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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21세기 벤처패밀리 이경수 회장
"대덕밸리를 기술 한국의 주전투수로 키우겠습니다." 11일 대전에서 출범한 중부권 벤처기업의 모임인 ''21세기 벤처 패밀리'' 회장으로 뽑힌 이경수(40.지니텍 대표)씨는 대덕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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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피플] '21세기 벤처 패밀리' 이경수 초대 회장
"대덕밸리를 기술 한국의 주전투수로 키우겠습니다." 11일 대전에서 출범한 중부권 벤처기업의 모임인 '21세기 벤처 패밀리' 회장으로 뽑힌 이경수(40.지니텍 대표)씨는 대덕밸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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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사 모여 '21세기 벤처패밀리' 출범
중부권 벤처기업의 연합체인 '21세기 벤처 패밀리' 가 11일 호텔롯데 대덕에서 출범한다. 대전과 충남.충북 지역의 벤처 기업 3백여개가 이미 회원으로 참가할 의사를 밝힌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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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연합체 11일 출범
중부권 벤처기업의 연합체인 ''21세기 벤처 패밀리'' 가 11일 호텔롯데 대덕에서 출범한다. 대전과 충남.충북 지역의 벤처 기업 3백여개사가 이미 회원으로 참가할 의사를 밝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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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연합체 11일 출범
중부권 벤처기업의 연합체인 '21세기 벤처 패밀리' 가 11일 호텔롯데 대덕에서 출범한다. 대전과 충남.충북 지역의 벤처 기업 3백여개사가 이미 회원으로 참가할 의사를 밝힌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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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환경협약 첫 장관회의
김명자(金明子)환경부장관은 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추투언냐 베트남 과학기술환경부장관과 첫 한.베트남 환경장관 회의를 열고 환경협력 약정을 체결했다. 양국은 ▶정례 환경협력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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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밸리'조성…대덕인들 뭉쳤다
질적 변화의 시기 맞은 대덕 대덕밸리 사람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아무래도 큰 일을 낼 것 같은 분위기다. 사장단들끼리 모여서 대화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 지역 기관장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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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내셔널트러스트 조명 절실
내셔널 트러스트에 관해 일본인이 쓴 책이 번역돼 나왔습니다. 내셔널 트러스트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는 중앙일보 산업부 기자 이석봉 형이 생각나 이메일을 보냈고, 이석봉 형은 곧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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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벤처, 물없이 사막 건너고 있다
지금 한국의 벤처들은 신규자금이 고갈된 사막을 건너고 있다. 누군가 오아시스를 알고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 주거나 가지고 있는 물을 나누어 주라. 계속되는 벤처 대란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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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남북시대 '한반도 개발 방향' 세미나
남북한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선 우선 접경지역의 특성을 살려 학술.기술.물자.인적 교류를 담당할 '남북 교류협력 단지' 를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남한의 최대 전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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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개발방향 세미나] "접경지에 교류단지 조성을"
남북한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선 우선 접경지역의 특성을 살려 학술.기술.물자.인적 교류를 담당할 '남북 교류협력 단지' 를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남한의 최대 전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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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대담] '코스닥 등록심사 문제없나'
코스닥시장을 바라보는 벤처기업은 대입준비를 하고 있는 고3생에게 비유될 수 있다. 좋은 대학에 들어가려는 것과 같이 코스닥시장에 목을 매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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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대담] '코스닥 등록심사 문제없나'
코스닥시장을 바라보는 벤처기업은 대입준비를 하고 있는 고3생에게 비유될 수 있다. 좋은 대학에 들어가려는 것과 같이 코스닥시장에 목을 매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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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해양 보호·육성 바다목장이 최상의 해결책"
환경문제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일상 대화소재로 삼을 만큼 인식이 높아진 부분이다. 그러나 이 가운데서도 아직 큰 관심을 끌지 못하는 분야가 있다. 바로 해양 환경에 관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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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챔버스 “하이테크 인프라를 구축하라”
“경쟁력 있는 하이테크 인프라를 갖추면 2차 산업혁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 세계 1위의 인터넷 네트워킹 솔루션 제공업체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com)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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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에 띄운다] 한반도 '환경 대원칙' 세우자
지난 5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환경의 날 28주년 기념일이었다. 이 날을 제정한 28년 전 스웨덴 스톡홀름의 유엔 인간환경회의가 내건 슬로건은 '하나뿐인 지구' 였다. 우주선 지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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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공룡들의 'E' 공습!
지난 3월, 현대그룹 계동 본사에서 열린 계열사 사장단 회의.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의 불호령이 떨어졌다. “전사적으로 E-비즈니스 사업을 추진하라.” 이에 김재수 현대 구조조정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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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몸집 커진 벤처… 덩치값 할까?
처음 직원이 6명일 때는 회의시간이 따로 없었습니다. 의자만 돌려 얘기하면 그게 회의였으니까요. 요즘은 회의시간도 따로 만들어 놓고 참석하는 사람도 제한됩니다. 회의에 참석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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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각계반응1]
◈농림부 비료 지원 등 그간 남북 협력방안을 준비해온 농림부는 남북정상회담 일정이 구체적으로 발표되자 일제히 고무적인 반응을 보였다. 농림부는 그간 민간차원의 단편적인 남북교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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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한국형 벤처단지 성공하려면
한국형 벤처단지가 성공하려면 단지별 차별화와 함께 지방으로 확산해 국토의 균형발전을 꾀해야 한다는 처방이 제시됐다. 정부는 벤처 인프라 구축에, 벤처기업은 연구개발 인력을 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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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한국형 벤처단지 성공하려면
한국형 벤처단지가 성공하려면 단지별 차별화와 함께 지방으로 확산해 국토의 균형발전을 꾀해야 한다는 처방이 제시됐다. 정부는 벤처 인프라 구축에, 벤처기업은 연구개발 인력을 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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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스토리] 한국형 벤처단지 성공하려면…
한국형 벤처단지가 성공하려면 단지별 차별화와 함께 지방으로 확산해 국토의 균형발전을 꾀해야 한다는 처방이 제시됐다. 정부는 벤처 인프라 구축에, 벤처기업은 연구개발 인력을 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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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의 눈] 수도권 문제, 시민이 나설 때
지난 한해 우리는 강원도 영월 동강댐 건설문제로 큰 홍역을 앓았다. 생태계의 보고인 동강 주변을 댐 건설로 수몰시키는 것이 타당하냐는 논란이었다. 그런데 이 논쟁의 뿌리가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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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달 기념행사 풍성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적 호기심을 부추키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과학관련 홈페이지 개설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과학문화재단은 재단 홈페이지 코사이넷(www.scie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