.12 01:28

  • [커버스토리] 신종 플루 내 가족 지키기, 꼭 알아야 할 몇 가지

    (주)두산은 10일 건물 입구에 열 감지 카메라를 설치해 직원들의 체온을 체크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1. 27일 오후 5시 서울 S병원. 의료진이 마스크·장갑에 고글을 쓰고

    중앙일보

    2009.08.31 00:16

  • 고열·기침 없다고 방심하다 … ‘도미노’ 시작되면 손쓰기 힘들어요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의 결정적 사인이 됐던 폐렴.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도 급성 폐렴으로 병세가 악화된 지 20일 만에 숨졌다. 미국의 배우 찰스 브론슨·브렌다 조이스(‘타잔’의

    중앙일보

    2009.08.24 00:28

  • “DJ, 앞으로 72시간이 고비”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폐렴은 이번이 2005년에 이어 두 번째다. 1차 때도 여름이었다. 두 차례 모두 감기 뒤의 2차 감염으로 폐렴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면역 기능이 떨어진 노

    중앙일보

    2009.07.17 02:54

  • [인사] 행정안전부 外

    ◆행정안전부▶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박창수▶국가균형발전위원회 박명균 ◆국토해양부▶해양환경정책관 서병규▶한강홍수통제소장 홍형표▶국민임대주택건설기획단장 이충재▶마산

    중앙일보

    2009.03.04 00:47

  • [Life] 성병, 내곁의 사랑 울리는 빗나간 사랑

    [Life] 성병, 내곁의 사랑 울리는 빗나간 사랑

    인류 역사와 더불어 존재했다는 성병. 입·성기·항문 등 성접촉으로 전염되며, 때론 수혈이나 주사는 물론 임신 중 태아에게도 전파된다. 성병이 문제되는 이유는 자신의 질병을 가장 가

    중앙일보

    2009.03.02 19:36

  • [Life] 당뇨 있다고 움츠리지 마세요

    당뇨병 환자의 겨울나기가 쉽지 않다. 기온이 떨어지면 혈당이 오르는 날이 많아진다. 날씨가 추워 운동과 바깥 나들이가 여의치 않은 데다 연말·연시·설날·대보름 등 과식·과음하는 날

    중앙일보

    2008.12.16 01:16

  • [HEALTH Life] 날것 먹지 마세요 … A형 간염 주의보

    광우병·조류 인플루엔자(AI) 등으로 뒤숭숭한 요즘 또 하나의 바이러스성 질병이 ‘소리소문 없이’ 번지고 있다. A형 간염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 들어 5월 14일까지 발생

    중앙일보

    2008.05.19 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