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스케이트·썰매장
휴경지를 얼음썰매장으로 조성한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썰매나라. 사진은 지난해 열린 썰매대회 모습 스케이트, 썰매, 보드, 스키는 겨울철 대표스포츠로 꼽힌다. 특히 스케이트와 썰매는
-
신천 스케이트장 개장 “오늘은 몸만 오세요”
대구시 대봉동 신천의 야외 스케이트장.대구 중구 대봉동 대봉교 옆 신천 둔치 생활체육광장에 무료 스케이트장이 문을 연다. 대구시설관리공단은 16일 신천 야외 스케이트장을 개장해
-
스포츠 클라이밍, 예쁜 근육 만드는데 그만이죠
보디빌더처럼 울퉁불퉁한 근육질은 한물갔다. 남녀 할 것 없이 마르면서도 잔 근육, 일명 ‘예쁜 근육’ 만들기가 유행이다. 날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가진 영화배우 ‘차승원’ ‘하
-
세계 겨울 스포츠 꿈나무들 평창에서 무럭무럭 자라요
‘드림프로그램’ 7년 결실 지난 15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봅슬레이 훈련장. 2018 겨울올림픽 평창 유치에 나선 이명박 대통령은 외국인 청소년이 봅슬레이를 체험하는 것을 도왔다.
-
[예스 평창 2018] 세계 겨울 스포츠 꿈나무들 … 평창에서 무럭무럭 자라요
강원도가 겨울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나라의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한 드림프로그램에 참가한 이들이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스노보드를 타기에 앞서 환호하고 있다. [강원도 제공] 지난 15
-
집 근처에서 찾은 겨울 놀이터
겨울 스포츠 중 빠트릴 수 없는 게 스케이트다. 쉽게 배울 수 있고 어른과 아이가 함께 탈 수 있어 온 가족이 여가 시간을 보내기에도 제격이다. 화려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갖춘
-
집 근처에서 찾은 겨울 놀이터
겨울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나들이 공간이 있다. 스케이트장, 눈썰매장, 얼음 썰매장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의 추억 만들기에도 제격일 것 같다. 겨울 열기
-
김연아, 스무살의 자서전 “여덟 살 때, 내가 가장 즐겼던 건 동계 올림픽 놀이”
부실한 스케이트 덕에 발목 힘 단련 만 나이로 다섯 살 때 엄마, 아빠, 언니와 함께 과천 실내 스케이트장을 찾은 나는 처음 스케이트를 신었다. 얼음판을 처음 딛자마자 미끄덩,
-
눈 없는 29개 나라 청소년의 겨울체험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리고 있는 ‘2010 드림프로그램’에 참가한 외국 청소년들이 스키 등을 배우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장 초급 코스인 알파슬로프
-
아이스링크에서 애인에게 프로포즈 해봐요!
칼바람이 뼈 속까지 스며드는 한겨울이면 실내를 벗어나는 것이 두려워지기 마련. 용감하게 무장을 하더라도 추위에 곧 무릎꿇기 십상이다. 하지만 올 겨울은 달라지자. 연인의 손을 장
-
여름방학은 체력보강할 찬스!
학기 내내 공부에 매달려 온 자녀에게 여름방학은 체력을 보강할 좋은 기회. 아이 적성에 맞는 운동을 찾아 심신을 추스려보자. 고양시에는 처음으로 일산 덕이동에 문을 연실내 어린이
-
‘연아처럼’ 꿈꾸는 엄마들
묵직한 출입문을 밀고 들어서자 한기(寒氣)가 온몸을 감싼다. 취재 당일 서울 낮 기온은 섭 씨 30도. 목동아이스링크 표면 온도는 영하 5도다. “얼음 위를 신나게 미끄러져 달리
-
다이어트도 연아 시대
지난 5월6일 오전 11시 서울의 한 아이스 링크. 20대 여성들이 피겨 스케이팅 강습에 열중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은 선수가 아니라 피겨 스케이팅으로 다이어트를 하려는 사람들이
-
리듬체조도 피겨처럼 …
‘리듬체조 요정’ 신수지(18·세종고)는 자력으로 2008 베이징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유일한 동양 선수다. 그는 백일루전(Back Illusion·한쪽 다리를 고정하고 다른 한쪽
-
방학동안 멋진 탭 댄스를 ‘끼’살려~살려~
매일 매일 공부하는 것에 지쳤다면 이번 방학동안 예체능을 배워보자. 탭댄스·오카리나·피겨스케이팅 등 재미있고 독특한 예체능 활동은 자신감을 심어주고 스트레스를 날려준다. 오카리나가
-
김연아 그랑프리 파이널 2연패
16일(한국시간) 열린 그랑프리 파이널 프리스케이팅에서 김연아가 매끄럽게 얼음판을 활주하고 있다. 김연아는 안정된 연기로 이기술(스파이럴 시퀀스)에서 4.20점을 받았다. [토리노
-
Lifestyle News
서울프라자 레스토랑 ‘투스카니’ 열어서울프라자호텔은 이탈리아 본토 요리를 표방하는 레스토랑 투스카니(TUSCANY)를 27일 개장한다. 주한 이탈리아대사관 공식 셰프를 맡고 있는
-
서울광장서 스케이트 타세요
서울시청 광장의 스케이트장이 12월 6일 문을 연다. 지난해까지 시청 광장 동쪽 끝(을지로 방면)에 설치했던 스케이트장을 올해부터 잔디 광장 중앙으로 옮긴다. 얼음판의 크기(30
-
[스포츠카페] FC서울, FC도쿄 초청 다음달 5일 친선전 外
*** FC서울, FC도쿄 초청 다음달 5일 친선전 프로축구 FC서울은 서울시와 공동으로 일본 프로축구 J리그 FC도쿄를 초청, 다음달 5일 오후 7시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
-
서울시청 광장 스케이트장 겨울명소로 인기 '씽씽'
하루 평균 3000명 가까운 시민이 이용하는 서울광장 야외 스케이트장. 복원된 청계천과 가까울 뿐 아니라 주변에 볼거리도 많아 겨울철 명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강정현 기자 서울
-
[91-2000]
1991년 1. 3 : 최의웅(군사정전위 북한측 수석위원), 유엔군측 수석위원을 한국군장성으로 교체하는 것을 반대하는 담화 발표. 1.28 : 김영남(부총리 겸 외교부장), 알렉산
-
"얼음판 지치면 장애편견 눈녹 듯 …"
"아들 손을 잡고 트랙을 함께 도는 것이 소원입니다." 자폐아인 최용선(13.정신지체 3급)군의 어머니 강정미(42.서울 중랑구 신내동)씨는 요즘 스케이트를 갈아 신으면서 아들과
-
"얼음판 지치면 장애편견 눈녹 듯 …"
"아들 손을 잡고 트랙을 함께 도는 것이 소원입니다." 자폐아인 최용선(13.정신지체 3급)군의 어머니 강정미(42.서울 중랑구 신내동)씨는 요즘 스케이트를 갈아 신으면서 아들과
-
"얼음판 지치면 장애편견 눈녹 듯 …"
"아들 손을 잡고 트랙을 함께 도는 것이 소원입니다." 자폐아인 최용선(13.정신지체 3급)군의 어머니 강정미(42.서울 중랑구 신내동)씨는 요즘 스케이트를 갈아 신으면서 아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