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버마 조사단 아웅산묘소 부근서 북괴공작원이 흔히 쓰는 벨기에제 권총발견

    아웅산묘소 암살폭발사건을 수사중인 버마경찰과 한국측 특별조사단은 16일 사건현장을 중심으로 범인들의 현장 침투, 범행 및 탈출방법등에 관한 합동현장수사에서 우리측 수사진의 견해에

    중앙일보

    1983.10.17 00:00

  • 북괴범행입증… 부동의 증거 많다|남은건 혐의자 자백뿐… 금명간 「버마사건전모」공개

    아웅산 국립묘소 암살폭파 사건과 관련, 사살된 1명과 체포된 2명의 혐의자가 소지한물품,사건현장의 수색, 그리고 혐의자들에 대한 신원수사에서 이번 사건은 북괴의 소행임이 거의 확실

    중앙일보

    1983.10.14 00:00

  • 랭군일원 경계삼엄 사실상 계엄상태

    [랭군 AFP·AP=연합]버마당국은 9일 수도랭군에서 강력한 폭발물사건이 발생한뒤 랭군일원에 삼엄한 경계수색망을 펴고 범인색출작업에 나섰으며 수도일원은 사실상의 계엄상태에 들어갔다

    중앙일보

    1983.10.10 00:00

  • 나리따공항 비밀폭탄 소동

    동경의 나리따(성전) 국제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고있던 3대의 여객기가 4일 익명의 괴한으로부터 이들 여객기안에 폭탄이 장치되어 있다는 제보가 있은후 2시간가량 이륙이 지연되는 소동

    중앙일보

    1983.07.05 00:00

  • "서방정보를 훔쳐라"… 소 스파이 활동 강화

    소련은 지금 서방의 주요기술과 군사기밀을 훔치려는 전세계적인 스파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영국인 「제프리·프라임」이 소련에 서방의 정보를 넘겨준 사건은 50년대의 「킴·필비」사건만

    중앙일보

    1982.11.04 00:00

  • 한밤에 폭파위협 조선호텔에 전화

    11일 하오9시30분쯤 서울 조선호텔에 허위폭파위협전화가 걸려와 경찰 30여명이 출동, 3시간 동안 폭탄수색작업을 펴는 촌극을 빚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호텔 프론트에 근무하는

    중앙일보

    1982.05.12 00:00

  • 안양천둑에서 「의문의 폭발」|불장난 어린이 1명 실명·2명 중경상

    주택가에서 조금 떨어진 서울목동 오목교근처 안양천 둑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폭발물이 터져 어린이 3명중 1명이 실명하는등 모두 중경상을 입은 의문의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중앙일보

    1982.03.25 00:00

  • "턱밑까지 뻗친 마수"…분노의 소리|북괴 제3땅굴 발견|맞굴뚫자 지하수 펑펑

    【서부전선 땅굴현장=권순용기자】 단풍으로 물든 산등성이한쪽이 온릉 파헤쳐진채 지하수가 펑펑 쏟아져 나오는 북괴의 제3땅굴어귀-. 북괴측 초소에서 파내려간 대량기습용 제3땅굴이 화강

    중앙일보

    1978.10.27 00:00

  • 북괴 땅굴 분계선 넘어 1·1㎞ 남침

    【중부전선=조동국 기자】중부전선 철원동북방13㎞ 비무장지대 중앙분계선 남쪽에서 차단 「터널」작업 성공으로 전모가 드러난 북괴의 남침용 제2「터널」은 중앙분계선을 넘어 남쪽으로 1·

    중앙일보

    1975.04.02 00:00

  • 표류예상 도서 등 집중 수색

    남해 251호 조난선원 구조작업을 하고있는 한국수산개발공사 현지구조대는 6일 하오까지 구조작업에 아무런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6일 하오 7시 30분 본사에 보고했다. 그러나

    중앙일보

    1974.11.07 00:00

  • 경원선서 철로폭파

    【포천군 초성리 현장=백학준·장홍근·김호식기자】5일밤 10시 5분 서울발 신탄리행 경원선 제 311호 통근열차 (기관사 오경섭·36)가 초성역(경기도 포천군 청상면) 남방 5백미터

    중앙일보

    1967.09.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