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핫뉴스] 21일 전기요금 인상?…이낙연 24일 귀국(19일~25일)
6월 넷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윤석열 프랑스ㆍ베트남 순방 #졸업증명서 ‘정부24’ 발급 #전기요금 #한상혁 집행정지 #이낙연 귀국 #미 증시 휴장 #한국축구 평가전 #프로축구
-
"마늘 못 먹는 내게 韓 동료들은…" 셔먼 부장관이 꺼낸 일화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주미대사관저에서 열린 국경절 기념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동네 최고 인기 스타(hottest tic
-
박보균 장관 "한미동맹, 문화로 새로운 지평 열어"…워싱턴 한국문화축제 개막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0일(현지시간) 한미 수교 140주년을 맞아 미국 워싱턴DC 조지워싱턴대학교 일원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 DC 2022' 개막 특별공연 리셉션에서
-
참전용사 랭글 ‘백선엽 한·미동맹상’
찰스 랭글 전 미 하원의원이 1일 ‘제9회 백선엽 한·미동맹상’을 받았다. [중앙포토] 6·25 참전용사이자 친한파 정치인으로 꼽히는 찰스 랭글(91) 전 미국 하원의원이 1일
-
백선엽 한ㆍ미동맹상에 한국전 참전용사 찰스 랭글
제53차 한미안보협의회(SCM)를 하루 앞둔 1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한미동맹의 밤 리셉션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서는 참전용사 출신 친한파 찰스 랭글 전 미
-
[사진] 틸렐리 전 한·미연합사령관 ‘백선엽 한·미동맹상’ 수상
틸렐리 전 한·미연합사령관 ‘백선엽 한·미동맹상’ 수상 한·미연합사령관으로 3년 5개월 동안 한국에 머무른 뒤 한국을 ‘제2의 고향’이라 부르는 존 틸렐리(78) 미국 육군 예비
-
존 틸렐리 전 연합사령관 제7회 백선엽 한미동맹상 수상
존 틸렐리 전 연합사령관이 13일 한ㆍ미동맹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한ㆍ미연합사령관으로 3년 5개월 동안 한국에 머무른 후 한국을 ‘제2의 고향(Second
-
[월간중앙] 김정은의 정상회담 카드 속내…남북 대화에서 북·미 대화로 간다
“네 가 이번에 평창에 한번 다녀오거라.” “제가요? 남측에 가면 누굴 만나죠?” “남측 최고지도자를 평양에 초청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여정이 네가 가야 일이 잘될 것 같다. 미제
-
김정은의 계산 … 남북 정상회담 방패로 미 군사옵션 차단하려는 듯
김여정 등 고위급대표단의 문재인 대통령 면담 사진이 실린 11일 노동신문 1면. [뉴시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달 1일 신년사에서 남북관계 개선의 필요성을 언급한 이
-
미 백악관 “남북관계, 비핵화 별개로 진전할 수 없다”
문재인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0일 오후 강릉 아레나 경기장에서 쇼트트랙 경기를 함께 관람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펜스 부통령에게 북한의 평양 방문 초
-
미·일 “비핵화 없는 남북 정상회담은 곤란” 한목소리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왼쪽)이 9일 평창올림픽 개회식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뉴스1]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10일 문재인 대통령을 평양으로 공식
-
트럼프 압박과 김정은 미소, 청와대의 고심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을 비롯한 북한 고위급대표단을 접견
-
펜스 측, "한국의 만남 주선, 미국과 북한 공히 거절한 것"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9일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해 남북 단일팀 선수 입장에 박수를 치고 있다. 오른쪽은 미국 마이크 펜스 부
-
[미리보는 오늘] 오바마, 韓 입국 오늘 MB와 만남
━ 오바마·이명박 전 대통령, 오늘 4년 만에 만난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12년 3월 26일 코엑스에서 열린 핵안보정상회의 환영 리셉션에 참석한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
[취재일기] 국회 외통위원장의 외교결핍증
박승희워싱턴 특파원 “사·우·디!” 미국 워싱턴의 최대 문화공연장인 케네디센터에서 23일 밤 낯선 건배사가 울려 퍼졌다. 건배사를 외친 인사는 안홍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한·미
-
"장관돼서 또 오니 더 기쁘다"
「슐츠」미국부장관 일행이 탄 보잉707 특별기가 북경을 떠나 상해상공을 거쳐 중공관제정보구역에서 바로 한국관제정보구역으로 들어와 김포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예정시간보다 5분 빠른
-
라스팔마스선 악수에만 15분 걸려|5개국 순방 취재 뒷얘기
전두환 대통령의 이번 아프리카순방은 그동안 우리와 가장 이해 및 이해관계가 적었던 나라와 상호이해를 넓히고 공영의 이상을 확인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됐다는 점에 가장 큰 의의가 있다
-
일·소 관계 개선 본궤도에|평화조약 체결의 전망과 양국의 입장
동경∼「모스크바」간의 갑작스런 관계 개선 기미에 「워싱턴」의 신경이 곤두섰다. 「브레즈네프」소련 공산당 서기장이 지난주 일본 대사를 만나 평화조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시작하자는 「
-
일·중공 수교…세계의 반향
아·태 지역서 역할 축소 우려|동남아 우방들, 중공과 정상화 적극 추진 전망|【워싱턴=김영희 특파원】 일·중공 공동 성명을 접한 미국 관리, 전문가들은 ①일·중공 관계 수립이 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