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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판 N번방' 충격…변태적 성적 욕망에 61명이 당했다
서울대학교에서 ‘제2의 N번방’ 사건이 터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만 61명의 여성이며 이 중 서울대생은 12명이다. 서울대에서 4년여 동안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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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잘못하면 ‘고딩엄빠’ 된다”…전문가 기겁한 최악 성교육 유료 전용
※오디오 재생 버튼(▶) 누르고 방송을 들어주세요. 얼마 전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남학생이 8살 아이에게 “성관계 놀이를 하자” 말하고 성추행했단 의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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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물 보다가"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넣은 학생…CCTV 보니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여교사의 텀블러에 체액을 넣은 사건. JTBC 캡처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여교사의 텀블러에 체액을 넣은 사건이 알려진 가운데 해당 교사가 당시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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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목소리 지금 들어보세요…총선 ‘딥페이크’ 초비상 유료 전용
■ 🎧 오늘 팟캐스트에서 다룬 내용 「 오디오 재생 버튼(▶)을 누르고 인터뷰를 들어주세요. ① 02:00 홍콩 ‘340억원 딥페이크 사기’의 전말, 의심하고도 당했다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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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습격 중학생, 촉법소년 아니었다…학내 징계는 출석정지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오후 5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거리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행인으로부터 머리를 가격당했다. 사진은 배현진 의원 피습관련 CCTV 화면. 사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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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도 교실서 "좋았어, 영차"…낯뜨거운 '19금 밈' 판친다
지난 1월 배우 권혁수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영상에서 황제성, 곽범 등 코미디언 동료와 이경영을 패러디한 모습. 이들은 골반에 손을 올린 채 하체를 비틀면서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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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 그림에 "왜 다 벗었냐" 따진 초등생…나체 작품 교육법
벌거벗은 여성들이 있는 그림을 보는데 불쾌했어요. 충격 받았어요. 프랑스의 11~12세 일부 학생들이 지난 7일 르네상스 시대 화가 주세페 체사리(1568~1640년)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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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전쟁이 건드린 '美뇌관'…명문대 총장들 벼랑 몰았다
클로딘 게이 미국 하버드대 총장이 지난 5일(현지시간) 미 하원의 교육·노동위원회의 '캠퍼스 리더들에게 책임을 묻고 반유대주의에 맞서기'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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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조례에 '교육방해금지, 소지품 제한' 넣는다
10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교권회복 및 보호를 위한 교육부-국가교육위원회 공동주최 토론회 시작 전 토론회장 앞에서 청소년시민전국행동 교사와 학생들(왼쪽)이 학생인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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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상 보여주자 "음란물" 항의…학교서 쫓겨난 美초등교장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조각상. 사진 pixabay 미국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수업 중 다비드 조각상 사진을 학생들에게 보여줬다가 일부 학부모의 항의를 받고 쫓겨났다. 24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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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교사' 뽑힌 30대 女교사, 알고보니 아동 성착취범…美 경악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올해의 교사’로 선정된 30대 여성 초등교사가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을 성적으로 착취하고 아동 음란물을 소지하는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0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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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인 줄 알면서도…"효도 꿀팁" 수험생 20% 몰리는 이 곳
고2(현 고3) 27만여명의 지난해 11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 인적사항 등이 유출되는 초유의 사태가 지난달 18일 발생했다. 텔레그램 상에 운영되는 A ‘피뎁방’을 통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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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폰 중독 막을 두 습관…‘디지털 지능’ 창시자의 픽 유료 전용
코딩 교육, 필요합니다. 디지털 인재 양성도 중요하죠. 하지만 여기서 놓치고 있는 게 있어요. 첨단 기술을 어떻게 하면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지는 가르치지 않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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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피해 때 휴가 간 조희연…국감서 질타 당하자 한 해명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교육위원회의 서울특별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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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탕 돌려먹기' 충격 메뉴…선정 문구 내건 대학생들, 결국
대전의 한 대학교 축제에서 학생들이 만든 주점 메뉴판이 논란이 됐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음란물을 연상케 하는 현수막을 내걸어 논란을 빚은 대전의 한 대학교 학과의 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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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참교육" 변태행위 강요한 그놈들…목숨까지 끊었다
[중앙포토] 음란물 제작을 부탁해온 사람들을 협박해 반성문을 쓰게 하거나 변태 행위를 강요한 이들이 1심과 2심에서 모두 실형을 선고받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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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만 입고 훌러덩...부모 "음란물같다" 경악한 유튜브 룩북
유튜브에 올라온 '승무원 룩북' 영상. 사진 유튜브 캡처 고등학생 아들을 둔 40대 이모씨는 유튜브 ‘룩 북(Look book)’ 영상의 존재를 최근 알고 깜짝 놀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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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영화 '아저씨' 5분 봤다고…중학생에 징역14년 때린 北
'아저씨' 스틸 이미지. 북한에서 청년들에 대한 사상 교양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에서 한국 영화 ‘아저씨’를 본 중학생이 징역 14년 노동교화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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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을 때 뭐하는지 궁금해” 여학생 방에 몰카 설치한 美교사 변명
데이비드 크러치튼. [폭스뉴스 캡처] 미국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여학생들이 머무는 호텔 방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고 불법 촬영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폭스뉴스 등 미국 언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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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이 위험에 노출됐어요" 페북에 배달된 어느 손편지
지난 5월 7일 경남의 한 초등학교 담임교사와 반 아이들이 미국에 있는 페이스북 본사와 한국 지사인 페이스북코리아에 보낸 편지의 내용. 독자제공 “안녕하세요. 페이스북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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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여고·남고 싸움붙인 '엉덩이 찰싹' 글…알고보니 범인은
지난 3월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충남 지역 여고 비하 글은 남성 두 명이 아무런 죄의식 없이 허위로 게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3월 인터넷 커뮤니티에 천안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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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촉법소년" 비웃으며 욕설…온라인강의 新범죄 '줌바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수업이 일상화하면서 신종 범죄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과 폭탄을 떨어뜨린다는 뜻의 ’바밍‘을 합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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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해" "촌스럽다" …'시진핑 모교' 발칵 뒤집은 섹시댄스
지난 24일(현지시간) 중국 칭화대 개교 110주년을 맞아 이 대학 여학생들이 한 축하공연이 저속하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유튜브 캡처] 중국 명문대 중 한 곳으로, 시진핑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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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옆 1km엔 "1시간 2.5만원, 피부결 좋다" 리얼돌 전단지
분당 오리역 인근에 있는 리얼돌 체험방. 채혜선 기자 '오피돌 청결·친절'. '리얼돌 체험 1시간 2.5만원'. 2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미금역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