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겨 간판’ 최다빈, 국제대회서 ‘종합4위’…“부상 이후 최고성적”
최다빈 선수. [사진 연합뉴스] 피겨스테이팅 여자 싱글 간판 최다빈(수리고)이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출전한 마지막 국제대회에서 최고 기량을 펼치며 개인 최고점에 근접한 성적을
-
'피겨요정' 최다빈 4대륙 4위, 올림픽 리허설 성공적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1/27/f0f87945-2fc6-477d-8c5
-
민유라-겜린, 4대륙 선수권 7위로 평창 리허설 완료
지난달 열린 피겨 스케이팅 회장배 랭킹전 및 평창올림픽 2차선발전 아이스댄싱 프리댄스 연기를 펼치고 있는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사진 대한빙상경기연맹] 평창올림픽 리허설은 성공
-
북한 페어 염대옥-김주식조, 4대륙 선수권 쇼트 4위
지난해 9월 네벨혼 트로피에 출전한 북한 피겨 페어 염대옥(왼쪽)·김주식조. [AP=연합뉴스] 평창 겨울올림픽에 출전할 예정인 북한 페어 염대옥(19)-김주식(26)조가 피겨 4
-
여자 아이스하키 예선전 티켓, 단일팀 합의 전에 이미 매진
한국에서 쇼트트랙 다음으로 금메달 가능성이 높은 윤성빈이 있는 스켈레톤이 가장 안 팔렸다. 메달 가능성이 낮은 여자 아이스하키는 매진됐다. 평창 겨울올림픽·패럴림픽 입장권 판
-
여자 아이스하키는 매진, 폐회식은 50%대 판매율
지난해 세계선수권 당시 남북한 여자아이스하키 선수들. [중앙포토] 여자 아이스하키는 동났고, 폐회식 표는 남아돈다. 평창 겨울올림픽·패럴림픽 입장권 판매율 70%를 넘어섰지만 종
-
‘역전의 왕자’ 차준환 “실수 없이 쿼드러플 점프가 목표”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1/12/1e4462f5-a6e6-4e07-bd5
-
'피겨왕자' 차준환 "올림픽 10위? 잘 모르겠어요"
"10위요? 뛰어난 선수들이 워낙 많아서 모르겠어요. 실수 없는 연기가 목표입니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
-
피겨 페어팀 “2년간 피나는 훈련 허사 되나요”
김규은-감강찬(왼쪽부터) 조는 한국 피겨 페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하지만 남북이 피겨 단일팀을 구성할 경우 북한 염대옥-김주식 조에 자리를 내주고 평창올림픽에 나가지 못할 수도
-
피겨 차준환이 김연아보다 운이 좋은 이유는?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1/09/e94190db-7d73-422b-939
-
'피겨 요정' 최다빈, 선발전 1위로 평창행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1/07/19c495f3-822f-4238-97d
-
피겨 민유라-겜린, "한복과 아리랑으로 한국 알릴게요"
12월 3일 열린 피겨 스케이팅 회장배 랭킹전 및 평창올림픽 2차선발전 아이스댄싱 프리댄스 연기를 펼치고 있는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사진 대한빙상경기연맹] "올림픽에서 한국을
-
남북 피겨 단일팀 구성, 현실성과 문제점은?
지난해 8월 캐나다에서 훈련한 남북한 피겨 페어 선수들. 왼쪽부터 김주식(북), 김규은, 염대옥(북), 감강찬. 남북 단일팀이 구성될 경우 감강찬-김규은의 평창 올림픽 출전이 무
-
'황금 개띠' 윤성빈 "설 아침에 웃을 수 있도록..."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 평창=권혁재 사진전문기자 '무술(戊戌)년' 2018년이 밝았다. 특히 올해는 60년마다 온다는 '황금 개띠의 해'다. 지방선거, 개헌, 북한 문제
-
동포·귀화 커플 민유라·겜린, 한복 입고 아리랑 댄싱
민유라(왼쪽)와 겜린은 한국 전통의 미를 표현하기 위해 개량한복을 입고 배경음악으로 아리랑을 쓰기로 했다. 지난 3일 평창올림픽 2차 선발전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는 민유라와 겜린
-
[평창올림픽 D-45] 강릉에 울려퍼질 아리랑, 아이스댄스 대표 민유라-겜린
12월 3일 열린 피겨 스케이팅 회장배 랭킹전 및 평창올림픽 2차선발전 아이스댄싱 프리댄스 연기를 펼치고 있는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사진 대한빙상경기연맹] 내년 2월 2018
-
평창 흥행 불안요소 사라졌다, 피겨스타 하뉴 출전 확정
소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하뉴 유즈루는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AP=연합뉴스] 2018 평창 겨울올림픽 흥행의 불안요소 하나가 사라졌다. 일본의 피겨스타 하뉴 유즈루(23)의
-
韓 피겨, 단체전 출전 티켓 확보...사상 첫 올림픽 전 종목 출전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2/11/64a124cd-0742-4b24-a01
-
'점프 천재' 네이선 천,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 1위
'점프 천재' 네이선 천(18·미국)이 평창 겨울올림픽 금메달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쇼트 연기를 펼치고 있는 네이선 천. [사진 ISU 홈페이지]
-
러시아 징계...빅토르 안은 '조국' 평창 빙판에 설 수 있을까.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2/06/b60c0b39-e933-4036-97a
-
'피겨 요정' 최다빈, 부츠와 부상 2중고 딛고 날아올라라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2/01/6abfc50d-b602-4272-8d6
-
메드베데바·하뉴 평창 은반서도 빛날까
김연아가 은퇴한 이후 피겨 여자 싱글에선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가 독주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로고. 피겨스케이팅은 겨울올림픽의 꽃이다. 화려한
-
[포토사오정]사진으로보는 문 대통령 취임 6개월, 그 동안 무슨일이?
문재인 대통령 취임 6개월의 기록 10일은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이 되는 날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빈방문 중인 인도네시아에서 취임 6개월을 맞았다. 취임 반년을 열흘 앞
-
'시속 150km 질주'... 드론스포츠에도 쇼트트랙이 있다?
제2회 국제드론스포츠대회가 강원도 영월군 스포츠파크에서 28,29일 이틀간 중앙일보 주최로 열리고 있다. 29일 스피드레이싱 대회 종목에서 드론들이 경기장을 날고 있다. 영월=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