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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원령' 시사회 참석…오랜만에 보니 '홍수아 아닌 거 같아요'
‘홍수아’. [사진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11721685 배우 홍수아(28)가 중국 영화 ‘원령’(감독 동지견) 시사회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소속사 제이스타즈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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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미모’ 홍수아, 순백 드레스입고 유창한 중국어에 취재진 손이…
‘홍수아’ [사진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홍수아(28)가 중국 영화 ‘원령’ 시사회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중국 영화 ‘원령’에서 여자 주인공 설련 역을 맡은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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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원령' 시사회 참석…오랜만에 보니 '얼굴 많이 달라졌는데?'
‘홍수아’. [사진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배우 홍수아(28)가 중국 영화 ‘원령’(감독 동지견) 시사회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소속사 제이스타즈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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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中 공포영화 시사회 현장…흰색 드레스 입고
‘홍수아’ [사진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홍수아(28)가 중국 영화 ‘원령’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중국 영화 ‘원령’에서 여자 주인공 설련 역을 맡은 홍수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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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령’ 홍수아, 수준급 중국어 실력…빼빼로 각선미 ‘예뻐’
‘홍수아’ [사진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홍수아(28)가 중국 영화 ‘원령’(감독 동지견) 시사회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지난 11일 홍수아가 여자 주인공 설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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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카메라 속의 12년, 한국 아이들의 12년
최근 1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보이후드(Boyhood)’를 봤다. 여섯 살 소년 메이슨(엘라 콜트레인)이 열여덟 살이 되기까지 12년간의 성장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놀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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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장진에겐 드라마가 필요해
장진 감독의 신작 ‘우리는 형제입니다’(10월 23일 개봉)가 개봉 첫 주에 53만 관객을 모았다. 최근 몇 년간 장진의 필모그래피 중에서는 가장 좋은 성과다. 이 영화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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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윤제균 감독, 참여 배우들에 감사 전해…"인복 많아"
‘장영남’ ‘국제시장’ ‘국제시장 황정민’. [사진 일간스포츠] 영화감독 윤제균(45)이 자신이 연출한 영화 ‘국제시장’에 참여해준 배우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10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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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록의 원류를 찾아서] 최고 록밴드 U2의 보노, 성탄절엔 거리의 악사 변신
아일랜드 더블린시내의 그래프턴가에서 연주하는 버스커(길거리 악사)와 그를 지켜보는 사람들. 세계 최고의 록밴드 U2의 보노는 매년 크리스마스이브가 되면 이 거리에 서서 불우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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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 & CHART
[책] 에바 오디세이저자: 이길용출판사: 책밭가격: 1만6000원일본 애니메이션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종교학자의 눈으로 해설한 책. 애니메이션 TV판의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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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수천만 팬 거느린 스타 ‘소신 발언’ … 대중문화 권력-정치 권력 충돌
홍콩의 민주화 시위를 지지한 연예인들에게 중국 공산당이 철퇴를 휘둘렀다. 지난달 중국 정부는 ‘우산혁명’에 동조한 연예인 47명을 블랙리스트에 올려 중국에서의 보도·연예활동을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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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그곳에 있다' 주제로 13일 팡파르 … 독특한 색깔 담은 각국 작품 16편 상영
결혼과 육아, 직장 일을 병행하며 자신을 돌아볼 틈도 없이 달려온 한 해다. 이럴 땐 한 편의 영화와 함께 단발머리 나풀대던 조그마한 소녀였던 나를 만나보는 건 어떨까. 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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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개봉 전부터 예매점유율 75.1%…'11월 영화계는 내가 접수한다'
‘인터스텔라’ [사진 영화 ‘인터스텔라’ 캡처] 개봉을 이틀 앞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인터스텔라’가 압도적인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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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립] Special Knowledge 영화로 재조명된 법정 실화
노진호 기자“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옵니다. 국가란 국민입니다.” 1981년 부림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변호인’에서 송우석 변호사(송강호)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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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이 들은 유바바의 호통 소리 내 귓가에 울리는 듯 했죠
1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는 포르코 앞에서 포즈를 취한 노혜진·박지원양(왼쪽부터). 2 ‘센과 치히로의 모험’에 등장하는 유바바와 김혜선양. 유바바의 머리카락 한 올까지 섬세하게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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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스트맨’ 그리고 로빈 윌리엄스를 향한 뒤늦은 고백
올해 8월 11일, 세상은 로빈 윌리엄스(1951~2014)를 잃었다.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그의 출연작이 작은 위로가 될지 모르겠다. 그 중 국내 관객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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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개헌보다 급한 일들
1990년대 일본은 하나의 거대한 극장이었다. 공포 영화를 상영했다. 경제성장률과 투자가 끝 모를 심연으로 굴러떨어졌다. 물가와 금리도 좀비처럼 바닥을 끌었다. 저축은커녕 소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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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일본 닮아가는데 … 남의 일 보듯 위기 불감증"
홍성국 부사장1995년 6월 21일 일본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 내각에 비상이 걸렸다. 그해 1분기 경제성장률(GDP)이 0.1%로 곤두박질했기 때문이다. 대장상·통산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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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엄정화, 대종상 홍보대사 위촉, 송강호 “엄정화와 손잡고 같이…”
‘송강호 엄정화’ [사진 일간스포츠] 배우 송강호(47)와 배우 겸 가수 엄정화(45)가 대종상 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난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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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송강호, 대종상 영화제 홍보대사 위촉…"함께 손잡고 노력하겠다"
‘송강호 엄정화’ [사진 일간스포츠] 배우 송강호(47)와 배우 겸 가수 엄정화(45)가 대종상 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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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송강호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 위촉…"한국영화 사랑해주세요"
‘엄정화 송강호’ [사진 일간스포츠] 배우 엄정화(45)와 송강호(47)가 51회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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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송강호, "한국영화 많이 사랑해주세요"
‘송강호 엄정화’ [사진 일간스포츠] 배우 송강호(47)와 배우 겸 가수 엄정화(45)가 대종상 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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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송강호,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 위촉…"두 연기파의 만남"
배우 송강호와 엄정화가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기자간담회에는 이규태 대종상영화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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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창고] 10월 29일부터 12월 2일 전시 10선 -투모로우 2014 外
로버트 인디애나의 `아메리칸 드림(The American Dream)`. 세계 각국의 판화·사진 등 복수 미술을 소개하는 ‘아트 에디션 2014’에서 나올 작품 중 하나다.[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