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 소식] 한촌설렁탕 外
● 한촌설렁탕(www.hanchon.kr)이 15일 오후 2시 서울 마포역 인근 한국창업전략연구소에서 창업설명회를 연다. 본사에서 육수·고기 등을 90% 이상 조리한 상태로 진공
-
‘문구점 창업’의 체크필수항목 살피기
문구나 사무용품뿐만 아니라 독특하고 실용성 있는 디자인 소품 류가 트렌드다. 휴대폰 액세서리나 사무실 구비용 장식품, DIY 생활용품 등 중저가부터 고가 상품까지 다양한 소품들이
-
‘인천 구월동’ 260만 명이 거주하는 인천의 신흥 상권 (2/2)
인천 구월동은 지리 상 주안?석바위?연수구?남동공단?만수동과 연결되어 버스노선이 다양하고, 지하철 인천터미널역과 예술회관역이 있어 다른 지역에 비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 30 분
-
2012년 유망 Best 창업아이템, 문구편의점 선정
막대한 투자자본, 불확실한 수익전망, 익숙지 않은 매장관리. 이 근심을 덜 수 있는 2012년 유망 Best 창업아이템이 바로 문구점과 편의점을 합한 개념의 문구편의점이다. 문구편
-
문구점창업 성공하려면? 꼼꼼한 성격이어야…
한동안 주춤했던 문구 편의점 창업이 최근 활발해지고 있다. 그 동안 문구시장은 제품을 만들어도 영세한 유통업자들 때문에 제대로 판매를 할 수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창업몰 경제연구
-
창업 2년의 벽 … “경쟁 점포 맞서 리모델링으로 뚫었다”
‘45.9%’. 폐업자 중 창업한 지 2년 안에 문을 닫은 이들의 비율이다. 국세청이 지난해 6월 발표한 ‘자영업자 국세 통계’에 따르면 2008년 사업을 중단한 폐업자 71만5
-
종합 문구점, 리스크 낮고 수익 안정적
“알파는 상품 아이템이 다양하고 사무실이나 생활에서 꼭 필요한 품목들로 구성돼 경기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안정적인 수익 모델이다.” 문구종합유통 기업 알파㈜(www.alpha.
-
[Plaza] 중소기업중앙회 外
◆중소기업중앙회는 '2007년 상반기 우수 여성기업인'으로 여성 속옷 생산업체인 ㈜에스케이텍스 정현분(42.사진)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2000년 설립된 이 회사
-
[취업·창업Memo] 창업e닷컴 外
◆ 창업e닷컴(www.changupe.com)은 다음달 3, 10일 서울 창천동 본사 교육장에서 주말 창업 실무교육 강좌를 연다. 창업 아이템 선정방법, 창업 절차, 점포 입지,
-
[COMPANY] 토종 문구유통업 강자 알파유통
알파유통은 국내 최대 문구유통업체다. 국내 문구 소비 성향을 꿰뚫어 고속성장했다. 현재 직영매장과 체인 가맹점을 합쳐 모두 38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알파의 시작은 초
-
[Jobs] 95%가 없거나 대충 만들거나
지난해에 창업 오케이 닷컴(www.changupok.com)이 소규모 사업자 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정식 사업계획서를 작성한 사람은 전체의 5%도 채 되지않았다. 약식
-
싸거나 혹은 별나거나… 2006 이런 업종 뜬다
창업시장에도 '유행'이 있다.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조개구이집이나 탕수육 전문점도 한때는 전성기를 누렸다. 창업시장의 유행을 따라간다고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이들
-
문구업계 강자 알파유통 성공 비결은…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전자상가 끝자락에 위치한 문구전문점 '알파' 용산점. 알파유통 이동재(56) 회장은 김대영(35) 용산점 대표와 최근의 실적을 검토하고 매출을
-
[산업 탐구] 문구
문구산업이 대전환기를 맞고 있다. 문구는 1980년대 중반까지 '국산품 애용'이라는 우산 아래서 안정적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이후 국내 문구 수요가 급격히 줄고, 해외시장도 경쟁
-
생계형 창업자 설땅 잃는다
경기도 일산 후곡마을의 번화한 상가 1층에 지난해 초 15평 규모의 문구점을 차린 최승기(35)씨는 한때 하루 50만원어치를 팔 정도로 장사가 잘됐다. 하지만 대형 할인점이 들어선
-
생계형 창업자 설땅 잃는다
경기도 일산 후곡마을의 번화한 상가 1층에 지난해 초 15평 규모의 문구점을 차린 최승기(35)씨는 한때 하루 50만원어치를 팔 정도로 짭짤한 수입을 올렸다. 하지만 대형 할인점이
-
[뉴스를잡아라]구멍가게들,대형할인점 공세에 '점포동맹'
거제도 옥포에서 2백평 규모의 슈퍼마켓을 경영해온 신성하씨 (34) . 그는 며칠전 7년여동안 애써 꾸려온 신옥포마트의 간판을 내렸다. 대신 주변의 슈퍼 7군데와 함께 동네형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