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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층이상 아파트 모든 벽이 내력벽-내력벽여부 판별요령
최근 건설교통부가 아파트 구조변경 원상복구 시한을 당초 8월말에서 2개월 이상 늘리는 한편 내력벽 위주의 단속 방침을 구체화함에 따라 어느 부분이 내력벽(耐力壁)인가에 대해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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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초동 일반주거지 109평
아무리 부가가치가 높은 재산이라도 실제로 부가가치를 창출하지못하면 애물단지가 될수도 있다. 부가가치가 높은 재산일수록 보유비용이 높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경우의 활용방법을 패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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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금동 일반주거지 169평
땅은 가만히 있는 것 같으면서도 끊임없이 변신한다. 주변 여건이 그렇게 만든다. 지하철이 곧 개통돼 역세권 형성이 기대되고 있는 땅의적절한 활용방안을 K&K컨설팅이 제시했다.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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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천호동 상업용지 103평
부동산은 말그대로 움직이지 않는 재산이지만 그 가치는 때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움직인다. 때문에 부동산을 개발하는데는 타이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러가지 여건을 고려할때 1~2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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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형 단독주택 대형건설업체도 짓는다
대기업의 상표가 붙은 단독주택을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주문해짓는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 금호건설(대표 李瑞炯)은 수요자가 원하는대로 시공해주는 주문식 단독주택 건설사업을 다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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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배동 대지101평
부동산은 개발전에는 다양한 용도로의 잠재력을 가지지만 일단 개발되면 해당용도외에는 사용이 불가능해지고 그 안에서 철저히 수요.공급의 원리에 따라 가치가 결정된다.따라서 개발전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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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포동 일반주거지 백60평
땅값이 너무 비싸면 개발선택의 폭은 상대적으로 좁아진다.특히용도가 일반주거지역이어서 층수에 제한을 받는다면 아주 고급스런건물을 지어야만 채산성을 맞출수 있다.바로 이같은 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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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도동 J씨댁
서울 상도동 J씨의 다가구주택은 외관이나 내부 분위기로 볼 때 공사비가 꽤나 들어간 집으로 느껴진다. 짙은 갈색 계통의 아스팔트 스윙글이 깔린 경사지붕에다 회색 테라 코타의 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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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단독주택 지을땐 단층이 유리
아파트 생활이 싫증나 신도시 전원풍의 단독주택에서 살기를 원한다면 이주자택지(代土)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정부가 수도권신도시사업을 하면서 원래 거주하던 주민들에게 준대토는 분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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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구주택 임대사업 오수길氏의 사례
정부의 임대주택 활성화 조치후 40대후반~50대초반 회사원들사이에 임대주택사업에 관한 문의가 줄을 잇고있다. 이들중엔 낡은 단독주택을 사서 헐고 그 자리에 직접 다가구 주택을 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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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단독주택 3~5가구 공동건축 붐
최근 신도시 단독택지 지구나 기존 단독주택가에서 이웃집들과 공동으로 집을 짓고 있는 장면이 종종 눈에 띈다.혼자서 집을 짓게 되면 공사비도 많이 들지만 먼지.소음.균열등으로 이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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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주택 사례연구-일산 사진작가 6명 모임
일산(一山)신도시의 장항동 일반주거지역 한가운데 다소 이색적인 형태의 다세대주택 2棟이 눈에 띈다. 뜻맞는 직장인 6명이 돈을 갹출,부지를 사들이고 의견을 모아지은 동호인주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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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동 현대아파트 주변
도로 개설은 주변 개발을 촉진시키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다. 서울중구신당동 현대아파트 주변의 언덕빼기 달동네에도 최근 폭6m의 소방도로가 뚫리면서 종전엔 엄두도 못냈던 20~30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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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보증수리 주택건설-벽산,신도시서 유명건축가 동원
「건축대상(大賞) 수상자의 설계,완벽한 하자보수….」 수도권신도시 단독주택 시장에 대형 건설업체로선 처음으로 ㈜벽산이 뛰어들면서 내세운 차별화 전략이다.건자재를 주로 취급해온 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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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엉터리 감리
〈특별 취재팀〉 ▲金英宗차장(팀장) ▲崔永振부동산팀기자 ▲朴義俊경제부기자 ▲李光薰부동산팀기자 ▲洪承一부동산팀기자 ▲申成湜사회부기자 영화 『콰이강의 다리』는 영국군 포로들이 적국(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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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촌동다가구주택
다가구.다세대주택은 저급주택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새집이라도외관이나 내부구조가 단순한데다 날림으로 짓는 경우가 많아 전형적인 서민주택으로 취급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다 좁은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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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시공자 선정이 성패좌우
신축계획이 일단 섰으면 설계.시공자 선정작업에 들어가야 한다.설계는 얼핏 생각하면 공사자가 무료로 서비스해 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설계비용은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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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분할 극대화 은마아파트-디자이너 차정희
순수 공사비는 2천40만원정도 소요됐으며 설계비.가구등을 포함,총 3천만원정도가 들었다.31평형이니까 평당 1백만원가량 투입된 셈이다. 주요 공종별로는 새시공사가 2백60만원,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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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경기 되살아나 건자재 품귀현상-대구시
[大邱=金善王기자]최근 건축경기가 되살아나면서 적벽돌등 일부건축자재가 품귀현상을 빚고 설계비와 감리비.레미콘값등이 올라 건축비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 대구지방 건축업자들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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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공사 방지이유로 설계비용등 대폭인상 시민들 부담-대구
[大邱=金善王기자]올들어 정부가 부실공사를 막는다는 이유로 각종 건축물의 설계비용과 감리비용을 1백%이상씩 대폭 올려 집을 짓는 시민들의 부담이 늘고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문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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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평당 건축비 최소 백28만원 요구
주택건설을 주임무로 하는 대형건설업체들의 모임인 한국주택사업자협회는 20일 보다 양질의 아파트건설을 위해 평당 건축비가 최소한 1백28만원은 돼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협회 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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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낡은 주택 많이 찾는다
아파트 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으면서 요즘 서울에는 강남의 비싼 아파트대신 강북의 낡은 김을 사들여 새집을 짓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지난 3월초 은평구 녹번동에 대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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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변호사들, 일감 얻으려「덤핑제소」충동질
★…미국이 한국상품에 대해 수입규제를 강화하자 한국이 미국 변호사들에게 좋은 시장으로 부상. 이번 컬러TV제소로 미국 변호사들이 한국업계로부터 받은 돈은 약1백50만 달러.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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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싸고 쉽게 지을 수 있다
일반 서민들이 싸고 쉽게 집을 지을수 있도록 정부제정 표준설계도가 나왔다. 여러개의 설계도면 중 건축주가 원하는 도면만 골라 집을 지으면 되므로 설계사무소에 왔다갔다하는 불평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