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고려대·美스탠포드대학, UN 지속가능 개발목표·그린뉴딜 해법 찾는다

    고려대·美스탠포드대학, UN 지속가능 개발목표·그린뉴딜 해법 찾는다

    고려대학교 옥용식 교수 고려대학교와 미국 스탠포드대학교는 환태평양대학협회(APRU; Association of Pacific Rim Universities) 및 미국화학공학회 지

    중앙일보

    2020.12.18 16:14

  • [분수대] 부직포

    [분수대] 부직포

    장혜수 스포츠팀장 2009년 조지아 국립박물관 고생물학협회 엘리소 크바바제 박사와 미국 하버드대 인류학과 오퍼 바요세프 교수 연구팀은 카프카스 산맥의 줏주아나 동굴에서 구석기 지

    중앙일보

    2020.03.03 00:13

  • [윤석만의 인간혁명]사피엔스는 틀렸다, 진화의 끝은 AI?

    [윤석만의 인간혁명]사피엔스는 틀렸다, 진화의 끝은 AI?

    들라크루아가 그린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1830). 시민들의 봉기로 샤를르 10세를 권좌에서 끌어내린 프랑스 7월 혁명을 그렸다. 흩어져 있는 개인의 힘은 미약하지만,

    중앙일보

    2017.09.30 05:00

  • [분수대] 도종환과 바잉턴

    [분수대] 도종환과 바잉턴

    고정애 라이팅에디터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지명 이후 불거진 한국 역사학계의 비판, 도 후보자의 반발을 보면서 한 인물이 떠올랐다. 마크 바잉턴 하버드대 교수다. 20

    중앙일보

    2017.06.09 00:01

  • [배철현의 인간의 위대한 여정] 불을 발견한 인류, 호모 에렉투스

    [배철현의 인간의 위대한 여정] 불을 발견한 인류, 호모 에렉투스

    우연히 발견한 불을 통제하면서 공동체 형성…생체 시간을 조절해 사고와 도구제작 능력 높여 불은 신의 도구로 여겨졌다. 프로메테우스는 인간이 감히 넘볼 수 없는 이 절대적인 무기를

    온라인 중앙일보

    2016.05.15 00:02

  • 23년간 교과서 집필 … 고고학 대표 원로

    23년간 교과서 집필 … 고고학 대표 원로

    ‘올바른 역사 교과서’의 대표 집필진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서울대 최몽룡(69·고고미술사학과·사진) 명예교수는 국내 고고학계를 대표하는 원로학자다. 서울대 고고인류학과 학부·대학

    중앙일보

    2015.11.04 02:37

  • [백가쟁명:강성현]인재를 몰고 다닌 차이위안페이(蔡元培)

    1909년 10월 26일, ‘일제의 심장’을 저격하여 세계를 뒤흔든 사건이 중국 대륙에서 일어났다. 라이프치히 대학에 머물던 차이위안페이(1868~1940)는 안중근(1879~19

    중앙일보

    2015.04.03 09:23

  • [팝업] “황룡사 벽화 그린 솔거, 통일신라 화원이었다”

    [팝업] “황룡사 벽화 그린 솔거, 통일신라 화원이었다”

    안휘준 교수“솔거(率去)는 통일신라의 화원(畵員)이었다.”  미술사학자인 안휘준(72) 서울대 명예교수가 신간 『한국미술사연구』(사회평론)에서 “솔거는 통일신라 경덕왕(재위 742

    중앙일보

    2012.11.28 00:51

  • 한국 고고학의 대부, 41년 만에 강단 떠난다

    한국 고고학의 대부, 41년 만에 강단 떠난다

    29일 정년퇴임을 앞둔 최몽룡 교수는 11일 조촐한 퇴임식을 가졌다. [연합뉴스]희정(希正) 최몽룡(65)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가 29일 정년 퇴임한다. 1972년 26세에

    중앙일보

    2012.02.13 00:10

  • [후계자의 길] 삼성은 경기, 현대는 경복초등 ‘공부하는 물’이 다르다

    재계 3세의 교육과정을 보면 이른바 ‘이재용 코스’가 정형화된 듯하다. ‘사립초→국내 명문대→해외 MBA→계열사 입사’의 패턴이 두드러졌다. 그들은 어릴 때부터 ‘후계자 양성’ 차

    중앙일보

    2011.10.02 10:34

  • [j Global] ‘티파니’ 마이클 코왈스키 회장, 그가 보석처럼 눈부신 이유

    [j Global] ‘티파니’ 마이클 코왈스키 회장, 그가 보석처럼 눈부신 이유

    명품 보석업체 티파니의 마이클 코왈스키(Michael Kowalski·58) 회장은 열렬한 스쿠버 다이버다. 10여 년 전 다이빙에 입문했는데, 카리브해 곳곳과 프랑스령 폴리네시

    중앙일보

    2011.01.15 00:06

  • "현대미술 놀랍게 컸지만 세계 눈길 끄는 건 한국성"

    "현대미술 놀랍게 컸지만 세계 눈길 끄는 건 한국성"

    상대 진학을 준비하던 청년이었다. 그런데 서울대에 고고인류학과가 생긴다는 소식을 들었다. "바로 이거다."새 학문을 개척한다는 기대감에 부풀었다. 1961년 신설된 서울대 고고인

    중앙일보

    2006.02.21 21:21

  • WHO 에이즈국장에 한국계 짐 킴교수 임명

    WHO 에이즈국장에 한국계 짐 킴교수 임명

    세계보건기구(WHO)의 핵심 요직인 에이즈국장에 한국계 미국인인 짐 킴(한국명 김용.43) 박사가 임명됐다. 이종욱(李鍾郁.58) WHO사무총장은 파올로 테이헤이라 에이즈국장이

    중앙일보

    2004.03.01 08:58

  • 한국계가 맥아더 재단상 받아

    한국계가 맥아더 재단상 받아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자문관 김용(43.미국명 짐용 킴)씨가 '2003 맥아더 재단상'을 받았다. 이 상은 창의적이고 잠재력이 우수한 사람에게 주어지며, '천재상(Gen

    중앙일보

    2003.10.09 18:03

  • 잃어버린 과거를 연구하는 고고학은 용어부터가 어려워 쉽게 접근하기가 힘들다. 그만큼 다른 학문분야보다 대중화가 덜 됐다고 볼수 있다. 어려운 고고학을 쉬운 문장으로 풀어서 이해도를

    중앙일보

    1991.12.29 00:00

  • 외국에 나가 있는 한국문화재 문화재관리국 자료와 학계를 통해 알아보면

    다음 리스트는 세계명국에 나가 있는 한국 미술품 또는 민속자료의 현황이다/ ▲프리어 박물관(워싱턴)=미국 안의 한국문화재 중 가장 중요한 소장품이다. 청자백자2백29점·금속세공품1

    중앙일보

    1972.02.19 00:00

  • "빙하시대에도 기술체계 있었다"

    3만4천년전 빙하시대에 이미「유럽」에는 기술체계가 있었음이 고대의 유골·각·우 등에 새겨진 표지들의 분석결과 밝혀졌다. 고고학자나 인류학자들에 의하면 이런 발견은 선사시대인간의 지

    중앙일보

    1971.01.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