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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 연속 ‘지옥의 레이스’ 18억원 번 이정은6
지난 6월 US여자오픈 골프에서 우승했던 이정은6. [사진 JTBC골프]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지난 5월 23일 퓨어실크 챔피언십부터 지난 12일 스코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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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있는 만점 캐디"...'세계 1위' 고진영 이끈 캐디 브루커의 '밀당'
지난 5일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퍼팅 라인을 함께 읽는 고진영과 캐디 데이비드 브루커. [로이터=연합뉴스] "캐디가 항상 도움을 많이 줘요. 메이저 대회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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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고진영 vs 골프여제 박인비 제주서 ‘맞짱’
여자골프 세계 1위 고진영(위)과 ‘골프여제’ 박인비가 9일 개막하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샷대결을 펼친다. [중앙포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를 마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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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보면 구역질 날 정도로 쳤어요"... '메이저 퀸' 고진영을 만든 힘
29일 열린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8번 홀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기뻐하는 고진영. [EPA=연합뉴스] 29일(한국시각)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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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장맛비·무더위로 지친 몸, 특급호텔 스파에 담그니 가뿐하죠
장마철로 습도가 높은 요즘, 물에 젖은 솜마냥 몸이 축축 처진다. 장마가 끝난 뒤 찾아올 무더위는 상상만으로도 힘들다. 아직 한참 남은 여름을 잘 견디기 위해 잠시 쉬어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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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진영 LPGA 메이저 2승
고진영 LPGA 메이저 2승 고진영(24)이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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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스카이 다이버 태극기 퍼포먼스에 울컥”
에비앙 챔피언십을 제패한 고진영은 개인 타이틀 전 부문 1위에 올랐다. [AP=연합뉴스] 29일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장. 잔뜩 찌푸린 하늘 사이로 3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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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메이저 2승에 85점 시즌, 100점 채울게요"
29일 열린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뒤 기뻐하는 고진영. [EPA=연합뉴스] "진짜 안 울려고 했는데, 태극기 보고 애국가가 들릴 때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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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온 태극기···챔프 고진영은 울어버렸다
29일 열린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시상식에서 스카이다이버가 태극기를 들고 공중에서 내려오고 있다. 에비앙 레뱅(프랑스)=김지한 기자 29일 열린 LPGA 투어 에비앙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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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 14번 홀의 악몽' 김효주 "공이 거기 있을 줄은 몰랐어요"
김효주가 29일 열린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4번 홀에서 샷을 시도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김효주(24)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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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조의 빗속 혈투...팽팽했던 에비앙 FR '명승부'
고진영이 29일 열린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5번 홀에서 샷을 시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샷 하나, 퍼트 하나에 울고 웃었다. 그리고 환호와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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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LPGA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올 시즌 메이저 2승
고진영이 29일 열린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을 시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고진영(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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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에비앙 챔피언십 FR, 비 때문에 2시간 연기
28일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이 열리고 있는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장에 비가 내리고 있다. 에비앙 레뱅(프랑스)=김지한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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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의 '아이언'vs박성현의 '퍼트'...에비앙 여제 가릴 '승부 요소'
김효주. [EPA=연합뉴스] 박성현. [사진 LG전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의 리더 보드 톱5가 한국 선수들로 점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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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5 점령... LPGA 에비앙 지배하는 한국 여자 골프
김효주가 27일 열린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샷을 한 걸 바라보고 있다. [EPA=연합뉴스] 톱5 6명 중 한국 선수 다섯.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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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 없는 에비앙 3R, 더 치열해질 한국 선수 '세계 1위' 경쟁
27일(한국시각)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이 열리고 있는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장. 맑은 날씨 속에 경기가 치러지고 있다. 에비앙 레뱅(프랑스)=김지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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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 불꽃타' 김효주 "우승 욕심보다 내 목표에 더 집중할래요"
27일 열린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를 마친 뒤 만난 김효주. 에비앙 레뱅(프랑스)=김지한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9 시즌에서 톱10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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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 단독 선두...한국 선수들로 채워진 에비앙 리더보드
27일(한국시각)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리더 보드 최상단이 한국 선수들로 채워졌다. 선두에 오른 이미향, 공동 2위의 김효주, 박성현, 박인비. 에비앙 레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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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 날씨 문제로 65분간 중단
27일(한국시각) 기상 문제로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가 잠시 중단된 에비앙 리조트 골프장. 에비앙 레뱅(프랑스)=김지한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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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 2R 단독 선두' 이미향 "저하고 기가 잘 맞나봐요"
26일 열린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를 마친 뒤 현장에서 만난 이미향. 에비앙 레뱅(프랑스)=김지한 기자 "오늘 하루는 저를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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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과 동반 라운드' 톰슨-이민지, 에비앙 챔피언십 '컷 탈락'
26일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8번 홀에서 티샷하는 렉시 톰슨. [사진 LG전자] 여자 골프 세계 1위 박성현(26)이 2019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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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고진영·박성현 웃고, 톰슨·이민지 주춤했다
25일 열린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샷하는 박인비. [EPA=연합뉴스] 박성현이 25일 열린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5번 홀에서 아이언샷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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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서 첫 메이저 우승 노리는 김세영 "힘 빼고 치면..."
25일 열린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를 마친 뒤 만난 김세영. 에비앙 레뱅(프랑스)=김지한 기자 "오늘 더워 죽는 줄 알았어요" 25일(한국시각)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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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의 녹색처럼... 에비앙 챔피언십의 '핑크 물결'
2019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에 '분홍 물결'이 일고 있다. 스폰서사 부스. 에비앙 레뱅(프랑스)=김지한 기자 25일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