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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리젠하임’ 마지막 조합원 모집
경기도 하남시 하남시청역 초역세권 아파트 ‘하남 리젠하임’이 마지막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 하남 리젠하임 지역주택조합에서 시행하는 ‘하남 리젠하임’은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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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복지·성보호·차별…청소년 둘러싼 문제 묻고 또 물으며 개선 의지 살폈죠
[소년중앙] 지난 4·15 총선으로 뽑힌 제21대 국회의원은 5월 30일 임기가 시작됐죠. 21대 국회는 여야의 힘겨루기 때문에 7월 16일 간신히 개원식을 열었어요. 198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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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주변보다 10~20% 싼 3.3㎡당 1300만원선, 청약통장 불필요
하남 벨리체 경기도 하남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서울과 접해 있는 등 입지여건이 좋은데다, 향후 지하철 개통 등 개발호재들도 줄줄이 대기하고 있어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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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분양시장 핫플레이스 하남에 실수요자 선호 중소형 875가구
하남 벨리체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에 하남 벨리체가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29층 7개 동, 전용면적 59·74·84㎡ 875가구(예정) 규모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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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학교에서 창업 배우는 ‘굿모닝 주니어 창조학교’ 8곳
경기도내 명문 특성화고들이 학생들에게 콘텐트 기반 창업 역량을 키워주는 교육 과정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도와 시·군 교육청이 연계해 지원하는 ‘굿모닝 주니어 창조학교’ 프로그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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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중1을 위한 모든 것
새롭게 바뀌는 학교, 낯선 친구들, 그리고 초등학교 때와 비교가 되지 않을 학습량. 예비 중1에게 신학기가 부담스러운 이유입니다. 그 와중에 기대가 되는 일도 있습니다. 소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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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형·언니 감독들이 펼친 영화적 상상력 감상해볼까
10대 청소년 영화감독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이 그 장인데요, ‘상처와 치유, 회복’을 주제로 총 350편의 작품이 응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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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에 미래 걸었다, SW에 미친 고교생 둘
최제필(한국애니메이션고 컴퓨터게임제작과 3)군과 전우성(한국디지털미디어고 웹프로그래밍 2)군은 친구들 사이에서 ‘미래의 빌 게이츠’로 불린다. 초·중학생 때부터 컴퓨터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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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청소년영상예술제 시상식
충남 공주영상대학(학장 김수량)은 22일 오전 11시 학내 소극장에서 ‘제12회 금강청소년영상예술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공주영상대학 금강청소년영상예술제 운영위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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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송관영씨(전 대한해운 상무·윌슨코리아 고문)별세 外
▶송관영씨(전 대한해운 상무·윌슨코리아 고문)별세=7일 오전9시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2258-5953 ▶이상수씨(대한민국학술원 회원)별세, 이영식(경희대 응용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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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 임이랑양, 변성빈·강태구군
학업·영화·발명 등의 각 분야 성과에 힘입어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임이랑양, 변성빈·강태구군(왼쪽부터). [김경록 기자]20일 오전 11시 서울 프라자호텔에 100명의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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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기능올림픽 첫 출전해 일본팀 꺾고 MVP 된 고3
서울 로봇고 김원영(왼쪽)군과 최문석군이 로봇 팔의 관절을 살펴보고 있다. [황정옥 기자] “학생에게 공부를 가르치는 교육용 로봇을 개발하겠습니다.” 20일 서울 소공동 서울프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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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래 이끌 주인공 100명 한자리에
#충남외고 1학년 김찬기(16)군은 팔과 다리가 불편하다. 지체장애 1급으로 머리 가누기도 힘들다. 선천성 척수근위축증이라는 불치병 때문이다. 그런데도 2001년 전국체육대회 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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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공부] 특성화고서 전문가 꿈 키워 미국·일본 명문대 문 열었죠
특성화고 졸업생들이 미국 유명 대학에 잇따라 진학하고 있다. 일찌감치 진로를 결정한 후 전공 분야를 깊이 있게 파고든 결과다. 특목고만이 해외 대학으로 향하는 길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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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유예슬·안예랑 양
최근‘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에게 수여되는 이 상(대통령상)은 각 분야별로 대한민국을 대표할만한 학생들 100명(고교생 60명, 대학생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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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계 고교 출신 KAIST생 지승욱씨
지승욱씨가 경기도 분당 자택에서 전자기타 모양의 조종기를 들고 연주게임을 즐기고 있다. 2007학년도 입시에서 KAIST에 합격한 지승욱(20)씨. 지씨는 잠재력과 창의성,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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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내신은 중위권, 게임 프로그래머·CEO 꿈 담은 자기소개서가 큰 힘
지승욱씨가 경기도 분당 자택에서 전자기타 모양의 조종기를 들고 연주게임을 즐기고 있다. 관련기사 성적은 묻지 마라, 잠재력이 탁월하면 뽑는다 2007학년도 입시에서 KAIST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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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AU에 합격한 최성백씨
한국 애니메이션고를 졸업하고 지난 2005년 미국의 AAU(Academy of Art University) 3D 애니메이션과에 합격한 최성백(22)씨를 만났다. 그는 현재 군복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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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를 잡아라! 한국 애니메이션고 & 한국 게임과학고
전문계 특성화고가 뜨고 있다. “실업계 고교가 이름만 바꾼 것”이라고 생각하면 시대착오적이다. 대학을 포기한 학생들이 가는 곳이 결코 아니다. 대학입시에 유리하다고 알려지면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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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계고 출신으로 첫 KAIST 입학 지승욱씨
실업계 출신으로 KAIST에 처음으로 입학한 지승욱씨가 교내 캠퍼스 잔디밭에서 자신의 꿈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의미로 하늘을 향해 힘찬 몸짓을 하고 있다. [대전=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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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12년 만에 실업계 학생 뽑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12년 만에 실업 계열 학생이 입학하게 됐다. 성적만이 아니라 '가능성'까지 보고 신입생을 선발했기 때문이다. 주인공은 경기도 하남시 한국애니메이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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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쑥!] 요리·애니·자동차고 … '내 입맛대로' 특성화고
한국조리과학고 학생들이 파스타.스테이크 등을 만드는 고급 서양요리 수업에서 실습에 열중하고 있다. 이 학생들은 매 수업 전 ''조리학교 선서''를 외치면서 전문가의 의지를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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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청소년 감독님 엽기발랄 상상력…진득한 문제의식…'끼 못 말리겠네'
‘훼미리 사이즈 피자’ 외모에 콤플렉스가 있는 여고생 윤이. 친구들은 못생긴 윤이를 한없이 무시하고, 어머니마저 쌍꺼풀 수술을 권유하며 자존심을 건드린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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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쑥!] 취업·대입에 유리…우수 특성화고 가려면
특성화고등학교가 뜨고 있다. 특성화고교는 현장 실습 등을 통해 졸업 후 바로 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전문화된 직업능력을 길러주는 특징을 갖고 있는 학교다. 또 정원 외 3%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