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스토리] 화장품 공병으로 조형물 제작…거리축제 등서 전시도
아모레퍼시픽은 고객·기업·사회에 모두 이익이 되고 공병의 친환경적인 자원 순환을 실천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캠페인으로 한 단계 발전시켜 공병의 창의적 재활용을 추구하는 ‘GREE
-
[시선집중]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슴 꿈꾸며 … 1만 명 가을을 달렸다
아모레퍼시픽 '핑크런' 서울대회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유방건강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가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2017 핑크런’의 서울대회가 열렸다. 대
-
[시선집중] 함께 달리면서 건강 챙기고, 유방암 환우도 돕는 '착한 러닝' 17년째 이어져
지난 19일 오전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2017 핑크런’ 부산 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엔 5000여 명의 시민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참가자들이 완주 후 기념촬영을 하고
-
[시선집중] 쓸모없던 빈 용기가 작품과 화분으로 … 고객 참여형 자원 재활용 프로그램
2015 그린사이클 캠페인 ‘서울, 꽃으로 피다’ 전시전의 한 작품.아모레퍼시픽 그린사이클(GREENCYCLE) 캠페인은 고객·기업·사회에 모두 이익이 되고 공병의 친환경적인 자원
-
10월, 핑크리본이 의미하는 것
핑크색 리본을 보면 수줍음·소녀·봄·설레임·사랑 같은 말이 떠오른다. 하지만 해마다 10월이 되면 달라진다. 핑크 리본은 ‘삶에 대한 열정과 강인한 여성성’의 상징으로 바뀌는 것
-
[시선집중] 건강한 가슴을 위한 ‘핑크리본의 꿈’… 국경을 넘어 해외에서도 계속됩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유방건강 의식향상을 위한 핑크리본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핑크리본캠페인에는 지난 2001년부터 15년간 약 52만명이 참여했다. 핑크리본캠페인의 대표 프로그램은 국내
-
유방암의 달, 기뻐할 수 없는 유방암 환자들
매년 10월이면 여의도가 핑크빛으로 물든다. 유방암 예방·조기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인 ‘핑크리본 사랑의 마라톤 대회’가 열리기 때문이다. 오는 9일로 예정된 올해 행사에
-
예술로 거듭난 희망의 핑크 리본
핑크리본 디자인으로 유명한 김승민 덕성여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의 초대전. 아모레퍼시픽과 한국 유방건강재단과 함께하는 3번째 전시로, ‘여성으로서, 여성을 위하고 또 여성들이 살아
-
16년째 유방 건강 알리는 분홍색 물결
이달 12일 광주광역시 상무시민공원에서 개최한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대회. [사진 아모레퍼시픽] 이달 12일 광주광역시 상무시민공원에 핑크 물결이 일었다.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고
-
16년째 유방 건강 알리는 분홍색 물결
[사진 아모레퍼시픽 홈페이지]이달 12일 광주광역시 상무시민공원에 핑크 물결이 일었다.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한 ‘2016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대회가 30
-
[시선집중]여성의 건강한 가슴을 위하여! 46만 명 ‘핑크리본 사랑’ 동참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대회 현장. 핑크리본 마라톤 대회는 2001년에 시작해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했다. 핑크리본캠페인 홍보대사 핑
-
[사진] 핑크리본 마라톤대회
18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 참가자 1만 명이 출발하고 있다. 유방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5년째 열리는 행사로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한다. [사진
-
유방암 환우에게 내 그림으로 희망 나누고 싶다
10월마다 열리는 ‘핑크리본 캠페인’ 은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유방 건강과 유방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2000년 시작해 16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엔
-
[사진] 아모레퍼시픽 ‘핑크리본 마라톤’
아모레퍼시픽이 26일 부산에서 ‘2015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대회’를 열었다.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은 한국 여성암 1위인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자가검진의 중요성을 알리
-
아름다움 만드는 사람들, 사회도 아름답게 만들어가요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은 국내 최대의 핑크리본캠페인 행사다. 지난해 10월 19일 열린 서울대회에서 핑크리본캠페인 홍보대사들이 함께했다. 올해는 다음달 26일 부산대회를 시작으로 5개
-
아모레퍼시픽…유방암 환우 위한 재단 세우고, 14년째 달리고 있는 핑크리본 마라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0년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하고 해마다 유방 건강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있다. 사진은 지난 6월 23일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서울대병원 행사 장면. [
-
[아모레퍼시픽] 유방암 퇴치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14년째 열어
지난 19일 열린 ‘2014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서울대회’에서 참가자가 달려나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유방 건강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핑크리본 사랑마라
-
가슴으로 뛴 1만명의 핑크빛 물결 … "유방암 환우 힘내세요"
“유방암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이제 평소 관리방법부터 암 예방법까지 알게 됐어요. 내년에 또 참가할 계획입니다.” 친구 전진영(30·서울 동작구)씨를 따라 엉겁결에 신청해
-
[사진]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여성들의 유방 건강 향상을 위해 19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2014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이 대회는 아모레퍼시픽이 여성암 1위인 유
-
김승민 덕성여대 교수 ‘핑크리본 캠페인’에 재능 기부
김승민 덕성여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가 유방 건강에 대한 의식을 제고하고 자가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2014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대회’에 티셔츠 디자인, 미술 작
-
[이슈추적] 마음 아파도, 장은 봐야죠
세월호 침몰 8일째인 지난 23일 서울 중구 회현동 남대문시장. 쇼핑객이 거의 없어 한산한 모습이다. 세월호 침몰 이후 여가와 소비활동이 멈추자 과도한 경기 위축을 우려하는 목소리
-
예술품이 된 화장품 빈병 … 431t 모아모아 나무로 재탄생
지난해 서울 명동의 프리메라 매장에 설치된 모아 나무. 이 작품은 재활용 공병으로 제작됐다 지난해 6월 서울 명동의 화장품 매장에 대형 나무 한 그루가 심어졌다. ‘모아나무’라고
-
건강 마라톤·하천 살리기 … 대중참여형 사회공헌 뜬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대중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변화하고 있다. 정부, NGO와 협력해 ‘공익캠페인’을 펼치면서 시민들이 사회공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사진은
-
아모레퍼시픽, 핑크리본 캠페인 13년, 유방암 예방 앞장
아모레퍼시픽이 2001년 시작한 ‘핑크리본마라톤’은 여성 건강을 고취시키는 대표적인 활동이다. 이달 열린 서울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사진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