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핑은 제2 인생" 서퍼 전용식당 연 국내 서핑 1세대
━ [더,오래] 이상원의 소소리더십(44) 과거 외국 해변에서만 볼 수 있던 서핑 타는 모습을 요즘은 국내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강원도 양양의 38선휴게소와 죽
-
[카드뉴스] 미세먼지 씻겨주는 안구정화 해외 여행지, 어디
관련기사[카드뉴스] 미세먼지 씻겨주는 안구정화 여행② 국내 관련기사[카드뉴스] 미세먼지 씻겨주는 안구정화 여행② 국내 어느새 익숙해진 답답한 공기와 잿빛 하늘.잠시 눈이라도 맑아
-
[건강한 가족] 노니 통째로 짜낸 진액, 영양분 그대로 담아
웰빙제품 뉴트리 ‘노니365’ 노니는 ‘신이 선물한 식물’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열대과일이다. 수십 개의 꽃이 피어 하나의 열매를 수확할 수 있어 예로부터 귀한 대접을 받
-
저팔계 같은 ‘돼지 인간’ 보며 웃고 행복해졌으면…
한상윤 작가가 지난 24일 오후 개인전이 열린 JY 아트 갤러리에서 장난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다섯 살 때부터 한의사 할아버지 밑에서 붓글씨를 쓰고 화선지에
-
'로이터 올해의 사진'으로 본 2018년 국제 이슈
로이터통신이 27일(현지시간) '올해의 사진 2018' 100장을 선정했습니다. 로이터통신 기자들이 세계 각국에서 찍은 현대사의 일부입니다. 이 가운데 일부를 추려 올해
-
"태양계 스쳐간 오무아무아…외계인이 만든 인공물"
태양계 방문 첫 외계 천체 '오무아무아' 혜성 상상도 [유럽남부천문대(ESO) 제공=연합뉴스] 지난해 태양계 내부를 지나간 첫 외계 천체 '오무아무아(Oumuamu
-
[건강한 가족] 100% 유기농 노니 진액, 염증·통증 억제 효험
노니는 남태평양 화산토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자라는 열매다. 수십 개의 꽃이 피어 하나의 열매를 맺는 불가사의한 과실이다. 남태평양 원주민에게는 의약·미용·건강의 필수품으로 알려
-
[건강한 가족] 100% 유기농 노니 진액, 염증·통증 억제 효험
노니는 남태평양 화산토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자라는 열매다. 수십 개의 꽃이 피어 하나의 열매를 맺는 불가사의한 과실이다. 남태평양 원주민에게는 의약·미용·건강의 필수품으로 알려
-
에르메스백 50개 수송작전…남편 몰락 부른 '사치퀸'
말레이시아의 나집 라작 전 총리의 부인 로스마 만소르는 수천만원대를 호가하는 에르메스 버킨백 애호가였다. 그가 행사장에 색깔별로 다른 버킨백을 들고나온 모습을 편집한 말레이시아의
-
[여행기자의 미모맛집]39 바다만큼 화려한 사이판의 맛
한국에서 4시간만 날아가면 닿는 사이판. 바다가 깨끗하고 치안도 좋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 물가가 높다는 것. 필리핀이나 태국에서처럼 몇 천원으로 배가 두둑해지는 경험을 하긴 어
-
하버드대 신입생, 소수인종이 백인 추월…개교 이래 처음
하버드대학 전경. [중앙포토] 381년 전통의 미국 명문 하버드대학 역사상 처음으로 신입생 중 ‘백인 과반’ 비율이 깨졌다. 보스턴글로브는 “가을학기 하버드대 입학생 2056명
-
[책꽂이] 은행이 멈추는 날 外
● 은행이 멈추는 날(제임스 리카즈 지음, 서정아 옮김, 더난, 476쪽, 1만8000원)=2008년 금융위기 이후 다음 위기에 대비해 세계 금융 권력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
하와이 빈민가 청년, UFC 전설 넘어 챔피언 되다
할로웨이와 알도 경기 내용 분석 [UFC 홈페이지 캡처] 하와이 빈민가 출신 청년이 전설을 넘어 새로운 별이 됐다. 맥스 할로웨이(26·미국)가 조제 알도(31·브라질)를 꺾고
-
신데렐라, 백마 탄 왕자 모두 아웃…이젠 PC 시대
‘오버워치’ 게임에 나오는 60세 이집트 여성 전사 캐릭터 아나. [사진 블리자드]당신의 PC지수는 얼마인가. 지난해 미국 대선을 강타한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
-
Aloha State, Hawai‘i. 휴양과 관광이 공존하는 지상낙원, 하와이
오아후, 마우이, 카우아이, 하와이 아일랜드(빅아일랜드), 몰로카이, 라나이. 이렇게 총 6개의 관광이 가능한 섬과 100여개의 작은 섬들로 구성되어 있는 하와이는 제각기 다른 섬
-
[글로벌 J카페] '다양성' 존중하겠다더니…애플 고위직은 '백인-남성' 일색
팀 쿡 애플 CEO가 애플의 소수인종 직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그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직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이번 선거(미국 대선) 결과와 관계없이 ‘다양성과 포용성’이
-
한인 63% "힐러리 찍겠다"…트럼프 지지 10% 큰 격차
AAPI아태계 여론조사 아태계 유권자의 표심은 힐러리 쪽으로 일방통행이다.5일 발표된 아시안태평양연합(AAPI)의 아태계 유권자 여론조사 결과에서 응답자의 55%가 힐러리 클린턴
-
여행상품 대폭 할인, 세계일주 항공권도 경품으로 내놔
| 킨텍스서 12일까지 ‘하나투어 여행박람회’‘2016 하나투어 여행박람회’가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12일까지 열린다. 전 세계 호텔·항공사·관광청·면세점 등 국내외
-
[매거진M] 요한슨이 공각기동대 주연? … 또 ‘화이트 워싱’논란
개봉을 앞둔 할리우드 영화들이 잇따라 ‘화이트 워싱(White washing·동양인 역할을 백인으로 바꾸거나 백인 배우가 동양인인 것처럼 연기하는 것)’ 논란에 휘말리고 있다. 지
-
[작가, 기자가 되다] 숨어있기 좋은 섬들의 유랑 보고서
현대문명과 단절된 곳에서 찾은 여행의 진수… 태평양 한가운데 고립된 섬에서 ‘나’를 찾는 명상여행아내와 나는 섬을 좋아한다. 신혼여행으로 하와이를 간 이후로 친구들과 혹은 둘이서
-
[커버스토리] 짜릿하게! 와이키키 해변 서핑, 화끈하게! 활화산 주변 트레킹
l 하와이 하와이에는 와이키키보다 근사한 해수욕장이 수두룩하다. 몰로카이섬의 한적한 해변 풍경. 하와이와 파라다이스는 이음동의어다. ‘진정한 파라다이스’를 자처
-
[커버스토리] 때묻지 않은 대자연, 태고의 신비를 품다
모두 7차례 태평양을 건넜고, 12개 주(州)를 누비고 다녔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3000㎞ 이상을 운전하고 다녔다. 모두 17개 미국 국립공원을 찾아다닌 여정이었다. 그리하여 세
-
[커버스토리] 거대 협곡의 속살, 원시 지구를 보는 듯 숨이 턱 막히네
“그랜드 캐니언을 무덤덤하게 맞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랜드 캐니언에 대해 얼마나 많이 들어보았든, 사진을 보았든, 막상 가보면 숨이 턱 막힌다.” 미국 작가 빌 브라이슨이
-
하와이 '홈리스 천국'으로, 뉴욕 제치고 1위 차지
세계 최고의 휴양지로 꼽히는 하와이가 홈리스 천국으로 변모했다. 하와이 인구 10만 명당 487명이 홈리스로 50개 중 뉴욕을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