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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완 “대가리 뭉개버린다”…전두환 칠 기회 3번 있었다 유료 전용
「 한남동의 총소리 」 「 2회.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 1979년 12월 12일 밤은 대한민국 군부의 치부를 노출했다. 공식 지휘부는 우왕좌왕 무능했다. 시간대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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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편 보고 가세나] 26. 필동 총격 사건(하)
▶ 1963년께 찍은 가족사진. 큰아들 철승을 안고 있는 필자와 아내, 큰딸 선희. 1965년 새해를 나는 구치소에서 맞아야 했다. 조선일보 기자가 합의를 해줘야 풀려나는데 골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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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편 보고 가세나] 25. 필동 총격 사건(중)
▶ 군납 사업을 하던 1968년 필리핀에서 열린 서태평양지역 건설업자 대회에 참석해 마닐라 시장과 악수하고 있는 필자(左). 강 사장의 수술실 앞에서 나는 1대 3으로, 수적인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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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편 보고 가세나] 24. 필동 총격 사건(상)
▶ 1960년대 건설회사 전무 시절의 필자(右)와 당시 함께 일했던 최경환씨. 1964년 12월 26일 토요일이었다. 전날 크리스마스의 여흥이 채 가시지 않았던 나는 감색 양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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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노태우씨 12.12관련 검찰 공소장 요지
피고인 전두환은 81년3월3일부터 88년2월24일까지 12대대통령직에 있었고 같은 노태우는 88년2월25일부터 93년2월24일까지 13대 대통령직에 있던 자로서 79년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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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사태」에 위험스런「한국의 고층」
건축전문가들은 우리나라가 지진의 피해로부터 안정권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고층건물이 늘어남에 따라 만일의 사태에 대비, 현행 건축법을 개 정하여 구체적인 기준을 정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