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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올 MLB팀' 2루수 경쟁자인 이유…멀티히트로 3타점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올해 메이저리그(MLB) 최고 2루수 가운데 한 명으로 인정받았다. MLB닷컴은 5일(한국시간) '올(All) MLB팀'에 이름을 올릴 2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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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김하성, 후반기 첫 홈런 가동…올해 11호포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17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전에서 1회초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USA투데이=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28)이 후반기 첫 번째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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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 2경기 연속 안타에 타점 추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로이터=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27)이 이틀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김하성은 20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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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력 폭발한 올스타 외야수 윈커, 늑간 문제로 IL 등록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다가 부상으로 휴식기를 갖게 된 제시 윈커. [AP=연합뉴스] 올스타 외야수 제시 윈커(28)가 결국 부상자명단(IL)에 올랐다. 신시내티 레즈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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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출루율 5할 행진… 팀 합류 이후 11승 1패
30일 필라델피아전에서 적시타를 친 탬파베이 최지만. [AP=연합뉴스]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또 승리를 이끌었다. 출루 능력과 해결 능력을 한꺼번에 보여줬다. 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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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6인 선발 가동… 김광현 30일 필라델피아전 유력
24일 신시내티전에서 투구하는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AP=연합뉴스]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3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MLB닷컴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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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아쉬운 복귀전… 3이닝 5피안타 3실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투수 김광현. [AP=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투수 김광현(33)이 시즌 첫 등판에서 3이닝 3실점했다. 김광현은 18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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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판 앞둔 김광현 "더 많은 이닝을 던지고 싶다"
역투하고 있는 김광현 [AP=연합뉴스]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가 2021시즌 첫 등판을 앞두고 설렘을 드러냈다. 김광현은 오는 18일 오전 5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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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7일 필라델피아전 마지막 점검…개막전 준비
시범경기에서 역투하는 류현진 [AP=연합뉴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올해 마지막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등판해 컨디션을 점검한다. MLB닷컴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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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계획이 있다" 몬토요 토론토 감독의 신뢰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AFP=연합뉴스] 서두르지 않는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여유롭게 시범경기 첫 등판을 준비한다. 캐나다 매체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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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유타 재즈, 필라델피아 꺾고 8연승
유타 재즈 조던 클락슨이 필라델피아전에서 슛을 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유타 재즈의 상승세가 무섭다. 유타는 16일(한국시각) 솔트레이크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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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류현진, 야속한 타선
필라델피아전에서 역투하는 류현진.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고도 패배했다. [USA투데이=연합뉴스] 에이스다웠다. 하지만 동료들의 지원을 받지 못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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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대 ERA 무너진 류현진… 사이영상 레이스도 위험
24일 경기에서 그레고리우스에게 만루포를 내준 류현진. [AP=연합뉴스] 이젠 장담할 수 없는 처지다. 류현진(32·LA 다저스) 1점대 평균자책점 유지에 실패하면서 사이영상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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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1이닝 무실점…콜로라도는 6연승 질주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사흘 만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LA 다저스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다투는 콜로라도는 6연승을 질주했다. 27일 필라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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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원정 떠난 추신수, 류현진 앞에서 2루타-3볼넷
14일 LA 다저스전을 앞두고 류현진(왼쪽)과 인사를 나누는 텍사스 추신수. [AP=연합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또다시 출루쇼를 펼쳤다. 2루타 1개 포함 네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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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최지만 ML 데뷔 첫 만루포, 존재감 드러내나
10일 필라델피아전에서 데뷔 첫 만루홈런을 때려내는 최지만 [AP=연합뉴스] 밀워키 브루어스 최지만(27)이 데뷔 첫 만루 홈런을 날렸다. 최지만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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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과 부진, 사이영상에서 멀어지는 커쇼
LA 다저스 클레이턴 커쇼따놓은 당상이었던 사이영상이 멀어지고 있다.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29)가 부상 공백과 부진 탓에 통산 4번째 사이영상을 놓칠 위기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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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시즌 17세이브...1이닝 2K 무실점
'끝판 대장'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 17세이브째를 따냈다. 오승환 [사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인스타그램] 오승환은 7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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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이브' 오승환, 열흘 만에 세이브 추가
오승환 [사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인스타그램]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열흘 만에 세이브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22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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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오승환, 필라델피아전 1이닝 무실점 外
오승환, 필라델피아전 1이닝 무실점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1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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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닝 1실점, 류현진 선발 복귀전서 호투
류현진이 1일 필라델피아전에서 변화무쌍한 변화구를 던지며 5와3분의1이닝 동안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직구 스피드는 시속 140㎞에 그쳤지만 느린 커브가 주효했다. [로스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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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세이브 류현진, "당분간 불펜투수 등판"
류현진이 1일 필라델피아전에서 변화무쌍한 변화구를 던지며 5와3분의1이닝 동안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직구 스피드는 시속 140㎞에 그쳤지만 느린 커브가 주효했다. [로스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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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뚱, 갸우뚱
류현진(30· LA 다저스)이 위기다. 기나긴 재활의 터널에서 빠져나왔지만 그의 앞엔 큰 장벽이 도사리고 있다. 선발 자리를 내주고 불펜 투수로 보직이동을 해야할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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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트레인' 추신수, 개인 통산 2000루타 달성
야구선수 추신수(35·텍사스). [중앙포토] '추추트레인'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2000루타를 달성했다. 추신수는 24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