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복 입은 尹 대통령? 韓 비전 담긴 3D 미디어아트 공개
'국정비전 국민공감' 3D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영상 캡처. 사진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우주·방위·수출·첨단기술·문화산업 등의 비전이 담긴 미
-
[팩플]넥슨, 올해 비트코인 1100억 매입…김정주는 왜?
넥슨이 올해 들어 비트코인 1억 달러(약 1130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이 회사 현금 자산의 2% 가량을 비트코인으로 들고 있다는 것. ━ 언제? 얼마에, 왜? ·
-
“신문은 ‘진짜 뉴스’의 심장부”…제65회 신문의 날 기념행사
홍준호 한국신문협회장(가운데), 박홍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오른쪽),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이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65회 신문의 날 기념행사에서 신문윤리강령 개정(안
-
호주동포 이민지, 쭈타누깐-코다 추격 뿌리치고 시즌 2승
이민지가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제시카 코다(미국)의 맹추격을 뿌리치고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었다.23일 중국 하이난섬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장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
-
역전 우승 전미정, 일본 투어 한국인 최다승 기록
전미정이 역전 승부로 일본 무대에서 한국인 최다 우승 기록을 썼다.전미정은 23일 일본 효고현의 마스터스 골프장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투어 노부타 그룹 마스터스
-
세 대회 연속 우승 도전 한국, 이번엔 양희영(1타차 2위)이 선봉
올해 준우승만 두 차례 기록한 양희영. 첫 날 강풍 속에서도 6개의 버디를 낚으며 선두권으로 나섰다. 선두에 1타 차 공동 2위다. [골프파일]양희영이 푸본 타이완 챔피언십 첫 날
-
대선배 최경주(1언더파) 앞에서 샷 뽐낸 김시우, 2언더파 16위
대회 첫 날 맞대결을 펼친 최경주(왼쪽)와 김시우. 최경주는 1언더파 공동 36위, 김시우는 2언더파 공동 16위에 올랐다. [사진 KPGA]첫 날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
21세 생일에 첫 우승한 김예진 "생애 최고의 생일"
21세 생일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김예진은 생애 최고의 생일을 보낼 수 있게 됐다.[KLPGA]올 시즌 컷 탈락 9번. 톱 10은 단 한 번에 그친 무명 김예진(요진건설)이
-
킹스밀의 추억 살린 이민지, 킹스밀 1R 1타차 2위
지난 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민지. 1년 만에 추억의 장소로 돌아온 이민지는 1라운드에서 5언더파로 미야자토 미카에게 1타 차 공동 2위에 올랐다.[사진 LPGA]'디펜딩
-
지은희·허미정 선두권, 텍사스 슛아웃 2R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단독 2위에 오른 지은희.[LPGA]2라운드가 뇌우로 연기된 가운데 지은희와 허미정이 선두권을 지켰다.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에 있는 라스
-
500야드 도는데 34초87, 골프 기네스 등재
기네스 기록을 세운 뒤 즐거워하는 프랑스 선수들. [기네스 월드 레코드 홈페이지]500야드짜리 파5 홀을 34초87만에 도는 기네스 신기록이 나왔다. 정규 대회가 아닌 이벤트 대회
-
장수연, 2주 연속 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 우승 기회 잡아
사진 설명. 4연속 버디, 3연속 버디를 몰아친 장수연이 경기 뒤 갤러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 롯데]장수연이 2주 연속 롯데 대회 우승 기회를 잡았다.장수연은 16일(한국시
-
장하나 HSBC 3R 단독 선두, 양희영·이미림 추격
버디를 잡고 환하게 미소짓는 장하나.[LPGA 홈페이지]장하나가 이미림과 치열한 선두 경쟁에서 앞서 나갔다. 이틀 연속 선두 자리를 유지하면서 시즌 2승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
'왜 클럽이 15개?' 브래들리 황당 실수로 벌타받고도 3언더파
클럽 최대 허용 갯수를 초과해 가방에 넣는 황당 실수로 2벌타를 받은 키건 브래들리. 그러나 그는 3언더파를 적어내며 실수를 만회했다.[사진 PGA 투어 홈페이지]2011년 메이저
-
유러피언투어 이어 디오픈에서도 반바지 허용?
연습 라운드 반바지 착용이 허용되자 연습 라운드에서 자유롭게 반바지를 입고 플레이하는 매튜 피츠패트릭.[유러피언 투어 홈페이지]1920년 미국 클레멘스컵 대회 1번 홀 티잉 그라운
-
제이미 도널드슨, 사슬톱에 손가락 잘릴 뻔
불의의 사고를 당한 제이미 도널드슨.[사진 골프파일]제이미 도널드슨(41·웨일즈)이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도널드슨은 21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골프장에서
-
최운정 마라톤 행군, 유소연 연속 컷 통과 계속되나?
최운정(왼쪽)과 유소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홈페이지에서 7일(한국시간) 2016년 시즌에 지켜봐야 할 각종 기록들을 조명했다.최운정(26·볼빅)의 쉼없는 대회 출전 기록
-
조던 스피스, 하와이 개막전 앞두고 마우이 해변 간 이유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가 시즌 첫 출전을 앞두고 여동생과 망중한을 즐겼다. 하와이 마우이섬 해변에서다.스피스의 어머니인 크리스틴은 5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
-
'중앙일보 전자판' 한국온라인저널리즘 '혁신' 수상…이현택 기자 '기획보도' 수상
‘중앙일보 전자판’이 제3회 한국온라인저널리즘 어워드의 '뉴스서비스 기획ㆍ기술혁신' 부문, 이현택 중앙일보 기자의 ‘불효일기’가 ‘온라인 기획보도’ 부문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
-
'종이 없는 여권' 신청 LA는 제외
한국 외교부가 '종이 없는(paperless)' 여권신청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시행중인 여권업무선진화 사업이 지난 1일부로 35개 재외공관으로 확대됐다. 미국의 경우 애틀랜타
-
[인사] 국회사무처 外
◆국회사무처<서기관>▶산업통상자원위원회 입법조사관 황영준▶정보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애린 ◆교육부<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경북대 사무국장 박영숙▶경상대 〃 박동선▶안동대 〃 현철환▶
-
트위터 140자보다 책 한 권 … 양국 미래 끌어갈 힘이다
디지털 세상에서 책은 어떤 길을 열어줄까.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지식인인 이어령(왼쪽)과 다치바나 다카시가 4일 자리를 함께했다. [도쿄=서승욱 특파원] “욘사마(배용준)나 근짱
-
[인사] 소방방재청 外
◆소방방재청▶소방산업공제조합 이사장 최웅길 ◆차의과학대▶교학부총장 김영식▶행정대외부총장 문창진▶대학발전부총장 이동모▶일반대학원장 김세종▶의학전문대학원장 윤태기▶통합의학대학원장 전세
-
주식으로 손실만 보던 B씨 고수익 계좌로 전환된 이유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경기 불안감 속에서도 개별 종목 장세는 이어지고 하루에도 급등을 보이는 종목들이 적지 않게 보여지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은 이러한 상승세를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