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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진세영씨(화일프레스 회장)별세 外
▶진세영씨(화일프레스 회장)별세, 진세광(한국싸이즈게티스 대표)·세정(건축환경연구소 에파 대표)·세구씨(화일프레스 과장)형님상=2일 낮 12시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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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한국네슬레·이마트, 쌀·성금 전달
한국네슬레와 이마트가 사랑나눔행사를 통해 모금한 현금 2000여만원과 쌀 5t을 어린이재단에 기부하는 전달식이 10일 서울 성수동 이마트 본사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하광옥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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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양규희씨(전 경희대 사범대학장)별세 外
▶양규희씨(전 경희대 사범대학장)별세, 양형기씨(형우시스템 대표)부친상, 이교범씨(전 건설경제 차장)장인상=1일 오후 11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11시, 341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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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Memo] 네스프라페 外
■ 김준영 해태음료 대표와 이삼휘 한국네슬레 대표는 14일 커피사업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첫 제품 ‘네스프라페’를 한국과 아시아·유럽·미주에서 동시에 출시했다. 한국네슬레가 생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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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한국소비자웰빙지수(KWCI) 업종별 1위 선정-②
한국소비자웰빙지수(KWCI) 1위 선정 제도란? 소비자들의 웰빙상품 선택의 객관적 기준을 제시하고, 나아가 로하스적 소비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고자 소비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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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Story] "일자리 잃을라" … 머리띠 풀고 판촉 어깨띠
2003년 9월 직장 폐쇄 조치가 내려진 한국네슬레 청주공장(左).한국네슬레 박상대 노조위원장(앞줄 왼쪽에서 셋째) 과 개빈 스타이너 청주 공장장(앞줄 왼쪽에서 넷째)이 10일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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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기업하다 정신과 치료"
"문화적 차이를 견딜 수 없어 정신과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습니다." 한국네슬레 이삼휘(58.사진) 사장은 19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코리아리더스 포럼에서 특이한 사연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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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국내업체와 생산·유통 잇단 제휴
한국네슬레가 국내 업체들과 손잡고 유아식.생수시장 등 신규 사업에 적극 진출하고 있다. 세계 1위의 식품회사란 이미지와 제품력을 갖고 있지만 국내 판매망은 아직 취약한 만큼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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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네슬레 노사분규 타결
한국네슬레 노사분규가 파업 1백45일 만인 28일 타결됐다. 한국네슬레 이삼휘 사장과 전택수 노조위원장은 이날 새벽 열린 협상에서 ▶노사 대표가 참여하는 '근로조건 및 고용유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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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공장도 철수 검토"
한국네슬레가 서울사무소에 이어 청주공장 등 전국 12개 사업장을 4일부터 직장폐쇄키로 했다. 한국네슬레는 3일 "노조원들이 출근하는 비노조원들에게 위압적인 언행을 가하고, 제품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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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본사, 청주공장 철수 검토
한국네슬레는 스위스 본사로부터 충북 청주 공장의 존속 여부를 재검토하고 공장을 철수할 경우의 법적 절차를 검토할 것을 지시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네슬레 스위스 본사는 한국네슬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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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기업도 노사분규 몸살
외국계 기업들이 노조의 장기 파업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노조에 대한 경영진의 대항권 가운데 최후 수단이라 할 수 있는 직장폐쇄를 실시하는 기업도 늘고 있다. 노동부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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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CEO, 한국 지옥같다 평가"
"선진 기업엔 법과 원칙이 생명입니다. 이 두가지가 지켜지지 않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마지막 방법을 택했습니다." 지난 22일 직장폐쇄 신고를 낸 한국네슬레의 이삼휘(55.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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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분규 못견디겠다" 한국네슬레 서울사무소 직장 폐쇄
세계적인 종합식품 업체인 네슬레의 한국법인이 노사 분규를 견디지 못하고 직장 폐쇄 조치를 단행했다. 50일째 노조가 파업 중인 한국네슬레는 파업근로자의 청담동 서울사무소 출입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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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성 商議회장 "미국식 경영모델이 바람직"
"경영방식에 관한 한 유럽식보다는 미국식이 우위에 있다는 것은 이미 다 증명됐다. 그러나 노무현 정부가 들어선 지 4개월밖에 안된 현 상황에서는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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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議 제주CEO 대학 "正道·윤리경영이 기업 살린다"
'위기와 선택, CEO 리더십'을 주제로 대한상공회의소가 17~20일 제주도에서 개최한 최고경영자 대학에서는 '정도(正道).윤리 경영'이 단연 화두였다. 요즘처럼 경영환경이 어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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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네슬레 사장 이삼휘씨
한국네슬레는 네슬레 미국 지사 뉴트리션사업부문 이삼휘(54·사진)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1987년 한국네슬레 설립 이후 한국인 사장이 선임되기는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