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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서울 소재 인문캠퍼스에 ICT융합대학 신설
[사진 명지대. 명지대 ICT융합대학은 디지털콘텐트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융합 학문을 교육하는 곳이다.]명지대학교는 본격적인 융합학문 시대에 대비해 서울에 소재한 인문캠퍼스에 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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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깊이보기] 졸업생 82% ‘서울대·KAIST·포스텍’ 진학하는 한국과학영재학교
고교 3년 과정 1년에 마치고 연구 프로젝트 진행수학·과학 교사 96% 박사…대학교 교과 수업도 개설고3은 수능 대신 논문 준비, 국내외 학회지에 57회 게재 한과영 2학년 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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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 학과] 미래산업 인재의 산실 - 한양여자대학교
한양여대 니트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이 니트 디자인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니트패션디자인과 한양여자대학 니트패션디자인과는 니트 산업화를 이끌어 나갈 경쟁력 있는 전문인을 양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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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 학과] 미래산업 인재의 산실 - 광운대학교
광운대 로봇학부 학생들이 학내 실험실습실에서 교수와 함께 로봇의 작동원리를 실험하고 있다. 201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9일 시작된다. 적성을 고려해 가고 싶은 학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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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게임 셧다운제’
지난달 25일 포스텍(포항공대)에선 ‘게임잼 2015’가 열렸다. 포스텍·서울대·홍익대 등 국내 대학과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의 학생이 5인 1조로 게임을 창작하는 대회다.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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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Sunday] 포스텍 셧다운제 유감
지난달 25일 포스텍(POSTECH·포항공대)에선 ‘게임잼 2015’가 열렸다. 포스텍·서울대·홍익대 등 국내 대학과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의 학생 60명이 5인 1조로 게임을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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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대학생에게 내 지식 모두 나눠줘요 … 창업정신 키우죠
이두희 대표는 “기본적인 코딩 실력에 비즈니스 감각까지 더해진다면 누구라도 세상이 놀랄 만한 멋진 IT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신인섭 기자] ‘대학생들이 내가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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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 리포트] 학교 수업 내용, 지역 명물 이용해 착한 게임 만들어요
교육용 개임 앱 `두들 스프린트 수원화성`을 개발한 `팀 이맥` 멤버들. 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 오정민(9)·추윤재(13)·오승헌(13)·김현서(13)군. 게임이라고 하면 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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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유학의 기준
치열한 입시 환경에서 엄마들은 고민한다. 우리 아이, 조기 유학을 보내야 할까. 이제 이런 고민은 청담과 대치 맘 등 서울 강남 지역에만 한정할 수 없다. 지난 10년, 초등학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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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전 멘토링, 재학 중 인성교육 … 취업률 67% 비결이죠
서정희 동명대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대학 강의실에서 학생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 학과는 학생 한 명당 1개 특허 출원이 목표다. [사진 동명대] 지난 2월 부산 동명대 경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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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전공, 부전공, 연계전공 등 유연한 학사제도 운영
외국어고 독어과를 졸업하고 제1전공이 독어독문학인 김은현(4학년)씨는 컴퓨터공학을 복수전공하고 있다. 중학교 때 홈페이지를 제작하며 확인했던 적성을 살려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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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탐구] “내 아이디어에 전문가 노하우 더하니 꿈이 현실로”
미디어 저널리즘 캠프에 참여한 중학생들이 18일 동국대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 영상제작센터에서동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마수민(서울 청원중 1)양, 김수린(서울 월촌중 1)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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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스토리] 컴퓨터와 대화하는 법
코딩을 배우는 사람들 18세기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은 모든 걸 바꿨다. 사람이 손으로 하던 일들을 기계가 대신하기 시작했다. 공장이 들어섰고, 대량생산 대량소비 시대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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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교사도 없이 소프트웨어 가르치겠다는 정신 나간 정부
정부가 어제 소프트웨어(SW) 교육 강화를 통해 창조경제 창출을 앞당기겠다며 ‘SW 중심사회 인재 양성 계획’을 내놨다. 2018년부터 초·중학교 SW교육 필수화 등을 통해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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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의 패러다임이 바뀐다…국영수보다 코딩 교육
[여성중앙] 현대 사회는 컴퓨터와 휴대폰 등 IT 기기 없이는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거의 모든 것이 정보 기술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그만큼 IT 기기를 움직이는 소프트웨어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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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PC방처럼 자유로운 분위기…일하다 막히면 게임도 하죠
미국의 하버드대학교를 중퇴한 빌 게이츠라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는 또래 친구인 폴 앨런과 함께 자본금 1500달러(약 164만원)로 마이크로소프트(MS)라는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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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epreneur Magazine’ 5월호] 경영대학원에서 가르치는 6가지 거짓말
“커넥션, 커뮤니티, 멘토십. 경영관리론, 모기업규모, 재무예측.” 경영대학원(MBA)에서 흔히 보는 단어들이다. 소위 ‘잘나가는’ 미국 대기업 최고 경영자(CEO)들은 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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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호 특집] 선물을 드립니다
1969년 창간해 한 세대를 풍미했던 월간 소년중앙을 기억하시나요? 중앙일보는 소년중앙의 전통을 이어받아 2013년 4월 1일 10대가 보는 주간 신문 ‘소년중앙 위클리’로 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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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억 투자받은 20대 '로봇 괴짜'. 지방 촹커 교육의 힘
로봇을 조립하고 있는 청년 촹커 쉬츠헝. 원저우 실험중학을 졸업한 그가 설립한 센스타임의 안면 인식 시스템은 샤오미·삼성 등 다국적 정보기술 기업들이 탐내는 기술이다. [사진 원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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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업인 산실] 장안대학교 外
차세대 경쟁력은 차별화·특성화다. 취업난이 가중되고 창의력이 강조되면서 남과 다른 기술로 틈새시장을 개척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대학에선 기존 학문을 다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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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대표 학과
최근 독일에서 스마트 버드(Smart Bird)가 개발됐다. 이 로봇새는 각종 공학기술과 인문과학이 합쳐진 결정체로 평가받고 있다. 이같은 융·복합 변화에 대응해 광운대는 학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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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대표 학과
최근 독일에서 스마트 버드(Smart Bird)가 개발됐다. 이 로봇새는 각종 공학기술과 인문과학이 합쳐진 결정체로 평가받고 있다. 이같은 융·복합 변화에 대응해 광운대는 학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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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보다 취업 잘 되는 학과 많다 … 전문대 ‘좁은문’
전문대가 실무 중심 기업 맞춤형 교육으로 취업난을 뚫는 관문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 전문대 치위생과 학생들이 실습 모습. 전문대 입학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 9월 서울지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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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석 판사의 일상有感] 쓸데없음의 가치
올봄, 서울대 인문대학원에서 야간 강의를 들을 기회가 있었다. 그 중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에 관한 시간. 교수님이 처음에는 정해진 자료에 따라 강의하다가 점점 관련 연구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