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학교를 바꾼 리더십 ② 이옥식 서울 한가람고 교장

    학교를 바꾼 리더십 ② 이옥식 서울 한가람고 교장

    6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 있는 한가람고의 물리Ⅱ 시간. 고3 학생 7명이 뉴턴의 만유인력 법칙을 놓고 토론하고 있다. 이석준(18)군은 "물리Ⅱ를 꼭 배우고 싶어 선택했다"며 "

    중앙일보

    2007.04.11 04:49

  • 미술계의 박태환·김연아 키운다

    미술계의 박태환·김연아 키운다

    '마린보이' 박태환과 '은반위의 요정' 김연아가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였다. '될성부른 나무'를 '떡잎' 때부터 선발해 키운 결실이다. 박태환.김연아는 스포츠 분야의 영재다. 영재

    중앙일보

    2007.04.04 10:17

  • [사설] 차기 대통령은 교육을 다시 세울 사람이어야

    [사설] 차기 대통령은 교육을 다시 세울 사람이어야

    서울대와 사립대학총장협의회가 본고사.고교등급제.기여입학을 금지한 교육인적자원부의 3불(不)정책을 폐지하라고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이들은 3불정책이 대학 경쟁력과 교육 발전을 가로

    중앙일보

    2007.03.23 04:23

  • [사설] 사교육의 주범은 바로 교육부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어제 사교육 경감 대책을 발표했다. 영어체험센터 구축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됐지만 효과는 미지수다. 사교육의 주범은 잘못된 공교육에 있다. 평등주의 교육 때문이다.

    중앙일보

    2007.03.21 00:38

  • JJ멘토링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JJ멘토링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외고 지망생이라면...3학년 첫 시험 잘 봐야 Q: 중3이 되는 남학생이다. 안양외고나 명지외고를 희망하고 있다. 1학년 때부터 평균 90점 이하로 내려가 본 적은 없다. 수학은

    중앙일보

    2007.03.05 16:53

  • [사설] 학생의 담임교사 선택 신선하다

    서울 충암고가 신입생을 대상으로 담임교사를 선택하도록 했다. 국내 최초의 파격적인 실험이다. 학생들은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된 예비 담임교사들의 사진.담당과목.학급운영 방침 등을 보

    중앙일보

    2007.02.24 00:10

  • 초·중·고 506곳서 교원평가 시범 강행

    초·중·고 506곳서 교원평가 시범 강행

    초.중.고 교원의 능력을 평가하는 2007년 교원평가제 시범(선도) 운영학교 506곳이 선정됐다. 내년부터 전국 1만1000개 모든 초.중.고교의 교원 40만 명을 대상으로 전면

    중앙일보

    2007.02.20 04:35

  • 2007 프리미엄이 이렇게 하겠습니다

    중앙일보 프리미엄이 올해 독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또 뷰티·제테크·건강 등 분야별로 지면 개선안을 마련, 독자들에게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독자들에게 보

    중앙일보

    2007.01.02 14:45

  • '입학추첨 9:1 경쟁률' 계성초교 가보니…

    '입학추첨 9:1 경쟁률' 계성초교 가보니…

    서초구 반포에 있는 계성초등학교는 강남의 학부모들이 가장 선망하는 사립학교로 꼽힌다. 미국이나 호주의 명문 사립학교를 벤치마킹한 최첨단 교육 기자재와 다양한 부대시설은 왠만한 대학

    중앙일보

    2006.12.29 13:21

  • 캐나다 단기유학 설명회에 오세요 外

    이지외국어학원 1월12~13일 이지외국어학원은 캐나다 밴쿠버 서리 교육청과 공동으로 '2007년 캐나다 단기유학 모집 설명회' 내년 1월 12, 13일 이틀간 코엑스 등에서 연다.

    중앙일보

    2006.12.26 15:10

  • [사설] 학생의 고교 선택 기회 확대 바람직하다

    서울시교육청이 이르면 2010년부터 중학생의 고교 선택권을 크게 넓히는 방안을 어제 발표했다. 현행 학군제의 틀은 유지하면서, 학생이 4개 학교에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학

    중앙일보

    2006.12.08 00:36

  • [기획] 교원평가제, 어떻게 할 것인가

    [기획] 교원평가제, 어떻게 할 것인가

    23일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열린 제2회 월례 갈등 조정 포럼. 찬반 의견이 계속 대립되고 있는 교원평가제를 놓고 참석자들이 토론하고 있다. 오른쪽 사회를 맡은 박진 KDI 국

    중앙일보

    2006.11.28 18:24

  • 한국의 출신 대학 문제 안된다

    미국에서는 매년 한국인을 포함, 순수 외국인(international students) 250~280명이 의대에 진학한다. 한국에서 의대 합격이 어려운 만큼 미국 의대 진학도 쉽지

    중앙일보

    2006.11.07 11:53

  • 전교조 단상 점거 … 또 파행

    초.중.고 교원의 능력을 평가하는 교원평가제가 2008년부터 실시된다. 평가는 3년마다 한다. 교장.교감.교원들의 상호 평가와 학부모.학생의 만족도를 종합 반영한다. 결과는 인사에

    중앙일보

    2006.10.21 04:49

  • 캐나다 미션교육청 조기유학과 영어캠프 관심 높아

    미션교육청 PGLA 국제학생 프레이저 밸리 리더스 클럽 조기 유학생들이 학업성취도가 높고 학교생활면에서도 로컬학생들에게 좋은 모범이 되고 있어 밴쿠버교육계에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

    중앙일보

    2006.10.20 14:07

  • 교원평가제 연내 법제화

    교원평가제 연내 법제화

    교육인적자원부가 올 연말까지 전국 40만 교사를 평가하는 '교원평가제'를 법제화할 방침이다. 교원평가는 3년 주기로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3일 "전교조가

    중앙일보

    2006.09.04 04:12

  • [사설] 국제중 설립 왜 막나

    교육인적자원부가 내년에 국제중을 설립하려는 서울시 교육청의 발목을 잡고 나섰다. 사교육을 부추긴다는 이유 때문이다. 교육부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고쳐 교육청의 특성화중학교 인가

    중앙일보

    2006.08.25 00:27

  • 교단 갈등 깊어지는 '교사 성과급제 논란'

    교단 갈등 깊어지는 '교사 성과급제 논란'

    전교조가 11일 성과급 반납 투쟁을 선언했다. 교육부가 교사들을 평가해 성과급을 차등으로 지급하면 그걸 반납하겠다는 것이다. 전교조는 교육부 앞에서 이날까지 33일째 철야농성 중

    중앙일보

    2006.07.12 04:26

  • 영어 AP 첫 시범학교 '미래로 날다'

    영어 AP 첫 시범학교 '미래로 날다'

    지난 1990년 경기도 외국어고등학교로는 최초로 과천외고가 문을 열었다. 오랜 전통으로 축적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은 명실상부한 외고의 명문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학교장과

    중앙일보

    2006.07.10 11:11

  • `직영급식 맛ㆍ위생 좋긴한데…`

    사상 최대 규모의 학교급식 사고가 터진 뒤 위탁급식업체의 부실한 위생 관리에 비난의 화살이 몰리면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알려진 학교직영급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회 교육위

    중앙일보

    2006.06.30 11:28

  • [교육Q&A] 원어민 교사 없는 학교 많은데

    Q : 학부모 입장에선 아이들이 최소한 영어 회화만이라도 원어민 교사에게 배우기를 바란다.그런데 원어민 교사가 있는 학교와 없는 학교가 있다.왜 그런 차이가 생기는 건가. 일선

    중앙일보

    2006.06.27 17:34

  • [취재일기] 이젠 학교 이름까지 '혁신' ?

    [취재일기] 이젠 학교 이름까지 '혁신' ?

    "괜찮은 이름 있으면 알려 달라." 지난주 교육부의 한 관리가 기자들에게 개명(改名)을 부탁했다. 19일 '공영형 혁신'학교 발표를 앞둔 시점이었다. 공영형 혁신이라는 이름이 마

    중앙일보

    2006.06.22 04:56

  • [사설] 교육부는 더 이상 교육을 망치지 말라

    김진표 교육부총리가 그저께 외국어고를 대폭 규제하겠다고 발표했다. 2008년부터 거주하는 광역시.도의 외고에만 진학하도록 하고, 3~4년 후에는 외고의 학생 모집단위를 학군으로

    중앙일보

    2006.06.21 00:14

  • [사설] 서울시의 학교 선택권 확대 바람직하다

    서울시 교육청이 내일 중학생의 일반고 선택권을 확대하는 방안을 놓고 공청회를 개최한다. 교육청의 의뢰로 만들어진 시안은 현행 학군제의 틀을 유지하면서 네 가지 개선안을 제시한다.

    중앙일보

    2006.06.19 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