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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이저 소위 청문회 증언 요지

    【워싱턴=김건진 특파원】15일 프레이저 소위 청문회에서의 각 의원과 증인들의 발언요지. ▲에드워드·더윈스키 의원(공·일리노이주)=이러한 청문회가 왜 필요한지를 모르겠다. 워싱턴·포

    중앙일보

    1978.03.16 00:00

  • 푸에블로호 피랍

    68년 1월23일 하오1시45분 미 해군 정보 수집함「푸에플로」호가 83명의 승무원을 태운 채 동해 공해 상에서 북괴 초 계정과 전투기의 위협아래 피랍, 원산만으로 끌려갔다. 23

    중앙일보

    1976.08.24 00:00

  • 푸에블로호 승무원 송환 늦은 건 선장 탓|부커 중령 반항적 태도로 북괴 계획 늦춰

    북괴에 나포되었던 미 해군 첩보선 「푸에블로」호의 행정 장교였던 「에드워드·머피」중위는 「푸에블로」호 선장이었던 「로이드·부커」중령이 「자기 중심적인 고집」으로 승무원들의 송환을

    중앙일보

    1975.01.11 00:00

  • 미국은 EC121기 피추때 왜 북괴 보복폭격을 안 했나|「칼브형제」저『키신저』에서 밝혀진 내막

    【워싱턴=김영희 특파원】북괴가 1969년4월 미국정찰기 EC-121을 동해에서 격추했을 때「키신저」가「닉슨」대통령에게 북괴에 대한 보복폭격을 건의한 것은 이미 알려진 일이다. 그러

    중앙일보

    1974.07.25 00:00

  • 닉슨 방중 기대와 우려와…

    한달간의 좌석국회의 회기 마지막날인 19일의 의사당은 본회의의 문도 굳게 잠긴 채 쓸쓸했다. 이날 국회엔 여·야 총무단만이 나왔을 뿐 백두진 의장과 정해영 부의장은 외유 중이고 장

    중앙일보

    1972.02.19 00:00

  • 얼굴

    외교의 요직 고루 거쳐 아스팍 주도로 『한국』선양 김용식 신임외무부장관과 맞바꾸어 외교담당 대통령특별보좌관으로 자리를 옮겨앉은 최규하씨는 외교관으로 거칠 수 있는 자리는 모두 지냈

    중앙일보

    1971.06.05 00:00

  • 존슨, 한때 「북괴공수명령」결심 NYT보도

    【워성턴22일UPI동양】「린든·존슨」전미국대통령이 지난 1968년 1월23일 미국정보함「푸에블로」호의 피납 보고를 받고 보인 즉각적인 반응은 이 함정을 석방시키기 위해 『북괴공습을

    중앙일보

    1971.01.23 00:00

  • 연내 미에 사절단

    정부는 예상되는 북괴의 전면남침등 비상사태에 대비한 특별대미교섭을 강화하기위해 연내에 두차례에 걸쳐 미국에 사절단을 파견할 방침이다. 이 사절단은 정부 고위층과 의회지도자들을 만나

    중앙일보

    1971.01.08 00:00

  • 세소장교수 간담|71년 전망과 기대

    수직.수평의 양극화 극복하는 안정의 해로 한=흔히 70년대를 대망의 시대 소비미덕의 시대라고들 하지만 제 생각으로는 소망의 70년대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60년대 우리나라는

    중앙일보

    1971.01.01 00:00

  • 일본서 분석된 북괴 5차 당 대회

    국제사회에서 고립된 채 두터운 장벽에 가려있는 북괴의 동태는 일본의 동경을 뉴스의 중계지로 하여 때때로 자유세계에 그 모습이 드러난다. 따라서 70년대 북괴의 정치·경제·외교 그리

    중앙일보

    1970.11.19 00:00

  • 부커중령 내년 제대

    【몬터리(캘리포니아주)15일 로이터동화】북괴에 11개월 동안 납치되었다 석방된 전 푸에블로호 함장 로이드·부커 미 해군중령은 71년1월 해군에서 제대한다고 15일 발표되었다.

    중앙일보

    1970.10.16 00:00

  • 한국안보 4반세기와 미국|포터 주한대사의 기조보고

    (1) 미국상원외교위원회의 안보협정 및 해외공약분과위원회(위원장 스튜어트·사이밍턴 의원)는 작년 11월부터 금년 2월에 걸쳐 극동 여러 나라에 대한 미국의 공약실정을 철저히 규명하

    중앙일보

    1970.09.19 00:00

  • 비행단, 증파 아닌 교체

    【워싱턴31일동화】「워싱턴·이브닝·스타」지는 31일 미국의 대한 군사 방위 공약에 관한 재 확약을 얻으려는 한국 정부의 입장 때문에 지난주 신문을 크게 장식했던「스피로·애그뉴」미

    중앙일보

    1970.09.01 00:00

  • 북괴의 푸에블로호 납치|한국선으로 착각 때문

    【뉴요크31일UPI동양】1968년 l월 북괴에 피납되었던 미정보함 푸에블로호의 전함장 로이드·M·부커 중령은 31일 푸에블로호의 납치는 북괴측의 오산의 결과로 믿고있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1970.06.01 00:00

  • 동해 피추 미 첩보기 일부 승무원 소 억류

    【시카고18일UPI급전동양】지난 4월14일 동해 상공에서 격추 당한 미해군 EC·121 첩보기의 일부 승무원들이 소련에 구류 당하고 있다고 17일 푸에블로호 상기위구회위원장 「폴·

    중앙일보

    1969.12.18 00:00

  • 동해에 정보함 재파 검토

    【워싱턴24일 동양】 「닉슨」미대통령 정부는 북괴 연안공해에서 초계활동을 위해 해공호위조치와 더불어 전자정보 수집함을 파견할 가능성을 검토중이라고 24일「뉴요크·타임즈」지가 보도했

    중앙일보

    1969.04.25 00:00

  • 푸에블로호의 전례

    미국은「푸에블로」호승무원의송환을 처음에는 다각적인 외교통로를 이용하여 교섭하려했으나 최후의교섭을 판문점에서 이루었다.「푸에블로」호가 원산으로납치되자 「러스크」미국무장관은이용할수있는

    중앙일보

    1969.04.17 00:00

  • 「여덟가지 의문」조사

    ◇... 23일은 미해군 정보함「푸에블로」호가 북괴에 납북된지 한돌이...◇ ◇...되는 날이다. 미국은 「굴욕적인 협상」이라는 일부의 비난까지...◇ ◇...를 묵살하고 북괴측과

    중앙일보

    1969.01.22 00:00

  • 기이한 문서

    23일 판문점에서 북괴측에 수교된「푸에블로」호 승무원 인수확인 문서는 비록 그것이 서명전후에 무효라고 선언됐지만 그 방식에있어 국제정치관례상 처음있는 일이고, 또한 그내용이 우리

    중앙일보

    1968.12.24 00:00

  • 푸에블로호 승무원 석방설

    북괴는「푸에블로」호 승무원 82명을 수일내에 석방키로 동의했으며 빠르면「크리스머스」까지 석방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전해지고있다. 이와같은 결정은 지난17日에 있었던 2시간40분

    중앙일보

    1968.12.20 00:00

  • 푸에블로호 승무원들 말없는 저항

    북괴는「푸에블로」호 승무원들이 참회하고 협조적이라는 것을 세계에 선전하는데 열중하고 있는데 실상은 그반대인듯. 최근에 북괴는 억류중인 승무원들의 동기생 기념사진이라는 것을 선전에

    중앙일보

    1968.10.17 00:00

  • 9일석방될듯

    【워싱턴4일AP급전동화】미하원군사위원회의「윌리엄·L·디킨슨」의원(공화·앨라배마)은 4일 북괴에 납치된 미정보함「푸에블로」호와 그 승무원들이 북괴정권수립22주년기념일인 오는9일 석방

    중앙일보

    1968.09.05 00:00

  • 사진에서 「가짜」암호

    피납 후 발표된 「푸에블로」호 함장 「로이드· 부커」 중령의 사진은 자세히 주의해서보면 왼손의 집게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이 겹쳐진 것을 알 수 있다. 또 한 장의 사진은 4명의 수

    중앙일보

    1968.06.27 00:00

  • 육·해·공 모두 제압

    전방에선 진지 구축·훈련·경계 강화 등 벌써 몇 달 째 휴식없는 강행군이 계속되고 있다. 1·21무장공비 남침이 있은 후 전방 초소에는 추가 지원으로 야간 전투화기를 비롯한 각종

    중앙일보

    1968.06.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