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재산 리모델링] 30평대 아파트로 옮기고 싶은데…

    네살 난 개구쟁이 아들을 둔 李모(32·여)씨는 내년 초에 둘째를 낳을 예정이다. 李씨는 육아와 출산 문제로 10년간 다니던 직장을 얼마전 그만뒀다. 따라서 생활비는 건축업에 종사

    중앙일보

    2003.07.07 17:02

  • [나이 차별은 더 서럽다 上] 인사철만 되면 나이 순으로 '싹둑'

    "영업직처럼 뚜렷한 능력 차이가 나지 않는 직종의 경우 나이순으로 정리하는 게 가장 무난합니다. 조기 퇴직하는 당사자들이 '능력이 모자라니까 나가라'고 하면 쉽게 승복하겠습니까.

    중앙일보

    2003.06.11 07:07

  • [살림] '노년 성큼 준비 찔끔'

    [살림] '노년 성큼 준비 찔끔'

    요즘 어딜 가나 노후 대비, 노후 대비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노후를 대비해야 할지 몰라 답답해 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마냥 걱정만 할 일이 아니다. 하루하루 먹고 사느라 바쁜 와

    중앙일보

    2003.05.19 16:46

  • [재산 리모델링] 집 먼저, 아이는 나중에

    [재산 리모델링] 집 먼저, 아이는 나중에

    결혼 5년째를 맞은 서른네살 동갑내기 부부 李모(여.서울 양천구 신정동)씨 네는 아직 아이가 없다. 맞벌이를 하다 보니 자녀 출산계획을 세울 엄두를 못냈다. 이들 부부는 이왕 자녀

    중앙일보

    2003.05.12 16:20

  • [재산 리모델링] 주식으로 1억 날려…노후자금 어떡하나

    [재산 리모델링] 주식으로 1억 날려…노후자금 어떡하나

    李모씨네는 부부가 모두 공무원으로 남편인 李씨(47)는 17년째, 부인(44)은 22년째 근무 중이다. 맞벌이 공무원이라 정년이 보장되고 고등학교까지 두 자녀의 학비를 지원받을 수

    중앙일보

    2003.04.07 16:50

  • [재산 리모델링] 26살 동갑내기 커플 결혼비용&전세마련 전략

    [재산 리모델링] 26살 동갑내기 커플 결혼비용&전세마련 전략

    정보통신(IT) 관련업체에 근무하는 李모(26.여)씨는 오는 10월께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결혼할 예정이다. 李씨와 남자친구는 양가 부모님의 도움없이 스스로 결혼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중앙일보

    2003.03.31 17:18

  • [재산 리모델링] 씀씀이 큰 40대 부부

    [재산 리모델링] 씀씀이 큰 40대 부부

    대전에 사는 朴모(43.회사원)씨네는 부인이 아르바이트를 해 살림에 여유가 있는 편이다. 朴씨의 회사에서 자녀 학자금을 대학까지 보조해주기 때문에 교육비 부담도 다른 집보다는 덜하

    중앙일보

    2003.03.24 17:23

  • [재산 리모델링] 집마련 빚 7천만원 어떻게 상환

    [재산 리모델링] 집마련 빚 7천만원 어떻게 상환

    서울 상계동에 사는 金모(43)씨네는 金씨 부부와 중학교 1년생인 아들, 자영업에 종사하는 아버지(71), 대학 3년생인 여동생까지 3대가 한집에 모여산다. 하지만 아버지가 아직

    중앙일보

    2003.03.17 17:15

  • [재산 리모델링] 전재산을 아파트에 묶지 마라

    [재산 리모델링] 전재산을 아파트에 묶지 마라

    벤처기업 임원인 金모(46)씨는 고등학교 1년생인 아들과 초등학교 5년생인 딸을 두고 있다. 두 자녀의 교육 때문에 3년 전 서울 영등포의 집을 팔아 대치동의 31평짜리 전세 아파

    중앙일보

    2003.03.03 16:56

  • [재산리모델링]적자 살림 탈피가 먼저 집 장만은 내년말쯤

    인천에 사는 洪모(34)씨는 10년간 다닌 직장을 몇달 전 그만두고 전업주부가 됐다. 그러나 아직까지 맞벌이 시절의 씀씀이를 유지하다 보니 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아서 문제다. 게

    중앙일보

    2002.12.24 00:00

  • 잘 골라야 '富'동산

    부동산 투자 고민 맞벌이 부부 경기도 의정부에 사는 맞벌이 주부 韓모(33)씨는 공무원인 남편(39)과 함께 시어머니(62)를 모시고 살고 있다. 자녀가 없기 때문에 다른 가정과

    중앙일보

    2002.12.17 00:00

  • 주식형 펀드에 분할 투자 필요

    #전세로 옮기거나 대출로 집 장만 朴모씨 부부의 경우 자녀가 커가는 데다 시골에 계신 시어머니를 모실 가능성에 대비해 좀더 큰 집으로 이사갈 것을 고려 중이다. 현재로선 두 가지

    중앙일보

    2002.11.26 00:00

  • 새나가는 돈 너무 많다

    #적자 요인을 분석하자 우리나라 도시근로자 가구의 평균 가계소득은 2백58만원(2001년 기준)이다. 이에 비하면 權씨네 부부의 소득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그러나 이 부부는 매

    중앙일보

    2002.11.12 00:00

  • "노인정에서 죽치긴 싫어"

    평균수명이 늘어남에도 정년은 오히려 짧아지면서 은퇴한 고령자들이 새롭게 취업문을 노크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3백77만명으로 전체인구의 7.9%다. 오는 20

    중앙일보

    2002.10.01 00:00

  • 매달 250만원 저축 50세 車씨

    ▶전기보(교보생명 플러스팀장)=車씨는 안정적인 노후생활과 주택마련을 희망한다. 직접 상담을 해보니 앞으로 11년 후 60세에 은퇴해 희망수명 85세까지 월 4백만원 생활비를 안정

    중앙일보

    2002.09.17 00:00

  • 30대 맞벌이 朴씨 가정

    주부 朴모(33·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씨 가족은 동갑내기 남편(대기업 과장), 다섯살 짜리 아들,친정 아버지(62) 등 네 식구다. 한달에 벌어들이는 수입은 세금을 뗀 후 평균

    중앙일보

    2002.09.10 00:00

  • 생활비가 샌다… 60% 줄여라

    ◇김대환(미래에셋증권 삼성동 지점장)=朴씨는 대출이 없고 분당(서현동 기준)의 37평 아파트를 살 돈을 갖고 있다. 안정적이고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오해하기 쉽다. 그러나 막연한

    중앙일보

    2002.09.10 00:00

  • 진단 "K씨의 경우 미래투자가 약해" 老後대비하며 돈 굴려라

    ◇재테크 전반의 리모델링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수입·지출·부동산·예금·보험·부채·가족상황 등과 연락처를 기재한 신청서를 e-메일(economan@joongang.co.kr)이나

    중앙일보

    2002.09.03 00:00

  • 젊은층 취업 기피 日 미래가 더 걱정

    대학교수 야마구치 게이이치는 영국 유학까지 다녀온 스물여덟살 짜리 아들이 걱정이다. "취직에도 결혼에도 관심이 없다.한달 생활비조로 2만엔만 내놓고는 집에 눌러앉았다. 내쫓고 싶

    중앙일보

    2002.06.11 00:00

  • "노후위한 지출" 마음 먹어야

    연금보험을 가입할때는 먼저 가입금액을 정하기 위해 정년퇴직 또는 은퇴후 필요한 생활비를 제대로 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민연금이나 퇴직금 등 예상 가능한 수입을 계산해서 필요한

    중앙일보

    2002.05.30 00:00

  • [부자아빠 만들기] 4. 50대 노후자금 마련

    50대는 가계 지출이 가장 많은 시기다. 가계 지출은 40대 후반과 50대 초반에 정점에 이르렀다가 50대 후반부터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이는 50대 초반께 자녀 교육과 결혼을

    중앙일보

    2001.05.24 00:00

  • [안목을 넓히면 돈이 보인다]6.중산층 직장인의 미래 설계

    ◇물가상승까지 감안하면 4억5천만원은 있어야 = 중산층의 평균 저축성향과 수명을 감안해 남편이 직장인이고 부인은 전업주부일 경우의 노년부부 생활자금을 산출해 보자. 저축추진중앙위원

    중앙일보

    1998.04.27 00:00

  • 재산상속 가급적 사후에 해야…조기분배 부모-자식, 형제간 불화 소지

    서울 대방동의 김은자할머니 (67) 는 요즘 보따리를 싸들고 전국에 흩어져 사는 세 딸의 집을 전전하고 있다. 남편과 사별후 재산을 물려준 외아들이 사업에 실패, 단칸방신세가 됐기

    중앙일보

    1997.11.25 00:00

  • 8. 재테크가 문제다 (1)

    소규모 자영업을 하고 있는 권기철(57.서울노원구상계동)씨 부부는 불경기 탓인지 4백만~5백만원 정도의 요즘 수입으론 가게 월세와 종업원 월급을 제하고 나면 사실 생활비도 빠듯하다

    중앙일보

    1997.05.14 00:00