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미술회

답십리에 골동품 25만점 … 인사동 뺨치네

30일 오후 답십리 고미술상가를 찾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한국 문화가 담겨 있는 도자기·고가구 등이 진열된 가게를 둘러보고 있다. [신인섭 기자] 서울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1,

김회장 그는 어떤 인물인가

소위 수수께끼의 레저그룹 명성의 창업자이며 오너인 김철호씨는 어떤 인물인가. 김회장은 38년 9월15일 전북임보군임실읍갈마리304번지에서 김정곤씨의 2남1녀중 장남으로 출생. 임실

창립기념 소장전|한국 고미술회서

한국고미술회(회강 김철호)는 창립기념 회원소장품전을 백상기념관 제2전시실에서 열고 있다 (30일까지).

고미술회회장에 피임

◇김철호명성그룹회장은 지난25일 열린 한국고미술회창립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전회장에는 김기중명성그룹 부사장과 김정무한핀란드협회장이 선임.

한국고미술회 창립

귀중한 민족문화유산인 고미술의 조사연구와 보급선양을 위한 사단법인 한국고미술회가 창립됐다. 고미술품의 감정과 동호인 보호육성, 해외유출 고미술품의 조사반입 등을 목적사업으로 한 한

선의의 수장가 보호돼야

사단법인 한국고미술회(이사장 채승석)는 최근의 문화재 사범 구속사건과 관련하여 선의의 수장가를 육성 보호해야 한다고 12일 관계당국에 건의했다. 이 건의서는 문화재 도굴 및 일부

"고 미술품 검인제 폐단 많다."

사단법인 한국 고미술회(이사장 채승석)는 8일 상가의 고미술품에 붙이는 검인제도가 도리어 그 유물을 지울 수 없게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 문학재 관리국에 시정할 것을 건의했다. 동

12일자(일부지방 13일자) 7면「한국고미술회장 문화재 등록 않아」제 하의 기사 중 선우인순씨는 한국고미술회「전 회장」으로 바로 잡습니다.

문화재 등록 않아|한국 고미술회 회장

치안국은 11일 법원으로부터 압수 수색영장을 발부 받아 한국 고미술회 회장 선우인순씨 (7l·서울 중구 충무로 1가 24의1)가 소장중인 시가 1억원 상당의 청자상감운학문매(청자상

밀반출됐다 일본서 돌아온 신라 금동불상|돈 받고 가짜설 유포

검찰과 경찰은 일본으로 밀반출됐다 되돌아온 국보급 신라 금동불상을 문화재 가치가 없는 모조품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골동품 수리공 나우승씨 (57·충남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33의 1

고미술회 고인전 보인·인영 5백 점

한국고미술회는 25일부터 8월5일까지 10일간 해방 후 처음으로 19l0년 전의 고인만으로 『고인 전』을 갖는다. 보인·인영 등 총 5백 점이 출품되는 이 전시에는 악랑의 봉니 도

희귀한 취향의 소장품들

한국 고미술회는 두 번째 기획전으로 회원들이 간수해오는 진품 특별전을 열고있다(8일∼19일·익선동 99의 3 특설전시장). 도자기·서화 및 민속품 등 1백여 점을 출품하고 있는데

「한국고미술회」서 진품전

한국고미술회(이사장 선우인순)가 마련하는 두번째 기회전은 이색적인 진품전. 8일∼19일 특설전시장(서울 익선동 오진암 옆)에서 연다. 회원 진장의 고미술품 및 민속품으로 서화 10

동호인들 비장 품 백여점 첫 공개

한국고미술회는 월간문화재 사 중심으로 고미술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모였던 담예회가 연초에 공익법인으로 발전한 동호인 회. 일부 수장 가와 업계사람들까지 두루 망라하여 15명의 정회

「한국고미술회」전

우리 나라 고 미술품 애호가들이 모인 사단법인 한국고미술회(이사장 선우인순)가 최근 발족, 그 첫 고 미술전을 16일∼25일 동회특설전시장(익선동93 순정「빌딩」3층72-4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