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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노니 통째로 짜낸 진액, 영양분 그대로 담아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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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웰빙제품  뉴트리 ‘노니365’


노니는 ‘신이 선물한 식물’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열대과일이다. 수십 개의 꽃이 피어 하나의 열매를 수확할 수 있어 예로부터 귀한 대접을 받았다. 남태평양 원주민에게 노니는 의약·미용 필수품으로 쓰였다. 『동의보감』에는 바다까지 기운을 뻗어 나간다고 해 ‘해파극’이라고 기록했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뉴트리(NEWTREE)의 ‘노니365’(사진)는 과육부터 씨앗·껍질을 통째로 착즙한 순수 노니 진액이다. 물 한 방울도 첨가하지 않고 노니 100%의 진한 맛과 영양을 담았다. 스코폴레틴·프로제로닌 등 노니 고유의 영양 성분을 고스란히 보충할 수 있다.

‘노니365’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지질공원인 하이난 지역에서 재배한 노니를 원료로 사용한다. 하이난은 노니의 주산지인 하와이와 동일한 위도와 기후를 갖추고 있는 노니 재배 최적지다. 제조에 사용하는 노니의 안전성 관리도 철저하다.  잔류농약 320종 검사 불검출 검증을 완료한 노니를 활용한다. 이렇게 선별·수확한 노니를 365일, 8760시간 동안 22~28도로 숙성시켜 착즙했다. ‘노니365’는 파우치 형태로 포장돼 하루 1포씩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뉴트리는 오늘(25일)부터 5일간 선착순 500명에게 ‘노니365’ 특별판매를 진행한다. 4박스(16주) 분량을 최저가로 판매하며 문의나 구매는 전화(080-866-7000)로 가능하다.

권선미 기자 kwon.sunm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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